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합원 지원 강화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 ‘압구정 현대’를 구축하고, 오는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조합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재건축 과정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시공사 선정 단계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절세 전략,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고민하는 금융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1대1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복잡한 재건축 절차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스토리형 이벤트 ‘춤추는 드래곤 캐슬! ~심해의 공주와 두 개의 보옥~’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저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한 19세기 일본 나가사키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스토리형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매일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메인 퀘스트와 프리 퀘스트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과 포인트를 수집하고 다양한 강화 재료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벤트와 함께 로그인 보너스도 마련했다.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속 시 ‘황금색 과일 3개’, ‘백은색 과일 18개’ 등을 지급하며 ‘3성 키요히메(버서커)’의 영의 개방권과 강화 퀘스트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념 픽업 소환을 통해 ‘5성 아즈미노 이소라(히비키&치카기)’와 ‘5성 제갈공명(엘멜로이 2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성정석 120개를 얻을 수 있는 특별 한정 미션과 특별 개념예장 ‘영령 박장’ 교환 티켓을 제공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는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사업에 참여해 서울 지역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 기반 한도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 안심통장’ 3차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스뱅크를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참여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2000억원이다. 토스뱅크가 제공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한 한도대출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보증비율은 90%로 고정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1.0% 수준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실행 후 첫 6개월 동안 사용한 한도 금액에 대해 연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개인사업자 가운데 서울신보 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다. 개업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대표자 NICE 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며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게임업계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 24기까지 총 225명이 수료했다. 이중 취업 대상자(4학년 이상)의 약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게임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블챌린저 25기는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실무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콘텐츠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실제 현업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활동 참가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수료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는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무자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머니터링은 프라이빗뱅커(PB) 도움 없이도 개인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공동 개발했으며,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투자 대상의 시장 가격과 재무 정보 등 정량 데이터뿐 아니라 뉴스, 공시, SNS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고 정제·요약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빠르게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관심 종목이나 키워드에 맞춰 주요 이슈와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내 관심 브리핑’ 기능을 제공해 투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투자자 간 의견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함께투자’와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한다. 이 같은 기능을 바탕으로 머니터링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 강화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스타트업 협력을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하며 스마트시티와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그룹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기술 공모전을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하반기에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2개 수상 기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해왔다. 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산업과 연계된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 분야는 ▲건설자동화(건설 로봇, 시공 자동화 등) ▲디지털인프라(빌딩정보모델링, 디지털트윈 등) ▲에너지·ESG(탄소 저감, 자원 효율화 등) ▲신사업(AI·로봇·에너지 융합 기술 등) 등이다. 특히 신사업 분야에서는 호반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제안을 자유롭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저들과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은 게임 속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즐겼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으로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상위 5명에게는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증정됐다. 제한 시간 내 베이스를 완주하는 ‘그라운드 스탭퍼’도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대형 해설위원의 신규 해설진 합류 소식이 현장에서 깜짝 발표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원하는 중계·해설진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하이라이트인 실시간 매치 대회에서는 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더본코리아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된 인사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후보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각각 산업계와 법조계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경영 및 투자 전문가인 유효상 후보는 삼성물산과 벤처캐피털 대표를 거친 이력을 바탕으로 더본코리아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최명화 후보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에서 브랜드 전략을 총괄했던 경험을 살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법률 분야의 김희경 후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수력원자력 ESG 위원 등을 역임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고,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현재 2만2000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국내 상장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공표하는 등 선제적인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CDP뿐 아니라 S&P Global 지속가능성 평가 등 글로벌 ESG 평가기관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G-OPIS(Green Operation, Portfolio, Investm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8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 제품군에 걸친 디자인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대표 수상작중 하나인 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