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기초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한 눈높이 교육이 제공된다. 첫 번째 교육 과정인 ‘돈이 Money?’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 개념 등을 배운다. 지폐 퍼즐 키트와 나만의 여권 만들기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과정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에 참여하고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자와 지방 소재 대학 재학생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지원금, 여름캠프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25세
◇ 과장급 전보 ▲ 중소금융과장 박진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투자자 신뢰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체계적인 공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1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시 관련 법정기한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공시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 수시공시 점검과 안내를 정례화하며 공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요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부서에 즉시 공유하는 등 선제적인 공시 관리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이고 기업 정보의 신뢰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시장에 유통되는 풍문이나 미공개 정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의대생들을 초청해 한의학 기반 통합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4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의대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MSU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MSU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주요 시설 투어와 함께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법 시연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생한방병원은 비수술 중심 치료 시스템과 통합의학 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의료 교육기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MSU 의대생 가브리엘 마리니는 “자생한방병원의 의료 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3월 한 달간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 신청 고객에 한해 ETF·ETN을 포함한 국내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일간 5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3만 원, 1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5만 원의 지원금을 매 영업일 각각 10명씩 추첨하여 지급한다. 또 일간 2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10만 원, 3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매 영업일 각각 5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신증권을 통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은행권의 총량 관리 영향으로 은행 가계대출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규제 여파로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금융시장 동향’을 통해 2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72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000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은행 가계대출이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은 2023년 1~3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가계대출 증가 폭은 지난해 6월 6조2000억원까지 확대됐지만 이후 정부의 6·27 대책과 10·15 대책, 은행권의 연말 총량 관리 등이 이어지면서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됐다. 결국 지난해 12월에는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올해 1월과 2월까지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대출 유형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소폭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34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000억원 늘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면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7천억원 줄어 236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박민철 한국은행 시장총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GI서울보증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로, 보건·복지·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장학금과 생활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미래세대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 역시 SGI서울보증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아동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6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나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 가족 돌봄 부담을 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대상자를 찾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과 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생활 지원과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한 15기 ‘KB라이프해외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카르타 희망학교를 2년 연속 방문해 청년 세대의 재능기부로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8일간 현지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 LP(Life Partner)와 고객 자녀 등 총 11명이 참여해 청년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단원들은 식당 시설 보수와 벽화 조성,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학교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음악·미술 수업과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예술 활동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매개가 되었고, 아이들은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15기에서 처음 도입한 미니운동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이 한 팀이 되어 협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