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까사미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끄는 거장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있다. 까사미아는 그녀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우로라’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서 리빙룸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던 아우로라의 디자인 결을 이어가면서도, 색감과 소재의 변주를 통해 보다 차분하고 안락한 침실 공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인 제품인 침대는 파트리시아 특유의 유기적인 실루엣을 헤드보드에 적용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함을 살렸으며, 감싸 안는 듯한 윙 스타일 구조로 안정감을 높였다. 뉴트럴 베이지 톤의 천연 소가죽과 밝은 그레이 컬러의 부클 패브릭을 조합해 고급스럽고 따뜻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 서랍장과 4단 서랍장, 협탁에는 템바 디테일의 월넛 무늬목 바디와 에코 레더 상판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로 지정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2022년 공동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빈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함께 빈혈의 원인, 증상, 치료 필요성을 설명한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공유했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빈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빈혈은 혈액이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빈혈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쪽방촌 어르신 200여 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한 그릇 한 그릇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양생명은 또 혹한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 등 방한용품을 담은 선물박스 약 100개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선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추석 명절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 명절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
비립종은 크기가 작고 통증이 거의 없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병변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개수가 적고 피부 표면에 얕게 형성된 경우라면 짧은 시간 안에 정리되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병원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에는 눈가를 넘어 이마나 목까지 병변이 넓게 퍼져 있거나, 이미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음에도 재발을 반복해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한 제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비립종이 다발성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병변의 개수가 많고 깊이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하나 상태를 확인하며 제거해야 하며, 치료 시간 역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피부 겉면만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내부에 남아 있는 각질 주머니를 제거하기 어려워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다. 치료에는 CO₂ 레이저를 포함해 병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장비가 활용된다. 비립종은 깊이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 단일 장비만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필요에 따라 아그네스나 다른 레이저를 병행하거나 압출을 통해 남아 있는 각질 주머니를 정리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업계 대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신한Premier My세미나’ 78회 설 특집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Premier MyPB 멤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다. 그동안 77회에 걸쳐 줌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됐다. 이번 78회 특집은 4만2000여 명의 고객이 보여준 높은 학습 열의에 보답하고 명절 이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개 라이브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오 단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금리와 환율 등 핵심 매크로 변수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Premier My세미나 설 특집은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 투자 분과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 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 4,500억원 등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 분과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한다. 심사팀 개편과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리서치팀 신설을 통해 선구안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포용금융 분과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금리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기존 사업의 범위를 넓힌다. 특히 이행 목표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마이클 주의 개인전 ‘스웨트 모델스 1991-2026(Sweat Models 1991-2026)’를 2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뉴욕 트라이베카에 개관한 스페이스 제로원은 한화문화재단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을 목표로 구축한 글로벌 예술 플랫폼이다. 재단은 이 공간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이 국제 무대에서 작업을 지속·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대 한국 미술을 세계로 연결하는 장기적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가 신진 작가를 집중 조명했다면, 2026년 첫 전시로 마이클 주를 선정한 것은 세대 간 실험과 교류를 통해 제로원의 미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뉴욕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마이클 주는 30여 년간 조각·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물질과 시스템, 신체와 정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해 왔다. 그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작가로서 2001년 베니스 비엔날레 참여를 계기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초기 작업부터 최근 신작까지 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까지 누적으로 총 818억원을 조기 지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협력업체 재해율 관리를 위한 방안 제안 △협력사의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고 △협력사 안전보건 교육 △협력사 고충 처리 채널 운영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 공유제 등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미리 차단할 것 ▲소비자 문의와 불만 사항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법령과 내부통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불합리한 관행은 즉시 개선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