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전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지주사와 브랜드 사이트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한 점이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 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 기능을 강화했다. 지주사 홈페이지는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특히 LIFE, AI, ENERGY 등 3대 핵심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연결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3D MAP 형태의 시각 콘텐츠를 도입해 각 사업 영역과 주요 계열사의 역할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철학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HD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Generalized Specialist’와 브랜드 에센스 ‘Integr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를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이며 서북권 리빙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6일 은평점에 약 130평 규모의 니토리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직결 입지로 높은 접근성을 갖춘 핵심 상권이다. 특히 3040 세대 비중이 50%를 넘는 가족 중심 고객층이 두터운 점을 고려해 리빙 콘텐츠를 강화하고, ‘서북권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매장은 동탄점과 동일한 ‘컴팩트 전략형’ 모델로 구성됐다.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수납·정리·주방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또 리클라이너 소파와 식탁, 사무용 의자 등 가구 라인업도 확대했다.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자체 브랜드(PB)로 채워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일본 인기 상품인 ‘미니 고데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도 힘썼다. 아울렛 특성을 살려 밀폐용기와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하는 특가 팝업도 함께 운영해 실속형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넘어서며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로컬 미식’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대표 음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의 맛을 잘 살렸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판매를 견인했다. ‘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한 찰진 면발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우려낸 깊은 풍미의 육수스프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으며, 냉수에도 빠르게 녹는 분말 형태로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들이는 비빔밀면과, 차가운 육수를 부어 먹는 물밀면 방식 모두 구현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국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개발한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 가운데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은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인증 제도다. 여기에 글로벌 CBPR은 기존 체계를 확장해 특정 지역을 넘어 다양한 국가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두 인증 모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와 발급을 담당한다. 이번 인증은 셀트리온의 글로벌 사업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기술이전이나 공동연구, 임상 협력 과정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 검증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하이패스’ 역할을 하며, 협상 기간 단축과 행정 부담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바이오 산업에서 개인정보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핵심 자산이다. 글로벌 임상과 공동연구에 참여하는 의료진과 연구진, 물류 파트너 등
▲김종열씨 별세, 김영일(현대로템 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전북 고창군 고인돌장례식장 301호, 발인 26일 오전 9시. 063-562-322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는 격려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투혼과 성과를 치하하고 대규모 포상금과 특별 제작 메달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격려식에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연맹 관계자와 선수단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기념 메달을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징적 선물로,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국가대표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 신의현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유민 선수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공로패는 오랜 시간 대표팀을 위해 헌신해 온 두 선수의 공로를 기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상금 수여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오블리브의원 서울 오리진점이 피부 탄력 개선과 비수술적 타이트닝 시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극성 고주파(RF) 장비 ‘써마지 FLX’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진피층까지 전달해 조직을 균일하게 가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게 된다. 열 자극을 통해 콜라겐 변성과 재생을 유도해 탄력 개선과 잔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문지은 대표원장은 “최근 타이트닝 시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개념을 넘어 피부 밀도와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써마지 FLX는 진피층 전체에 균일하게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는 장비로,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모공 고민까지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주파 기반 타이트닝은 피부 두께, 탄력 상태, 열 반응 정도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전달의 정교함과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써마지 FLX는 기존 장비 대비 샷 정확도와 에너지 분포 균일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출시 12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컴투스는 오는 4월 20일까지 다양한 보상과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포춘 빙고 미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황금 열쇠’와 포춘 쿠키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벚꽃 물고기’를 낚으면 12주년 기념 상품권과 특별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특정 미끼 사용 시 등장하는 ‘황금 고래’를 통해 대량 보상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 내에서는 ‘12주년 기념 영수증 교환소’와 전용 상점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패키지 구매 시 지급되는 영수증을 활용해 ‘이무기 배지’, ‘모래성 배지’ 등 최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을 통해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첫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보상이 즉시 제공된다. 출석 이벤트도 강화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배지 상자 열쇠’와 ‘심해 진주’ 등이 지급된다. 미션으로 획득한 티켓을 활용해 매일 변경되는 고급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최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참여,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작침법(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은 해당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RCT)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침법은 침 시술 후 환자의 능동적·수동적 움직임을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통증과 기능장애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한의 치료법이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에 따른 부작용 우려로 침 치료가 활용되고 있음에도 급성 경항통에 대한 동작침법의 임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자생한방병원 강남·대전·부천·해운대 등 4개 기관에서 발병 4주 미만의 급성 경항통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는 동작침군과 일반침군으로 각각 64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2주간 주 2~3회씩 평균 5.5회의 치료를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움직임 시 통증을 측정하는 시각통증점수(VAS)와 목 기능장애지수(NDI)가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동작침군은 일반침군 대비 통증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