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증권업계가 공격적인 해외주식 영업을 펼치면서 올해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약 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계좌의 절반가량은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돼 수익 구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과도한 영업 관행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검사와 함께 최고 수준의 제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 금융감독원은 19일 해외투자 거래 상위 증권사 6곳과 해외주식형 펀드 상위 운용사 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점검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 해외주식 거래 상위 12개 증권사의 올해 1~11월 해외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1조95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익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2023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개인 대상 환전수수료 수익도 4526억원으로 큰 폭 늘었다 . 그러나 개인투자자의 성과는 정반대였다. 해외증시 변동성 확대로 해외주식 계좌 중 49.3%가 손실 계좌로 나타났으며, 계좌당 평균 이익은 50만원에 그쳤다. 해외 파생상품 투자에서도 개인 손실은 올해 10월까지 3735억원에 달해 수년째 비슷한 손실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우리WON지갑’ 서비스가 18일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이 참여하는 평가를 통해 혁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모바일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앱 시상식이다. 우리WON지갑은 사용자 편의성과 고객 중심 UX·UI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금융부문 최고상에 올랐다. 이 서비스는 생활편의와 공공 정보를 개인별 디지털지갑 형태로 제공하며, 지난 6월 전면 리뉴얼을 통해 이용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디지털배지, 스마트항공권 등 약 20여 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연말을 맞아 우리WON지갑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금융 앱 안에 직관적으로 구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8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카페 지브라운 도화점’ 개소식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iM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이 공동 후원하는 공동체 사업단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대구 달서시니어클럽이 선정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카페 지브라운 도화점은 시니어 바리스타와 매장 운영 보조 인력을 고용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수제 쿠키와 디저트, 신선한 원두 커피를 선보인다. 특히 주민문화센터 내에 입점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ESG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업비트 Cheer up!’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초 진행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지원 대상을 전 세대로 확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업, 진로, 경제활동 등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을 지원하는 시리즈 캠페인이다. 첫 번째 캠페인인 ‘업비트 응원 장학금’은 미래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총 100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자금, 자격증 준비, 직무 교육 등 청년들이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진로를 찾아가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및 예비 대학생이다. 내년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본인 또는 직계 가족이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뒤 장학금 신청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두나무는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이후에도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응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금융소비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대상 금융교육을 그룹 차원에서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올 한해 동안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각 사의 전문성을 살린 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정책 취지에 부응해 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세대의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경찰·소방공무원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신규 금융교육을 비롯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진로교육’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외부 전문교육업체와 협력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교육 저변을 넓히고 있다.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그룹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교육과 금융소비자 보호, 포용금융을 균형 있게 추진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가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3천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회사원, 택배 기사,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일상의 현장을 진정성 있게 그린 스토리텔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빠른 조회 수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B국민은행이 강조해온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과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가치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으며,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하며 연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2025년 3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 규모에서도 전 금융권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 원으로,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연금 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돕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7년 최초 취득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현대차증권은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증권사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곳은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과 제도 실행 수준,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와 ‘가족참여형 봉사활동’이 대표적이다. 지난 10월에는 사회공헌 연계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모자를 환아에게 기부했다. 6월과 10월에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임직원 육아 복지 강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임신한 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행사인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웹어워드코리아는 디자인과 UX·UI, 콘텐츠, 기술, 서비스, 마케팅 등 18개 항목을 기준으로 웹사이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종합 평가한다. 약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심사를 맡아 각 분야 우수 사이트를 선정한다. KB라이프는 지난 4월 디지털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PC웹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조를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험과 자산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하고, 보장분석과 연금분석, 건강정보 분석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KB요양돌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험을 넘어 시니어 라이프 케어 영역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요양 진단부터 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요양시설 및 재가돌봄 정보 제공까지 시니어 고객과 가족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투자금융자산 2조원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VC투자부, PE투자부, 인수금융부로 구성된 NH농협캐피탈의 투자금융본부는 지난 11월 말을 기준으로 영업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수익성도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여 경쟁사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올해 초 투자금융본부 신설과 미래사업부문 내 배치를 통해 전사적인 지원에 따른 결과로 투자금융 시장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경쟁사 대비 후발 진입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간 내 자산 확충과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한 쾌거를 달성했다”며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형 IRP와 DC(확정기여형)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형 IRP 고객은 100만 원 이상 신규 가입과 자동이체 조건 충족, 1천만 원 이상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이전, 또는 1천만 원 이상 퇴직금 입금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한 뒤 하나원큐 앱에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 7매가 제공된다. DC형 고객 역시 1천만 원 이상 신규 가입, 타 금융기관 DC 이전, DB에서 DC로 제도 전환 후 입금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응모하면 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하나원큐 앱과 하나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사업자 선정은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