[서울타임즈뉴스 = 허승미 기자] 코인 투자거래를 미끼로 100억원대 투자리딩방 사기를 벌인 5개 조직 일당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범죄단체조직죄 및 사기 혐의로 총 118명을 검거해 총책 4명 등 52명을 구속하고 6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조직들은 2022년 5월부터 3년간 필리핀·베트남 등 해외와 서울 강남에 콜센터를 차리고 허위 사이트를 만들며 피해자 180여명으로부터 108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수익 보장, 비상장 공모주 투자, 금·해외선물 리딩 등을 내세워 접근한 뒤 실제 거래소처럼 꾸민 가짜 사이트에서 수익이 난 것처럼 속여 추가 투자를 유도했다. 피해자들이 매도 신청을 하면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반복했다. 경찰은 약 2년간 추적해 총책·자금책 등 조직적 구조를 확인하고 범죄수익금 48억여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해외 도피 중인 조직원 7명도 계속 추적 중이다. 경찰은 “SNS·메신저에서 수익보장 문구로 접근하거나 개인정보·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즉시 차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창호씨 별세, 김경자씨 남편상, 안기홍(HLB테라퓨틱스 대표이사)·기현·현정씨 부친상, 이수량·박희경씨 시부상, 김경태씨 장인상 = 20일, 부산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 VIP실,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장지 영락공원. 051-636-4444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노동 당국이 공사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발주처와 시공사, 도급업체 등 4개 업체 6곳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붕괴 사고가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은 오후 5시 30분까지 약 8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또 해체 시공사인 HJ중공업 건설부문 본사와 현장사무실, 도급업체 코리아카코 본사와 현장사무실, 공사 구조검토 업체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한국동서발전 울산 본사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근로감독관과 경찰관 50여명은 관련 서류, 공사 기록, 사고 이력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 노동청과 경찰은 압수물을 통해 해체 작업 과정에서 필수 안전조치가 적절히 이행됐는지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부산노동청 관계자는 “원·하청간 작업지시 체계, 공법,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전면 점검해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 국장급 인사 ▲ 지방시대위원회(지방활력국장) 박병석
◇ 국장급 전보 ▲ 연금정책관 손호준 ▲ 장애인정책국장 차전경 ◇ 과장급 전보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국제협력담당관 심은혜 ▲ 간호정책과장 하태길
▲최희자씨 별세, 이대희·준희(보령 홍보실장)·선희·윤희씨 모친상 = 20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별관 3호,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 063-534-4444
◇이사 승진 ▲김명훈 ETC부문 종병영업부 영업부장 ▲신현규 OTC마케팅부문 부문장 ▲조철환 ETC마케팅부문 부문장 ▲이상호 연구부문 의약평가팀 팀장 ▲이창희 생산부문 생산2부 부서장 ▲안홍근 지원부문 총무팀 팀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가스흡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포항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 작업중 가스 흡입 사고로 청소 용역업체 근로자 6명이 다치는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남구 제철동 STS 4제강공장 야외 설비에서 청소 용역업체 직원들이 작업을 하던중 갑작스러운 가스 유입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청소 용역업체 직원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긴급 이송됐으며, 현장에 있던 또 다른 3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스코와 경찰이 파악한 피해 인원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경찰은 청소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자체 소방대원 4명 등 총 6명이 가스를 흡입해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중 50대 청소업체 직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치료 중이며, 포스코 직원 1명과 청소업체 직원 1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도 40대 포스코 직원 1명과 청소업체 직원 2명 등 3명이 가스 노출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2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코스피가 20일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사흘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완화된데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강하게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75.34포인트(1.92%) 오른 4004.8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101.46포인트(2.58%) 급등한 4030.97로 출발해 장중 한때 4059.37까지 올라 4000선을 뚫었다가, 마감 직전 일부 차익실현으로 상승 폭이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412억원, 기관은 756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386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473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467.9원으로 마감하며 변동성을 반영했다.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은 국내 시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10%, S&P500 지수는 0.38%, 나스닥은 0.59% 상승했다. 특히 장 마감
◇ 국장급 전보 ▲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박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