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 ▲ 연금정책관 손호준 ▲ 장애인정책국장 차전경 ◇ 과장급 전보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국제협력담당관 심은혜 ▲ 간호정책과장 하태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지난 17일과 18일 인도 대표 손해보험사 중 하나인 ICICI Lombard의 한국 방문 일정을 주관하고 국내 주요 보험사 및 재보험사와의 협력 논의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한국–인도 간 기업보험·재보험 분야의 교차 협력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ICIC Lombard의 핵심 경영진인 비노드 필립(Vinod Philip) 국제비즈니스 그룹장(Head), 딥티 프라카시(Deepthy Prakash) 국제비즈니스 그룹 부사장(VP) 등이 방한했다. ICICI Lombard는 인도 손해보험 업계 2위, 수익성 기준 1위 기업으로 328개 지점과 1,000개 이상의 가상 오피스, 1만 5천 명의 임직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보험·재보험·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방한은 인도 현지 기업보험·프로젝트 보험 수요 확대 속에서 한국 금융기관과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SK증권이 주관한 이번 미팅에서는 ▲ 한국 보험사 대상 Cross-Border Reinsurer 기능 협업 ▲ 글로벌 리스크 대응을 위한 Facultative Capacity 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19~21일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5’에 참가하며 탄소섬유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카본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탄소소재 산업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탄소재료 융복합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공로자를 시상하는 국내 대표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7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 분야별 전문가가 모이는 국제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HS효성그룹의 연구기술을 총괄하는 HS효성종합기술원 김철 전무가 탄소섬유 융복합 산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전무는 고강도·중탄성 탄소섬유의 상용화를 이끌고, 국내 탄소소재 산업의 기술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과거 해외 의존도가 절대적이던 고탄성 섬유 분야에서 자체 기술로 독립 기반을 구축한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김철 전무는 “이번 수상은 HS효성첨단소재와 연구진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소재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강도 탄소섬유 원사와 수소 저장용 고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20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참여는 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다음 참여자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최승영)와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을 지목했다. 한화생명은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및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지원사업 등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를 위해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 37년 만에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달 300만원이 넘는 노령연금을 받는 ‘고액 연금자’가 등장했다. 반면 전체 평균 수령액은 68만원 수준에 머물러 가입 기간에 따른 연금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은 연금을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318만504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기연금 신청이나 20년 이상 장기 가입을 통해 연금액을 불린 데 따른 결과로, 실질적인 노후 생활비로 충분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67만9924원으로 나타나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인 기준 최대 77만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국민연금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가입 기간을 기준으로 보면 상황은 크게 다르다.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납부 기간과 보험료 수준에 비례해 연금이 책정된다. 가입 기간 20년 이상인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112만539원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반면 10~19년 가입자는 평균 44만2177원에 그쳤다. 전문가들이 “연금
◇부사장 승진 ▲장건 법무/준법지원팀장 ▲장승세 화학팀장 ▲정정욱 홍보·브랜드팀장 ◇전무 승진 ▲윤창병 통신서비스팀장 ▲이승기 투자팀장 ◇이동( ▲박충현 전자팀장 [現 LG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2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의 최우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재일 음악감독의 선율에 국민이 직접 쓴 가사를 더해 모두가 함께 부를 새로운 노래를 만드는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KB금융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언어로 담아낸 한성일 씨(대학생)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상패와 함께 작사료 815만원을 전달했다. 공모전은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총 2,135건이 접수됐다. KB금융 임직원의 1차 심사와 설문을 통과한 작품들 중 서경덕 교수, 아티스트 이상순, 국민평가단 31명이 참여한 본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수상작은 희망의 메시지와 대중적 운율, 일상과 역사적 의미를 연결한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이 선열들의 간절한 꿈이었다”는 메시지를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풀어내 심사위원단과 국민평가단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KB금융은 내년 3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에 맞춰 새로운 노랫말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미국 위스콘신대학 기술이전기관(WARF)으로부터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WT-7695’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첫 RPT 후보물질 ‘SKL35501’을 도입한 이후 TerraPower(미국), PanTera(벨기에) 등 글로벌 방사성 동위원소 기업과 악티늄-225(225Ac)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확장했다. 현재 SKL35501은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IND 제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에 도입한 WT-7695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 CA9을 타깃으로 하는 저분자 기반 전임상 단계 치료제 후보로, 베스트 인 클래스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CA9은 저산소 환경에서 발현이 증가하며 암세포 성장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투명세포신세포암 환자의 약 95%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검증된 타깃으로, 암세포에 방사성 물질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RPT 기술과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 WT-7695는 전임상 단계에서 단회 투여만으로 루테슘-177(177Lu)과 225Ac 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외국인 FP(보험설계사)가 모바일 기반 AI(인공지능) 학습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격시험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화생명은 27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공되는 개념 학습 영상과 더불어 연습문제,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기능은 모바일 환경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외국인 FP가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사용자는 서비스를 실행하면 한국어로 제공되는 학습 영상을 중국어 또는 베트남어 더빙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습문제 풀이 과정에서는 AI가 제공하는 모국어 기반의 상세 해설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동 오답노트 기능도 지원돼 부족한 부분을 반복 학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외국인 FP는 1,600여 명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1,498명)과 베트남(71명) 등 특정 언어권 비중이 높아 다국어 기반 교육 환경의 필요성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어린이·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KB스타틴즈’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3천만 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는 “뭐하고 10대? 스타틴즈 하고 싶대”라는 콘셉트로, 10대들의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일상을 ‘대한민국 10대 불가사의’라는 카피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높은 공감과 흥행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 광고에는 ▲신분증 없이도 간편 개설 가능한 포켓 서비스 ▲연락처 기반 간편 이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 등 KB스타틴즈의 핵심 기능이 실제 10대의 생활 장면과 함께 표현됐다. 이 같은 구성은 금융서비스를 낯설게 느끼는 청소년층에게 친근한 접근 방식으로 공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영상의 밝은 톤과 리듬감 있는 연출도 호평을 받으며 댓글 1,400개 이상이 달렸다. “10대 불가사의 공감된다”, “스타틴즈 써보고 싶다”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고, 숏폼 챌린지 영상 또한 “귀엽다”, “따라 해보고 싶다”는 반응 속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