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을 통해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부드러운 출력 성능을 제공하며 자체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 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며 ‘MO’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S-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방향을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크래프톤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했다. 특히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본기 탐구와 자기주도 학습, 협업 경험을 통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재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K뷰티 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성장 전략과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1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R&D)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서울화장품 한광석 회장과 한정수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청취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이노텍(대표 문혁수)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이를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해 환경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 2만2,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상위 약 3%에 해당하는 766개 기업만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3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LG이노텍은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빠르게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체계적인 기후 대응 전략을 통해 글로벌 ESG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이노텍은 같은 날 서울 중구 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국내 픽업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올해 들어 1,369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KGM은 2026년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픽업 명가’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KGM이 ‘무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4WD),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픽업의 핵심 성능으로 꼽히는 4WD 사양의 선택률은 92.6%에 달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9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무 실적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금융권 기업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술 기반 기업과 혁신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는 매출, 영업이익, 재무 안정성 등 과거 성과를 중심으로 기업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나 신산업 기업처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신한금융은 최근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 육성이 국가 경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금융 역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개발되는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은 기존 재무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 산업 전망 등 미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이 협력사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효성은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효성을 포함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60억 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ESG 역량 제고를 중심으로 상생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효성의 상생협력기금 누적 출연 규모는 400억 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부터 매년 기금을 출연하며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효성은 이번 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ESG 관점에서 비협력사를 포함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등 환경 보호 프로그램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故) 구본무 전 LG 회장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전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 등 세 모녀 측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들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달 12일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재산분할 협의서가 유효하게 작성됐으며 협의 과정에서 속임 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세 모녀가 협의 내용을 보고받고 개별 재산에 대해 의사를 표시한 만큼 재무관리팀의 협의서 위임 날인도 정당하다고 봤다. 2018년 5월 별세한 구 전 회장이 남긴 상속 재산은 LG 지분 11.28%를 포함해 약 2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구광모 회장은 이중 8.76%의 지분을 상속받았다. 반면 세 모녀는 일부 LG 주식과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 약 5000억원 규모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이번 항소로 LG가(家) 상속 분쟁은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받게 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가 총상금 1만달러(약 1500만원) 규모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축제에 참여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요원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제나를 사랑하는 이용자라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주제에 맞는 작품을 완성한 뒤 개인 SNS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CZNcontest)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NS 계정이 없는 이용자는 카제나 공식 커뮤니티의 팬아트 게시판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는 4월 18일 발표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500달러(약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10명에게는 각각 700달러(약 100만원)가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카제나 IP를 활용한 이용자들의 2차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갈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은 ‘New 투자자정보확인서’ 등록 이벤트를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자자정보확인서는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권유하기 위한 기초자료다. 최근 표준투자권유준칙 개정안 시행에 따라 투자자정보의 확인 절차가 강화됐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고객의 원활한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6년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경품지급을 위해서는 이벤트 신청 및 마케팅동의가 필수이다.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록 및 갱신은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과 모니모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에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