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약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금융과 생활 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인도 대표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기업 간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SK증권은 인도 주요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기업들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ICICI Group Investor Session’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ICICI Bank와 ICICI Prudential Asset Management Company 등 ICICI 그룹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Adani Ports & SEZ, Adani Power 등 인도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1대1 미팅 형식으로 투자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ICICI 그룹은 은행, 자산운용,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 대표 금융그룹이다. ICICI 그룹은 최근 인도 금융시장 확대와 글로벌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금융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인도 금융시장과 주요 산업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인도 기업 및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상을 수상하며 통산 25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시장 경쟁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하나은행은 기업 고객 중심의 무역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역량을 높여왔다. 특히 국내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추진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조선 산업 등에 금융지원과 유동성 공급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향후 3년간 총 5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대출 상품 ‘HANA DIRECT 수출보증대출’과 AI 기반 ‘A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한섬(대표 김민덕)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캐시미어(theCASHMERE)가 2026년 ‘CLUB 15’ 캠페인을 공개했다. ‘CLUB 15’는 더캐시미어가 탄생한 해인 2015년을 담는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인 ‘클래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컬렉션이다. 지금까지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는 우아한 클래식함을 재조명하는 라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정교한 테일러링, 그리고 소재 본연의 가치를 통해 더캐시미어가 정의해온 ‘클래식의 본질’을 담아냈다. 이번 시즌은 ‘더캐시미어가 정의하는 클래식의 깊이’를 콘셉트로,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섬세한 질감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존재감을 강조한다.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에서 인물과 옷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상에 스며드는 우아함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컬렉션은 화이트, 브라운, 블랙 등 컬러 팔레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무드의 원피스와 셋업, 스트라이프 니트 등을 더캐시미어만의 감각으로 정제해 선보인다. 드레이프와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어우러져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향하는 더캐시미어만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킹커피’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징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된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약 1만 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국제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 129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서울우유는 이번 시상식에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 ‘킹커피’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진행된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킹커피’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티 블랜딩 브랜드다. 킹 커피믹스, 킹 말차 에스프레소, 킹 말차 스트로베리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2026년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현지 고객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CBAM과 EU 통상 규제 정보를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EU 현지 고객사와 수입자들의 CBAM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과 이행 절차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럽 지역 고객사 30여 곳과 관계사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CBAM 주요 규정과 향후 시행 절차, 수입자 의무 사항과 이행 규정, 현대제철의 대응 현황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CBAM 본 시행 이후 예상되는 실제 데이터를 사례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EU 통상 제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EU 고객사 관계자는 “CBAM 본 시행을 앞두고 현지에서도 실무적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었다”며 “현대제철이 구체적인 데이터와 대응 방향을 공유해 많은 도움이 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래 금융소비자 양성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교육 전문강사 68명이 선발됐다. 올해 전국 아동과 청소년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융회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강사진 등 약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과 보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이 공유됐다. 또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002개 학교, 11만7,652명의 학생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장병호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활동이다. 장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다. 장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이번 참여는 청소년 교육과 보호를 강조해 온 한화투자증권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과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Together Plu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8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2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장 대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하며 다음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유한양행은 11일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기념 엠블럼을 발표하고, 창업 정신을 되새기며 미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은 창립 이후 국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역사 위에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1926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강조했던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은 유한양행이 가장 좋은 약으로 사람을 돕겠다는 기업 철학으로 이어져 왔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창업 정신을 기반으로 지난 100년 동안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책임과 혁신을 더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100주년 엠블럼은 유한양행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성을 세 가지 핵심 컬러로 표현했다. ‘유한그린(Yuhan Green)’은 창업 이래 이어져 온 유한의 정신과 가치를 상징하며, ‘프로그레스블루(Progress Blue)’는 끊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규모 디자인 공모전인 ‘ASIA DESIGN PRIZE 2026(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공간 및 건축 부문 ‘위너(Winner)’에 선정되며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 정원과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ESG 테마 어린이놀이터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31개국에서 1500여 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VL르웨스트 ROCK(樂) 가든’은 마곡동 ‘VL르웨스트’ 단지에 조성된 선큰 정원으로, 실버 세대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공간이다. 휴식과 산책, 전망 기능을 동시에 갖춘 다목적 정원으로 설계됐으며 수목과 암석을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푸른 녹지와 인조암이 어우러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