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원옥·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053-801-9999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주요 재벌 총수 신뢰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분기 재벌 신뢰 지수’ 조사 결과 이재용 회장이 52.8%의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큰 격차로 선두에 올랐다. 이 회장의 응답율은 2위와 3배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다음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7%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8.5%), 구광모 LG그룹 회장(6.2%), 정몽준 HD현대 아산재단 이사장(3.7%) 등이 나란히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용 회장은 세부 평가에서도 고른 우위를 보였다. 사회공헌도 56.3%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도덕성 43.4%, 경영 능력 45.3%로 각각 선두를 차지하며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인 경영 성과와 사회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알레르망이 리브랜딩을 계기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봄철 침실 가구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사와 신학기, 혼수 시즌이 겹치는 시기를 겨냥해 가격 할인과 사은 혜택을 앞세운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레르망 침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BRAND NEW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주요 매트리스와 프레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1840’과 ‘레스터’ 매트리스는 50% 할인, 기타 매트리스는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제품군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소프트·하드 타입으로 나뉜다. 레스터는 일체형 토퍼 구조를 적용해 부드러운 쿠션감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1840은 지지력을 강화한 하드 타입 제품으로 구성됐다. 프레임 역시 ‘댄디’를 비롯한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구스 속통, 호텔식 침구 세트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고가 혜택도 마련됐다. 5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이 넘는 사은품이 제공되는 구조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이번 ‘BRAND NEW 프로모션’은 알레르망 침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가에 지역 상생금융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상생 금융 확대에 발벗고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하나은행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전북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전용 사무 공간을 마련한다. 하나금융은 입주 기업에 대해 전문가 멘토링과 그룹 관계사 협업,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기반으로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도 지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하나금융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및 디지털 전환 장비 지원, 간판 및 매장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부 대출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이어간다. 하나금융은 금융교육과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문해력과 디지털 역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전통시장이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복합 소비공간으로 진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7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매출과 방문객이 동시에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약 3억3000만 건의 결제와 약 3000만 명의 방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2025년 전통시장 매출은 2022년 대비 16% 증가했다. 결제 건수도 18% 늘어나 방문객 확대가 실질적인 소비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이용 고객 수 역시 9% 증가해 전통시장 이용 기반이 꾸준히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전통시장 유효 가맹점 수는 2025년 12월 기준 약 12만8000개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대비 약 4000개 증가했다. 이는 상권 활성화와 함께 신규 점포 유입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가공식품(44%), 커피·음료(40%), 분식·간식(35%) 순으로 매출 증가폭이 컸다. 특히 가공식품과 커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돌입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하는 동시에 가격 부담을 낮춰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7일 현대차는 2027 코나를 출시하며 트림별 상품 구성을 재정비에 나섰다. 특히 ‘H-Pick’ 트림에는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 주요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가치를 크게 높였다. 반면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인조가죽 시트와 내장재를 선택 옵션으로 분리하고 일부 편의 사양을 상위 트림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최대 49만 원 낮췄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일부 기본 사양을 옵션화해 59만 원 추가 인하를 실현했다. 이 같은 전략은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층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상위 트림에서는 풍부한 편의 사양을 제공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도록 했다. 외관 디자인도 강화됐다.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투자자를 위한 ETF가 선보여 주목된다.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과 우량 채권을 결합한 혼합형 ETF를 선보이며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삼성자산운용은 7일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전체 자산의 50%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고채 등 국내 우량 채권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 수익과 채권 이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특히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채권 비중이 하락장 방어 역할을 수행해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으로 국내 채권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확대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국고채 중심의 안정적 자산이 포트폴리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본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2016년 도입된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 프로젝트를 한층 강화해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통한 업무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그룹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여 임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P.Studio(Proactive Studio)’를 통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신속하고 명확한 회의·보고 체계, 원활한 소통과 협업 등 등이다. 일상 업무에서 체감하는 비효율 요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참여도를 높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업계가 말차와 간편식, 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신제품 전략을 고도화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건강과 편의성, 경험 요소를 결합한 제품이 늘어나면서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카테고리 확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최근 식음료 시장에서는 말차를 활용한 제품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말차 디저트 4종을 추가 출시하며 관련 라인업을 7종으로 늘렸다. 정규 제품과 시즌 한정 제품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제주산 말차를 적용한 ‘실론티 말차 라떼’를 선보이며 차 음료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말차가 저당·프리미엄 이미지와 결합해 디저트와 음료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간편식 시장에서는 편의점 중심의 ‘한 끼 대체’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삼립은 조리빵 3종을 출시하며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강화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시성비’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동서식품은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를 통합해 제품 인지도와 일관성을 높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봉사활동, 장애인 고용,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ESG와 브랜드 전략을 결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임직원 릴레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다. 또 현대차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를 설립해 포용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에세이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 기반 콘텐츠 확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각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이는 활동을 확대하면서 ESG가 핵심 경영 축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릴레이 봉사 확대…지역사회 상생 강화=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도입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판교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활동은 밑반찬 조리 및 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된다. 부서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