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9일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 내 ‘생활혜택’ 메뉴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비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명 변경을 검토한다.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사명을 ‘GC메디아이(GC Medi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GC메디아이’는 Medical과 AI의 결합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확장 등을 추진하며 ‘의료 현장의 운영체제(Medical OS)’로 진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EMR 중심 사업 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Medical OS’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유비케어 측은 기존 ‘유비케어’라는 사명이 전통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구강용품 브랜드 조르단의 어린이 칫솔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조사한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조르단 스텝 시리즈’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된 구강용품 브랜드로 북유럽의 청정 자연 환경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동아제약이 유통을 맡아 2010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조르단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한 배경으로는 다양한 브러쉬 소재와 경도 설계가 꼽힌다. 대표 제품인 ‘스텝 시리즈’는 아이들의 연령별 구강 발달 단계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0~2세용 ‘스텝 1’ 칫솔은 부드러운 모를 적용해 연약한 잇몸을 보호하고 미끄럼 방지 그립을 적용했다. 3~5세용 ‘스텝 2’ 칫솔은 적정량의 치약 사용을 유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또 6~9세용 ‘스텝 3’ 칫솔은 다층 모 구조를 통해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에 세밀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이 참석해 쉬어로즈 9기로 선발된 60여 명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또 지난해 교육 과정을 수료한 쉬어로즈 8기 멤버들도 함께 자리해 ‘일류(一流) 신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공유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와 실행 계획도 발표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90명의 그룹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 인재 발굴과 역할 확대를 지원하며 그룹 내 다양성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에서의 혁신과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변화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최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iM희망더하기’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100가구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종잣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iM행복금융교실’을 활용해 소비 계획 수립,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 경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직접 적금에 가입하고 납입하는 과정을 통해 저축 습관을 기르고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따뜻한 금융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액션 메트로배니아 게임 ‘페이탈 클로(Fatal Claw)’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얼리 액세스로 서비스 중인 이번 작품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3곳을 새롭게 선보이며 콘텐츠를 대폭 확장했다. 먼저 어두운 골짜기와 거대한 유해로 구성된 ‘검은 협곡’이 추가됐다. 험준한 지형과 돌풍지대를 지나 도달하는 ‘올빼미 채석장’에서는 엘러드 왕국이 사용했던 ‘기록의 돌’ 원석과 관련된 설정이 공개된다. 최심부에는 올빼미 현자의 이야기를 담은 ‘돌의 성소’가 등장한다. 동쪽 끝에 위치한 ‘히가샤 동토’는 태초부터 얼음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지역으로, 주요 스토리 단서를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지역 부터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탐험할 수 있는 비선형 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신규 지역들이 추가되면서 메트로베니아 장르 특유의 탐험과 성장의 재미가 강화됐다. 콘텐츠 분량도 대폭 늘어났다. 또한, 정식 출시 전에 또 한 번의 대규모 확장 업데이트도 예고하고 있다.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횡스크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내수 판매 확대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 모집에 나섰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확보해 최근 출시한 픽업 모델 ‘무쏘’를 비롯해 토레스 HEV, 액티언 HEV 등 주요 차량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오토매니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된 픽업 모델 무쏘는 2월까지 2,500대 이상 판매되며 픽업 시장 1위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계약 대수도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채용은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신입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GM은 이번에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모집 정원이 채워질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근무 대리점에서 직무 교육(OJT)과 신입 오토매니저 교육을 받은 뒤 정식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KGM은 신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 수수료 외에도 영업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정 판매 실적을 달성할 경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가 공식 출범하며 민간 공공외교 협력 확대에 나섰다.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역할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산업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인도주의적 협력,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과 소외계층이 겪는 금융·고용·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민·관 협력을 통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부산 구도심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과 민간 금융 상담을 비롯해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한곳에서 제공해 서민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부산은행은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도권 금융 복귀를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적금 상품을 3분기 중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가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과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파란 녀석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 맞춰 전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출범 이후 두 차례 기수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1기와 2기 참가자들은 총 367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전체 플랫폼 기준 약 2097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와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브랜드와 주류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3기 모집에서는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AI 콘텐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에 강점을 가진 크리에이터 30명을 선발해 콘텐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도입했다. 조회수와 댓글 참여율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며,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미션별 리워드가 제공된다.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