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SO/IEC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등 전 사업 영역을 비롯해 CPC(Co-Playable Character)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개발 및 운영 환경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다. 인증 범위에는 한국 본사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인도, 일본 등 해외 주요 오피스도 포함됐다. ISO/IEC 27001은 기업의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과 운영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의 보호 체계를 검증하는 국제 기준으로,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을 비롯한 글로벌 규제 대응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각 국가별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실제 게임 서비스와 이용자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지는 해외 오피스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과 정부기관 등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보고서 서술(Report Narrative), 재무 정보(Report Financials), 메시지 명확성(Message Clarity) 등 총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뱅킹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특히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ESG 성과 정량화, 내부통제 혁신 등 주요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공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협력해 골프 팬과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스포츠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2026 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KLPGA 본사에서 열렸으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투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와 리테일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2026 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박현경, 임희정, 유현조, 이가영 등 KLPGA 투어 주요 선수 12명이 참석해 새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 ‘진설’의 예술성과 철학을 호텔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절제된 미학과 핵심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 미식, 휴식으로 확장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개발한 ‘달빛 항아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진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진생베리와 인삼 무스,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를 조화롭게 구성해 깊이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진설의 향과 텍스처를 모티프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운영해 우아한 여운을 더한다.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는 시티 또는 팰리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 고객에게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진설크림 용기를 활용한 웰컴 디저트와 인삼차, 라운지 및 사우나 이용 혜택을 통해 도심 속 깊이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 객실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식 프로그램은 5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패션·문화 플랫폼 하입비스트(HYPEBEAST)의 20주년 기념 전시를 3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롯데백화점과 하입비스트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뉴욕, 도쿄, 홍콩에 이어 서울에서 투어 전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하입비스트는 2005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패션·문화 미디어로 패션, 음악, 예술 등 동시대 문화를 다루며 전 세계 패션 마니아들이 주목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약 1050만 명의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입비스트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기록을 담은 ‘하입비스트 아카이브’를 공개한다.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의 매거진 변천사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로 성장한 과정을 조명한다.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과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한다. 서울 전시를 기념해 한국 단독 콘텐츠도 마련했다. 나이키 조던, 케이스티파이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조형 예술가 수린의 작품이 공개되며, 롯데백화점에서 처음 발표되는 신작도 선보인다. 작품은 ‘미지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CDP Korea Awards’에서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130여개 국가, 2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다. 기업이 공개한 환경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CDP 평가 등급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가운데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iM금융그룹은 국내 약 1,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2009년 이후 올해까지 총 10차례 금융 부문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금융권에서 꾸준한 ESG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후변화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고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금융배출량을 매년 산정하고 관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인 CDP에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CDP 평가에서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연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검증하는 등 감축 목표의 신뢰도를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또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아프리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액 26억원을 달성했다. BBQ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2018년부터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액이 26억원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만 2억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BBQ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할 때마다 본사와 가맹점이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BBQ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식수와 식량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대표 사업으로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 중학교 건축을 통한 교육 개발 사업, 식수 부족 지역을 위한 우물 건립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조가죽 제품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한 ‘그린워싱’ 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국내 주요 6개 오픈마켓에서 판매중인 인조가죽 제품의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53건의 부당광고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상품명에 친환경 표현을 사용한 사례가 36건으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했다. 광고 내용에 사용한 경우는 10건, 제품 정보에 사용된 사례는 6건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들은 ‘에코레더’, ‘환경친화적’, ‘자연을 담은’ 등 표현을 사용해 제품이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 9건, 가구(소파) 5건, 패션잡화 2건 등 다양한 제품에서 이러한 광고가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인조가죽이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환경 제품처럼 인식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석유화학 기반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 친화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생산 과정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배출될 수 있고 폐기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소비자원은 부당광고를 한 사업자들에게 개선을 권고했으며 해당 광고는 모두 삭제되거나 수정 조치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 혜택을 한층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 시즌에 맞춰, 기존 프로모션의 혜택과 참여 기준을 개편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 속 다양한 만남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은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립 기준을 완화했다는 점이다. 식사를 마친 후 창고43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제시하는 모든 방문 고객 개인별로 스탬프를 지급한다. 결제 금액 또한 제한이 없다. 구이류 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 메뉴를 이용할 때도 동일하게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누적 적립 횟수에 따라 단계별로 풍성하게 제공된다. 첫 적립 고객에게는 웰컴음료를, 2회 적립 시 ‘육회’를 증정한다. 5회 적립 시에는 시그니처 메뉴 ‘창고스페셜’ 1인분, 8회는 ‘안심’ 1인분과 ‘모둠야채구이’를 제공한다. 10회 적립 고객에게는 비법 양념으로 완성한 ‘양념소갈비 세트’를 증정해 특별함을 더했다. 웰컴음료는 스탬프 적립 당일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