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이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녹지 회복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서식품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도심 녹지 공간을 개선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식재 방법과 녹지의 역할을 이해한 뒤, 공원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날 식재된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공기 질 개선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이천시보건소와 임직원 건강관리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몬스는 이천시보건소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직무 환경 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임직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보건소는 이를 기반으로 관리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후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과 생활습관 개선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대상 심리 상담 지원 등이다. 여기에 구강 건강관리와 치주질환, 충치 예방 교육까지 포함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도 확대한다. 시몬스가 주최하는 파머스 마켓과 문화 행사 현장에서 체험형 건강 캠페인을 운영해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친화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와 협업한 ‘LA올레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출시와 함께 스포츠 경험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A올레 케이크’는 정통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쿠키를 더한 제품으로, 초코 생크림과 쿠키 크럼블,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는 LAFC를 상징하는 매트 블랙과 메탈릭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단 모습이 담긴 케이크 픽을 제공해 팬 경험 요소도 더했다. 파리바게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앱을 통해 케이크를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는 ‘파바앱’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LAFC 홈경기 티켓 2매와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교환권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4월 9일 발표되며, 제품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구단 LAFC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와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홈쇼핑이 장애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13년째 이어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하이(H!) 두드림투게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영 대표이사와 이일영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 두드림투게더’는 2014년 시작된 장애가정 장학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총 540명의 학생에게 약 17억8,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현대홈쇼핑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주요 교과 학습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전공 서적 구입비와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학업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장학사업을 통해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로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정민종 학생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학생은 중학교 시절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후 약 50개월간 지원을 받아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정 군은 “현대홈쇼핑의 지원 덕분에 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지난해 매출 3,239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했지만,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보다 3.49%포인트 하락했다.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인건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실제 인건비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428억 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시몬스는 저가 대체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고급 수입 원자재를 유지하는 등 ‘품질 최우선’ 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품질 혁신과 ESG 경영에도 투자를 확대했다. 지난해 경상연구개발비는 15억1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기부금 역시 17억7천만 원으로 19% 늘었다. 이는 제품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몬스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케냐 지역에 태양광 기반 식수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BBQ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하고 총 1만3,475명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 부족이 심각한 지역의 근본적인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지하수 펌핑 및 배관 시스템을 통해 식수 공급 환경을 구축했다. BBQ는 왐보 시장과 보건소, 초·중학교, 마을 중심지 등을 포함해 캉에미, 우바이니, 카쿠유니 등 총 17개 지역에 수도 시설을 설치해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는 건조한 기후와 불규칙한 강수 패턴으로 인해 상시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특히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로 식수 확보가 어려워져,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하루 수 킬로미터를 걸어 물을 길어오는 일이 반복됐다. BBQ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8년부터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아프리카 지역 지원 사업을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본격화한다. LG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대표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미래 체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사업 구조 전반을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LG는 AX를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실행 속도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했다. 구광모 대표는 “AI는 전기와 인터넷처럼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중요하다”며 “사업에 임팩트가 있는 영역에서 작은 시도라도 신속하게 실행해 성과를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X는 특정 조직이 아닌 CEO와 사업 책임자가 직접 주도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LG 사장단은 설계, 생산, 마케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력해 전국 단위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스포츠 참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장이 함께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동호인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대회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연간 22회 진행된다. 대회는 상반기 10회, 하반기 12회 일정으로 구성된다. 첫 대회는 3월 21일부터 광진구협회와 함께 시작됐다. 참가자 혜택도 마련됐다. 대회 참가 시 정관장 온라인몰 신규 회원에게 할인이나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돼 스포츠 경험과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강화한다. 정관장은 향후 지역 협회 후원과 경기 환경 개선 등 인프라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스포츠 참여 문화 확산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스포츠마케팅 지속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알레르망 침대’로 변경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침대 시장 내 입지를 명확히 하는 한편 알레르망이 축적해온 알러지케어 기술력을 핵심 가치로 전면에 내세우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핵심에는 매트리스 전용 알러지케어 원단 ‘Allergy X-Cover 포르테’가 있다. 해당 원단은 초미세 공극 구조를 통해 집먼지진드기와 유해 알레르겐의 침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알레르망이 침구 사업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특히 세탁이 어려운 매트리스 특성상 사후 관리보다 사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설계가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생산 과정에서도 위생 기준을 강화했다. 모든 매트리스는 클린룸 환경에서 제조되며 UV 살균 공정을 거쳐 완성까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관리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전 공정에 반영된 셈이다. 수면 품질을 좌우하는 구조 설계 역시 유지된다. 또 포켓 스프링과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적용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흔들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지력과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일반환전 업무 인가를 획득하며 외화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하나증권은 23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받았다. 이는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증권사도 투자 목적 외 일반환전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인가로 하나증권은 해외여행, 유학, 송금 등 개인 목적의 환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투자 목적 환전과 함께 외화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나증권은 하나머니 등 디지털 자산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해 외화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