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기스 하워드’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기스 하워드’는 하워드 커넥션을 이끄는 총수이자 사우스타운을 장악한 강력한 캐릭터다. 빗어 넘긴 금발과 냉철한 카리스마가 특징이며 일본 고무술 기반의 전투 스타일과 대표 기술 ‘더블 열풍권’, ‘레이징 스톰’을 사용한다. 이용자들은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격노’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리퍼’를 획득할 수 있다.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스쿨 데이즈’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기스톰’과 ‘위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중 ‘기스톰’은 신규 파이터 기스 하워드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으로 캐릭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따뜻한 봄맞이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7일 출석 시 봄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이 3·1절을 맞아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역사와 독립운동 스토리를 젊은 세대에 알리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화약품은 4일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TikTok)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해 브랜드 역사와 의미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129년 동안 이어온 동화약품의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게 재해석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이다. 티톡은 짧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 확산력과 높은 참여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통해 빠른 공감과 공유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온오빠는 2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로, 스토리텔링 기반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온오빠가 함께 제작한 콘텐츠는 동화약품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최신작이다. 공룡을 비롯한 개성 넘치는 펫 시스템 등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더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포획’과 ‘탑승’ 등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누구나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자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총 24기 규모의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도 한층 귀여워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강림전, 천공의 탑, 양식장,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협력 콘텐츠도 마련됐다. 출시 기념으로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최대 1만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치솟는 유가를 잡기 위해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 가운데 정유업계는 가격 안정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주요 정유사들은 이번 정부 대책의 취지에 공감하며 제도 안착과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안정적인 수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역시 “2주 단위로 가격을 재설정하는 방식은 급격한 가격 변동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정유사들도 가격 안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세부 지침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도입 검토를 지시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다소 달라진 분위기다. 당시 업계에서는 유가 안정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1997년 이후 사실상 사문화됐던 제도를 다시 도입하는 데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최고가격이 시장 가격보다 낮게 설정될 경우 국내 공급이 줄고 수출이 늘어나 공급 왜곡이 발생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II’ 상품의 대출 금리를 기존 5.47~6.47%에서 4.47~5.47%(내부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로 1%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고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하게 상환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된다. 대출 기간 동안 연체 없이 상환하면 6개월마다 금리가 0.2%포인트씩 자동 감면돼 최대 2.0%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로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물량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총 9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으로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3월 5일 종가 기준 약 1조9,268억원 규모다. 앞서 셀트리온은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한 바 있다. 당시 약 300만주 규모의 자사주는 이미 임직원에게 부여된 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별도로 보유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은 해당 스톡옵션 물량까지 포함해 총 911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 발행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며, 선(先) 소각 후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 발행주식 수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소각하기로 한 911만주는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머지 약 323만주(약 26%)는 향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올해를 ‘대한항공의 새 역사 원년’으로 규정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조 회장은 3일 대한항공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대한항공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선언했을 때 공언한 대로 한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항공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대적 과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이후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내놨다. 조 회장은 “곧 출범할 통합 대한항공의 경쟁 상대는 국내 항공사가 아니라 글로벌 캐리어들”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완전한 ‘한 팀’을 이뤄야만 세계 무대에서 국가대표 항공사로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질적 도약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질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부분이 눈에 보이고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과정이 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위한 ‘2026 스프링 시즌’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폐장을 앞두고 덕유산 설천 상단의 설경을 가로지르는 마지막 활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스프링 시즌 동안 설천지역 슬로프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봄바람 속에서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금 경쟁력도 강화했다.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의 정액 요금으로 제공되며, 장비 렌탈은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리프트권과 장비, 스키복(자켓·바지·헬멧)을 포함한 ‘올인원 패키지’는 주중 5만5천원, 주말 6만2천원에 판매돼 별도 준비 없이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을 포함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해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리조트 측은 “봄 스키의 낭만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서스테인허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4월 3일까지다. 서스테인허브는 ‘지속가능한 식품 혁신 플랫폼’을 지향하는 풀무원의 오픈이노베이션 브랜드다. 풀무원의 사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학계, 지자체, 투자사 등 다양한 혁신 주체를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풀무원의 창업가 행동양식(Entrepreneurial Behavior Model)과 연계해 미래 전략과 기술 연구, AI 전환(AX) 혁신, 푸드이노베이션 등 전사 핵심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술 검증(PoC), 공동 개발, 전략적 투자, 사업화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행 중심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풀무원은 최근 3년간 약 1000여 개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30건 이상의 기술 검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축적해 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ICE평가정보가 금융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 흐름에 맞춰 신용평가 전문가 교육 체계를 대폭 확대한다. NICE평가정보는 기존 신용평가 중심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금융데이터 분석, AI 기반 모형 개발,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관리 역량까지 확장하고 3월부터 개편된 ‘CSS(신용평가시스템) 전문가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내부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 AI 기반 분석 체계 구축, AI 에이전트 도입 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용평가모형 개발과 데이터 분석, 감독 대응까지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개편된 CSS 전문가 과정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데이터 분석 ▲신용평가모형 모델링과 고도화 ▲금융 AX·컴플라이언스·리스크 관리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금융권 실무자와 중견 관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데이터 분석 교육을 넘어 실제 신용평가모형 개발과 컴플라이언스 실무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데이터 분석 트랙에서는 SAS와 파이썬을 활용한 금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