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와 글로벌 서버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샤’는 게임 내 다섯 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목표한 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장악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아카샤’를 포함한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냥 지역인 ‘베즈단 영지’와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도 등장한다. 또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약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이 접속 즉시 지급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5일 인도네시아 롬복섬 마타람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소매 중심의 하이브리드 매장 전략을 적용했다. 리뉴얼 이후 한 달간(2월 5일~3월 6일) 누적 매출은 리뉴얼 이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 인도네시아는 1만 2천여 개 섬으로 구성된 국가로 물류 인프라 제약이 있어 소규모 소매상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가 발달해 있다. 기존 도매 매장은 호텔·레스토랑·카페 등 호레카 사업자와 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운영돼 일반 소비자에게는 상품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기존 도매 매장에 일반 소비자를 위한 소매 콘텐츠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을 도입해 사업자 고객과 일반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선보인 첫 하이브리드 매장은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이 43%, 고객 수는 241% 증가하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24년 AIGLE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압구정, 한남동 등 주요 패션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한남동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150여 명이 방문해 구매 고객의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수요도 확인했다. 이에 이달부터 팝업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요 패션 상권에 플래그십을 포함한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26년 봄, 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26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미국 뉴저지의 대표 매체 NJ닷컴(NJ.com)이 선정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에 미국인들에게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기로, 가족·친구 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슈퍼볼을 관람하는 문화가 있어 일 년 중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다. 실제로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한다. 미국인 1인이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매년 슈퍼볼 시즌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 간의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브랜드로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특히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또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BBQ 특유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유통하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이 대만관광청이 주최한 위스키 클래스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위스키 경험을 제공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청담동 ‘바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대만관광청 위스키 클래스’에 카발란이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만의 프리미엄 주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이 카발란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위스키뿐 아니라 크래프트 맥주와 고량주 등 다양한 대만 주류도 함께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4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 문화에 맞춰 다채로운 주류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관광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팀 카발란(Team Kavalan)’ 2기 멤버 김병건 바텐더가 참여했다. 규현은 위스키 애호가로서 대만 위스키의 특징과 카발란의 매력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병건 바텐더는 카발란을 활용한 특별 칵테일을 선보이며 위스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리대 총 5천 팩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되며, 개당 100원에 출시될 경우 다이소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리스크 확대에 대비해 금융지원, 시장환경 변화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보호 등의 다양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산업계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을 진행 중이다. iM뱅크는 중동 상황 전개에 따른 주가, 환율 등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율 급변동 배경 및 외환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중동 리스크 관련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속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00%p범위 내 대출 금리를 감면하는 한편,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제도 등의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에 따른 시장 동향 및 펀드 상품과 관련해 인플레이션 재점화, 금리 인하 지연 등의 금융시장 예상 파급 효과를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고 안내하면서 “선제적 고객 소통을 통한 분산 및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고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제품 특성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의 의미를 강조한다. 영상은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 선수가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집으로 향하는 길, 그는 치열했던 하루를 내려두듯 카스 라이트를 떠올린다.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특장점과 함께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전달한다. 카스 라이트는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귀갓길과 헬스장 등에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제안하며 소비자 공감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오상욱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펜싱 선수다. 지난 1월 FIE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출시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과 디자인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두 번째 협업 상품 ‘아키유자’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아키그린’은 말차 콘셉트의 사케로 입소문을 타며 편의점 사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단기간 10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확대를 이끈 대표 상품으로 평가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이 늘고 이자카야 등 현지 주류 문화를 경험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사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사케 매출은 2024년 30%, 지난해 70% 성장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소비층도 기존 30~40대에서 젊은 세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기존 말차 콘셉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다 대중적인 과일 풍미를 적용한 유자 사케를 선보였다. 일본 프리미엄 유자 사케 ‘츠루우메 유즈’를 겨냥해 풍부한 유자 향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하면서 가격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노서스가 자사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중심으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만·미용·에스테틱 분야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노서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올타이트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를 소개했다. DLTD는 피부 진피층을 정밀하게 타깃으로 설정해 유전가열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DLTD는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열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열 응집도와 타깃층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이노서스 측 설명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장비의 에너지 제어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의료진들은 실제 시술 프로토콜과 피부 타입별 접근 방식 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리프팅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