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문화공헌 프로젝트 ‘별 하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음악 오디션을 열고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지원한다. bhc는 오는 5월 9일 ‘꿈꾸는 당신을 위한 별 하나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별처럼 함께 빛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음악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성장 서사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실적 제약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청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최종 선발팀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별 하나 페스티벌’ 본무대 오프닝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수만명 관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개인 또는 팀으로, 커버곡이나 자작곡 구분 없이 1곡의 라이브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자작곡 참가자는 예선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4월 17일 18시까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4월 26일 결선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bhc의 ESG 경영을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bhc는 그동안 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제는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로, 참가자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만 출품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5주간이다. 참가자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이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0명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다접수기관상’도 신설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
◇ 고위공무원 전보 ▲ 자본시장국장 변제호
▲조진호씨 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완일·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2-460-3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3040세대를 겨냥해 건강보장과 노후 사망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3대질병을 진단부터 치료·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암 주요 치료비는 최대 10년간 보장해 장기 치료 부담을 낮췄다. 뇌출혈·급성심근경색뿐 아니라 부정맥·심부전 등 초기 혈관 질환까지 보장하며 예방적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보장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저해약환급금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다. 100세 만기 상품이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형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제활동기와 노후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고도의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에 속도를 내며 미래 전장 환경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집제어와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무인기 개발을 통해 K-방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사업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를 개최하고 개발 방향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방사청 과제 수주 이후 약 4개월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한 자리다. 이번 사업은 기체를 비롯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해 해외 도입 장비를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대한항공은 SRR을 통해 무인기 설계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 중인 고속 무인표적기는 마하 0.6, 시속 약 735km 수준의 비행 성능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 기체다. 고속 비행에 따른 정밀 제어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대한항공은 축적된 무인기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내년 시제기 출고와 초도 비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8,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약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를 기록해 KOSPI200 지수(-11.32%) 대비 약 3%포인트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 속에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해당 ETF는 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월 말 분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 27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3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과도한
◇ 신규 선임 <상무> ▲ S&T부문장 겸 Trading본부장 임채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야구 팬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등 주요 일정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탈 뱃지와 아크릴 키링,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포함된 굿즈 기획팩도 선보인다. 브랜드와 구단 상징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고 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31일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해당 사업의 첫 적용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인근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 단지로 2000년 준공됐다. 이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앞서 서울·부산·광주 등 12개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기반을 마련해왔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구조체를 유지하면서 세대 내부와 공용부를 전면 개선하고 설비를 고도화해 신축 아파트 수준의 성능과 가치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 대비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이 짧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과 첨단 스마트홈 기술, ‘넥스트홈’ 솔루션이 적용돼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다. 특히 사업 완료 시 준공 시점이 새롭게 인정되는 신축 단지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