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모든 시설이 우수 이상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환경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학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창신대는 연면적 3000㎡ 이상 10개 동 가운데 대강당,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녀 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기 및 수시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관리 체계와 안전시설 확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과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기반한 지속적 투자와 부서 간 협업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창신대는 시설 개선과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업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과 현장실습 ‘부영트랙’ 운영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 제고를 지원했다. 그 결과 창신대는 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5부제가 적용된다.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사 측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승강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절감 실천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이고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8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 금융 실천을 강화했다. 이는 전년 700억원 대비 확대된 수준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부적으로는 배려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후생사업에 169억원, 장학금 지원과 금융교실 운영을 포함한 회원 교육사업에 83억원, 재해·재난 대응과 지역 안전·보건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74억원이 투입됐다. 여기에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36억원을 지원했으며, 기부금 23억원과 정책자금을 포함한 금융지원 363억원을 더해 총 748억원 규모의 환원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국 1,682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했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통해 6개 지역 5,500가구에 농산물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도입해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5억원을 지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와 복약 안내,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춰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 2억5천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해 총 6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이 보급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기념전을 선보인다. 재단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백남준: STILL LIVE – 살아 있는 시간’ 전시를 오는 5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1932~2006)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AI)과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유효한 그의 메시지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에서는 백남준 예술의 기원과 설계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의 핵심 협업자였던 마크 팻츠폴의 아카이브를 비롯해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평면 작업을 통해 창작의 근원을 살펴볼 수 있다. ‘TV로댕’, ‘TV 촛불’, ‘금붕어를 위한 소나티네’ 등 주요 작품은 기술이 사유와 성찰의 도구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2전시실에서는 백남준 예술이 일상과 동시대 미디어 아트로 확장된 흐름을 소개한다. ‘네온 TV’, ‘버마 체스트’ 등 비디오 조각 작품과 함께 현대 미디어 작가 서정우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돼 관객 참여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독일 예술가 요셉 보이스를 기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알럭스가 ‘킬리안 파리’와 ‘프레데릭 말’을 선보이며 뷰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향 중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알럭스는 성수동 ‘살롱 드 알럭스’ 팝업에서 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알럭스는 향에 담긴 스토리와 예술성을 전달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울미술관과 협업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알렉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사용자는 ‘오뚜기 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뚜기는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사업에 나선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607억원이다. 해당 지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는 등 장기간 지연을 겪었다. 이 사업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재추진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을 제안했다. 밝음을 의미하는 ‘클레어’와 상승을 뜻하는 ‘온’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미래가치를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 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 체계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30일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유망 산업과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선구안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금융 지원을 실행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금융은 이를 위해 ‘선구안 맵 – 성장성 신용평가 – 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선구안 맵’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분석해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도출하는 전략 도구다. 이를 통해 재무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투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핵심 조직인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15대 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26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승인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이며, 주당 배당금은 1,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다. SK텔레콤은 ‘비과세 배당’ 도입을 위해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는 향후 배당 재원으로 활용되며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배당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재원은 2026년 재무제표 확정 이후 기말 배당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관 변경도 이뤄졌다.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의무화되는 전자주주총회 병행 개최 근거를 마련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이는 주주 참여 확대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사회 구성 역시 재편됐다. 정재헌 CEO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명진 MNO CIC장과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이 각각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