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원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영준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2년간 학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고(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997년 14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약 9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학술진흥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재단은 24개 대학에 첨단 강의실 건립을 지원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통해 식품 분야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또 연구자 134명에게 125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학문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국내 주식 재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주식에 1년 이상 재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해외주식 매도 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을 매수하면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양도세가 단계적으로 감면된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는 1년간 우대 적용되며, 외화 환전 시에는 10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장기 투자 기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핵심으로 떠오른 광통신 분야에 투자하는 ETF를 선보이며 투자 지형 확장에 나선다. 삼성자산운용은 31일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는 광학 부품 및 네트워크 장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서비스 성능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는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소할 핵심 기업을 선별해 담았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차세대 GPU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내부의 네트워크 한계로 인해 성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는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수만개의 GPU 간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전력 소모와 물리적 제약이 발생하며 지연이 발생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AI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한 연산 능력 확보를 넘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연결 구조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광통신 기술은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구리 기반 네트워크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고속·저전력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광통신은 AI 데이터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분야 전문가인 박종남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박 내정자는 롯데이노베이트 글로벌부문장과 전략기획부문장, R&D센터 부문장 등을 거친 뒤 2024년부터 롯데지주 AI/DT 혁신팀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역량 고도화를 주도했다. 그는 전략기획과 글로벌 사업,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점에서 기술과 사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리더로 평가는 인물이다. 롯데멤버스는 박 내정자를 중심으로 그룹 통합 멤버십의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B2B 영업 및 제휴 확대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포인트 서비스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AI 기반의 멤버십 생태계를 구축해 ‘데이터·AI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2023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혜주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는 경영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수시 인사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운영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과거에 비해 문신(타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문신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만 취업, 결혼, 육아 등 여러 이유로 제거하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신 제거는 통증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유명 연예인이 수년간 수천만원 비용이 들여 전신 여러 곳의 문신을 제거한 사례가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어렵게 제거하더라도 문신 흔적이 얼룩덜룩하게 남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로 문신을 제거하는 방식은 레이저 에너지와 광충격파를 이용해 문신 잉크(색소)를 파쇄하는 방식이다. 검정색, 붉은색, 푸른색 등 피부 속 문신 잉크(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정상적인 피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하게 제거한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대한 문신 잉크 입자를 아주 미세한 가루 형태로 잘게 부숴 인체 면역 체계(대식세포)를 통해 자연 배출되도록 한다. 잉크 색깔마다 적합하게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지만, 모든 색깔마다 확실하게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 색깔의 컬러 문신일 수록 까다롭고 색이 선명할수록 힘들다. 충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이상 수십 차례의 장기적인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 있고, 피부 재생 기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계획이다. 또 사무실에서는 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다. BNK금융은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출장과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 방식에서도 에너지 절감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이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의 갱년기 정관장 ‘화애락’이 ‘2026년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실구매 경험을 기반으로 평가되는 지표에서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매안심지수(KPEI)는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하는 지표로, 전국 약 9만5천 명 소비자의 실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한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만족도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한 여성건강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명 이상의 고객 선택을 받아왔다. 정관장의 핵심 경쟁력은 6년근 홍삼을 중심으로 한 과학적 연구와 엄격한 품질 관리에 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등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정관장은 127년 이상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생산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다양한 건강 고민을 종합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시작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대규모 상금과 함께 진행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올해 역시 총 3,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유지했으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부문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해석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부문은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품과 연계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응모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등 세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차 심사 통과 작품에 한해 실물 제출을 통한 2차 심사가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지역에서 1만3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호반써밋 브랜드가 거모지구에 처음 선보인다는 소식에 개관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를 공급하며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코프로에이치엔는 배열회수보일러 전문기업 BHI와 해당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3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에 해당하는 규모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고온 배기가스의 열을 재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로,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평가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공급하는 SCR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물과 질소로 분해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15층 높이에 달하는 대형 설비 내부에서 대량의 배기가스를 실시간 정화해야 하는 만큼 고도의 공정 기술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HRSG 시장 강자인 BHI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998년 환경사업부 출범 이후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도 촉매 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축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