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늘샤인의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늘샤인의원은 올타이트 도입을 통해 피부 깊은 층을 정밀하게 타깃하는 맞춤형 리프팅 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환경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또 피부 표면 위주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피부 내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같은 시술은 얼굴 윤곽 개선과 전반적인 탄력 증진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 또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해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늘샤인의원 배나래 대표원장은 “리프팅 치료는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양상을 정확히 분석한 뒤 이에 맞는 에너지 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안티에이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리프팅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오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어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800원에서 1100원으로 37% 인상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약 5%로 시중 금리를 웃돈다. 두 회사의 배당 확대에 따라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에 달한다. 이번 배당으로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26%에서 36%다. 또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각각 크게 높아졌다. 양사의 주주총회는 3월 26일,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와 중장기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을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2025년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업계가 위스키 대중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CU가 차별화 위스키 신제품을 선보이며 가성비 주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U는 이달 업계 최초의 피트 위스키 차별화 상품인 ‘브란즈 피티드 위스키’를 출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폭넓은 위스키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U는 지난 2021년 자체 와인 브랜드 ‘mmm!(음!)’을 선보이며 편의점 주류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고, 2024년에는 양주 브랜드 ‘FRAME’을 론칭해 위스키 라인업을 본격 확대했다. 이러한 전략은 고가 주류로 인식되던 위스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해 온 CU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실제 CU는 영국 중심의 전통 산지뿐 아니라 인도, 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며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CU에서 판매된 위스키 가운데 5만원 이하 상품의 매출 비중은 79.3%에 달했다. 가성비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2024년 말 출시된 ‘길리듀’다. 1만원대 가격의 정통 스카치 위스키로 입소문을 타며 위스키 커뮤니티와 SNS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단백, 저당 등 건강한 식습관을 중시하는 헬시컨슈머 트렌드를 디저트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 고단백 쿠키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을 출시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사가 일상 속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흐름은 디저트 소비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건강식과 디저트가 명확히 구분됐지만, 최근에는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며 즐기는 ‘헬시플레저’ 소비가 늘어나면서 고단백·저당 디저트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12월 ‘Dole 아사이볼’ 2종을 선보이며 건강 디저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설탕이나 인공첨가물 없이 과일 원물만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전 구매 이벤트에서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헬시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널담 크럼블쿠키’는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툼한 크럼블쿠키 스타일을 적용하되 단백질 함량을 높여 차별화를 꾀했다. 쿠키 한 개(75g) 기준 단백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발렌타인을 앞두고 스위트파크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가족과 지인 등에게 사랑을 전달할 달콤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을 위해 초콜릿 국가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2025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한국 선발전 1위를 기록한 이상화 셰프의 '빠아바' , 2018년 한국 선발전 1위 김은혜 셰프의 '그레이스킴', 2011년 호주선발전 1위 이승연 셰프의 '쇼콜라쏭즈'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외에도 뉴욕감성의 '스틱윗미', 프랑스를 대표하는 '앙젤리나', 에콰도르 최고급 카카오를 사용한 이탈리아 감성 '라보라띠 1938' 그리고, '삐아프', '피에르마르콜리니'까지 고품격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레이스킴의 '보석함'(55,000원), 쇼콜라쏭즈의 25구 봉봉프랄린(104,500원), 빠아빠의 25구 스페셜봉봉초콜렛(98,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초콜릿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하여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 두피 진단,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제작하여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민국 경기 종목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25명을 추첨, 카스 0.0 1박스(24캔)를 증정한다. 이벤트 콘텐츠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활용됐다. 카스 0.0캔을 캐릭터화해 쇼트트랙,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동계 종목을 역동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와 함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협업 프로젝트인 ‘팀 카발란’ 2기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팀 카발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의 풍부한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024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개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팀 카발란’ 2기는 매 프로젝트마다 두 명의 바텐더가 팀을 이뤄 공통 키워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네 번째 프로젝트에는 동화적이고 트렌디한 무드로 잘 알려진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박용우와, 서정적인 공간 감성으로 사랑받는 ‘연남마실’의 오너 바텐더 이민규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는 ‘뉴 월드’다. 두 바텐더는 카발란의 대표 제품인 ‘카발란 클래식’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위스키 칵테일 경험을 제안한다. 박용우 바텐더는 위스키의 균형감과 깊이를 강조한 시그니처 칵테일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프리미엄 한우 코스 메뉴 운영 매장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최근 점심 시간대에도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와 비즈니스 미팅, 소규모 모임을 겸한 외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확대를 통해 창고43은 기존 서여의도점과 청담점에서 운영하던 점심 코스 ‘미담’을 잠실점, 상암점, 판교점, 교대점 등 주요 오피스 거점 매장으로 넓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교대점은 주말 전 시간대까지 코스 메뉴를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한층 확대했다. 점심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 메뉴 ‘미담’은 제철 식재료와 엄선한 한우의 조화를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소한 타락죽에 뿌리채소 풍미를 더한 뿌리채소 타락죽을 시작으로, 특제 양념한 육회를 감태로 말아 감귤 소스를 곁들인 감태말이 육회가 제공된다. 이후 한우 구이와 식사, 후식까지 이어지는 풀코스로 완성도 높은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리브랜딩의 중심 매장인 서여의도점에서는 특별 차림 코스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부터 상차림, 명절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까지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리용품과 목재 플레이팅용품, 전통 액세서리 등 약 1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돕는다. 먼저 명절 주방의 수고를 덜어줄 조리용품이 눈길을 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이나 갈비찜처럼 국물 요리에 적합해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다. ‘세라믹코팅 프라이팬’은 전이나 부침 요리를 할 때 적은 기름으로도 고르게 익혀 조리 시간을 단축해준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과 직화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 선택 폭도 넓어 가정 환경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나물 손질에 유용한 ‘야채 탈수기’는 손으로 짜는 방식보다 재료 손상이 적고, 3.2L 용량으로 대량 조리에도 효율적이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목재 플레이팅용품도 마련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투톤 컬러가 특징인 ‘수아르 우드 시리즈’는 명절 상차림에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