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5일 경남 의령에서 한국경제인협회,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명예를 품은 가게)’ 2호점 ‘명품대장간’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안정적 자립과 생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명품가게’ 사업은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1호점인 ‘명예를품은학원(팔레트 미술교습소)’이 문을 연 데 이어, 이번 의령 ‘명품대장간’이 두 번째 지원 대상이 됐다. ‘명품대장간’은 경남 의령의 ‘숲속의 대장간’을 운영하는 조수래 씨의 사업장으로, 그는 건국훈장 최고등급 ‘대한민국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의 후손이다. 조소앙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핵심 인물이자 ‘삼균주의’를 주창하며 건국 이념 형성에 크게 기여한 대표 사상가다. KB금융은 조소앙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의 생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장간 지붕 렉산 설치, 주거공간 외벽 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통영 굴을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면서도 굴의 깊은 풍미를 살린 ‘통영 굴 핫팟’ 2종과 ‘통영 굴찜’이 대표 메뉴다. ‘크리스피 라이스 통영 굴 핫팟’은 통영 앞바다 생굴을 더한 국물에 바삭하게 튀긴 안남미 누룽지를 올려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마늘&샤미장 소스 통영 굴찜’은 부드럽게 쪄낸 굴에 고소한 마늘소스와 매콤한 샤미장 소스를 곁들여 와인·고량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다. 소공점에서는 싱가포르 현지 레시피를 재현한 ‘생강&파소스 통영 굴 핫팟’도 선보인다. 생굴에 가자미향을 더해 감칠맛을 높이고 베트남 고추로 매운맛을 더한 메뉴다. 또 백화점·쇼핑몰 매장에서는 ‘홍콩식 마늘소스 굴 솥밥’을 판매해 한끼 식사 메뉴 선택폭을 넓혔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품질 좋은 통영 굴을 기반으로 현지 레시피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기존 메뉴인 ‘통영 굴 탕면’과 함께 겨울철 굴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와 상생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 ‘GWP AWARDS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GWP(Great Work Partners) AWARDS’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파트너사를 포상하는 등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행사다. 대상은 지난 24일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기반으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2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의 경영 성과와 내년도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GWP AWARDS 2025’는 임정배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식품과 소재 부문의 2026년 주요 비즈니스 메시지 공유에 이어 우수 대리점 및 파트너사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3개 부문에서 10곳의 파트너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매출 확대에 기여한 우수 대리점을 평가하는 ‘밸류 세일즈(Val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김재록)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개한 ‘음주운전 근절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비맥주 이은아 사회공헌팀 이사, 서울 사회공동복지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특히, 온라인 서약 캠페인 최다 참여팀인 ‘미치도록 타이거즈팀 김세륙’ 이름으로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차량 화재 예방 안전 프로젝트 ‘카 화재 굿바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차량 안전장비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지원해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간 실시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필라이트’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4일 기준 350mL 캔 누적 26억캔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필라이트’는 가성비와 품질을 강점으로 가정 주류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발포주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판매량 격차가 3.8배로, 전년도 3.4배에 비해 더 벌어지며 뚜렷한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대형마트에서는 그 격차가 4배까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필라이트는 발포주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 채널 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필라이트 성장세의 핵심에는 지난 4월 선보인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 안착이 있다. 이 제품은 하이트진로의 독자 기술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활용해 깔끔하고 청량한 맛을 구현했다.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 디자인으로 시각적 시원함까지 더했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듀프(dupe) 제품’ 트렌드가 확산되며, 필라이트 클리어의 깔끔한 목넘김과 가성비가 소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한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연말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는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24일 오후 7시 ‘더 스타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게임의 향후 개발 방향을 직접 소개하고 이용자들이 사전에 남긴 질문은 물론 방송 중 실시간으로 접수되는 질의에도 즉각 답변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박경태 기획실장과 김호성 사업부장이 출연해 연말 핵심 업데이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다. 먼저 26일 적용될 대규모 업데이트가 집중 소개된다. 신규 지역 ‘부서진 대지’, 월드 단위 개편이 이뤄지는 ‘별의 낙원’, 신규 성물 및 보스 몬스터, 전투·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변화가 공개된다. 이어 12월 업데이트로 예정된 길드 던전, 길드 창고 및 분배 시스템 등 협동 중심 신규 콘텐츠도 처음 소개된다. 길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 이벤트 정보와 함께 신규 클래스 개발 현황 등 내년 상반기 콘텐츠 로드맵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위한 특별 보상 쿠폰도 제공돼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더 스타라이트’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트한의원 수원점은 겨울이 체중이 가장 쉽게 증가하는 계절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체중 감량에 유리한 요소가 많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상승해 같은 활동을 해도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체중 증가가 흔한 이유는 활동량 감소, 고열량 음식 섭취 증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이트한의원 수원점 김정상 대표원장은 “겨울철은 대사적 이점을 활용하기만 하면 체지방 감량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계절”이라며 “이 시기 다이어트의 핵심은 ‘근육을 지키고 체지방만 선택적으로 줄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일반적으로 많이 시도하는 단식형·식욕억제 위주의 다이어트는 단기간 체중 감소는 가능하지만 근육량이 함께 줄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방식은 감량 이후 유지가 어렵고 요요 위험도 훨씬 커진다. 반면, 근육량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체지방만 줄이는 방식은 감량 속도뿐 아니라 감량 후 유지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미국 캔디 시장 1위 브랜드 ‘너즈(NERDS)’의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인기 젤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공식 도입하며, 캔디 및 젤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너즈(NERDS)’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는 11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시카고 기반 글로벌 제과기업으로, 설탕과자(sugar confections) 분야에서 미국 내 시장 점유율 리더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너즈’는 198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현재 연간 약 9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미국 캔디 시장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 제품을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판매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국내 젤리 시장은 몇 년간 급성장하며 과거 껌 제품 시장의 4배 이상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독특한 맛과 프리미엄 품질을 겸비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식품은 지난 9월 초 선보인 ‘생만두’ 5종(고기배추, 새우청경채, 고기시금치, 고기미나리, 진한고기)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생(生)만두’는 기존 냉동만두의 제조 방식을 벗어나 ‘만두소의 살아있는 식감’과 촉촉한 만두피라는 본질에 집중해 개발한 생만두 제품으로, ‘순간 스팀 공법’을 적용해 만두피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하고, 만두소는 생생한 식감을 살려 갓 빚은 만두처럼 신선한 맛을 구현했다. 풀무원은 ‘생만두’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성장세가 둔화한 국내 냉동만두 시장을 다시 한번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맛·식감·신선함을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만두의 본질적 가치로 보고 이를 공략한 것이 흥행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생만두’는 만두 식감 손실의 대부분이 성형한 만두를 완전히 익혀 재냉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점에 주목했다. 만두피는 가볍게 익히고 만두소는 생생하게 유지하는 ‘순간 스팀 공법’을 새롭게 도입해 갓 빚은 듯 살아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생채소 함량을 높이고 다양한 신선채소를 조합해 육즙은 물론 채즙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외국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모두 제공되며, 외국인 고객이 보험금 청구 과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기반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가 외국인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은 보험금 청구(58.3%)였다. 보험료 납입(14.0%), 증명서 발행(9.5%)이 뒤를 이었다. 사용 언어 역시 중국어권(68.6%)과 영어권(8.4%)이 높은 비중을 차지해 보험금 청구 영역에서의 외국어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성화재는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험금 청구 메뉴에 영어·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영어권·중국어권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 화면 구성, 안내 항목, 입력 절차 등을 검증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외국인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원 언어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