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프로그램 ‘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업계 관행을 뛰어넘는 구조적 혁신을 이룬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전 서비스를 100%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구조를 채택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량을 자동 조절해 거래 변동성이 큰 리테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식 오픈 전까지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다.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인기 유튜브 예능 콘텐츠 ‘할인광’(제작사 솔로몬코드)과 협업해 건강 스낵 브랜드 ‘펄스랩(Pulse Lab)’ 제품을 최대 6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펄스랩’은 pulse(콩류)와 laboratory(실험실)의 합성어로, 건강한 식재료로 꼽히는 ‘콩’을 기반으로 한 건강 스낵 브랜드다. ‘할인광’은 방송인 황광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으로, 브랜드 실무자가 직접 출연해 시청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할인광 콘텐츠를 통해 펄스랩 브랜드의 차별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콘텐츠가 공개되는 2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삼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한입 쏙! 후무스’ 2종과 ‘한입 쏙! 식물성 너겟’ 2종 등 총 4종이며,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맛보기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펄스랩 할인광 콘텐츠는 4일 오후 6시 30분 할인광 유튜브 채널 ‘솔코 스테이지’에서 공개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할인광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각 부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지난 6일 발생한 랜덤박스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를 악용한 피싱 메시지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빗썸에 따르면 이번 보상 안내 메시지에는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스미싱으로 보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모든 보상 관련 안내는 빗썸 고객센터(1661-5566)를 통해서만 이뤄지며, 다른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는다. 또한 빗썸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ARS 인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첨부파일이 포함된 문자나 이메일도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전송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빗썸은 ▲보상 관련 URL 링크 클릭 금지 ▲‘보상’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가 포함된 메시지 주의 ▲스미싱 의심 시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한 확인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 앱 설치나 자금 이체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계 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예고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를 오는 5월 9일부터 재시행한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4월 도입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적으로 유예돼 온 제도로, 약 4년 만의 재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12일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합동브리핑을 열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당초 예정된 기한인 올해 5월 9일 종료한다고 최종 발표했다. 정부는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장 혼란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토지거래허가지역 내 임차인 주거를 보호하고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세부 조치도 마련했다. 정부는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유예 적용은 지역별로 차등화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와 용산구 주택은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 양도할 경우 양도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16일 새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주택은 매매계약일 기준 6개월의 유예기간이 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속되는 ‘두쫀쿠’ 열풍 속 이마트24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라인업을 한층 확장한다. ‘두바이초콜릿(2024년)과 ‘두바이쫀득쿠키(2025년)’로 이어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흥행 흐름의 연장선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두바이 스타일을 대표하는 원재료를 중심으로 ‘맛의 다양화’를 본격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마트24는 이달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단독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선출시 후 디저트 매출 상위 1~2위를 유지 중인 ‘두바이 카다이프 모찌’ 상품 2종을 포함해 총 12종 규모의 두바이 스타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마트24가 이번 선보이는 추가 상품은 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4,600원)과 두바이쫀득쿠키(4,200원), 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3,400원), 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3,200원) 등 총 10종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하도급 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에서 15일 이내 하도급 대금 지급 비율 91.87%를 기록하며 대기업 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되며 글로벌 대표 호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2월 11일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하고 서울신라호텔을 최고 등급인 5성 호텔로 공식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5성 호텔 가운데서도 최상위 호텔만 포함되는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으로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례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International Delegate)’ 자격으로 초청됐다. 전 세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가운데 단 51개 호텔만이 이 자격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호텔이 글로벌 대표 호텔로 선정된 것은 서울신라호텔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서울신라호텔이 8년 연속 5성을 유지한 배경으로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뛰어난 식음 경쟁력이 꼽힌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형 고객 응대, 고객 요청에 따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차원의 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차원의 틈’은 이계 스테이지에 진입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다. 최대 50마리의 레전드 등급 소환수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며, 도전할 때마다 세 종류의 보스 중 한 종이 무작위로 배정된다. 보스별로 서로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루 한 차례 도전이 가능해 전략적인 소환수 운용이 요구된다. 신규 레전드 등급 소환수도 추가됐다. 물 이프리트 ‘데오마르스’는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 스킬을 통해 적에게 혹한 스택을 쌓아 ‘빙결’ 효과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적의 피격 치명 피해를 증가시켜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데오마르스의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노멀·하드·헬의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스테이지를 단계별로 클리어하면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루 한 차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