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월 공개한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부모님께 선사하고 싶은 이벤트’를 주제로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생업에 전념하느라 음악의 꿈을 접어야 했던 아버지를 위해 딸이 깜짝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딸과 아버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을 선보이는 장면은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4만 회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댓글 1,200여 개와 좋아요 1,100여 개가 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높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 시청자들은 “부모님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 “오랜만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싶어졌다” 등 감동을 전하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이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달 중 두 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올려 주신 것 같아 뜻깊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종의 정책자금대출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했다. 이는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에 이어 지난해 4,052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3040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상품 ‘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 가운데 ‘YOU’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B YOU Prime 카드는 일상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 영역을 고려해 서비스팩을 선택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고객은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선택한 팩에 따라 월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7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상팩은 주유, 배달, 통신, 보험, 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의 대표적인 생활 소비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반면 가족팩은 관리비, 온라인 장보기, 생활용품, 학원비 등 가족 단위 지출이 많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기준에 근접했으나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보완하는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도 마련됐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분기별 1회 신청할 수 있어, 혜택 체감도를 높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도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에는 우리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아 경기장과 식당, 버스 등 일상 속에서 국민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장면을 담았다. 영상은 “언제나. 우리 선수를. 맨앞에”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되며, 혹한의 계절에도 세계 무대를 향해 묵묵히 준비해 온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를 응원하는 금융그룹의 진심을 전한다. 우리금융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를 송출하고, 오는 6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비인기 종목과 미래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이민섭 스포츠마케팅 팀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 글로벌 기업금융 총괄 제이슨 리케이트등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디지털 자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 자금 조달과 외화 유동성 관리 고도화를 중심으로 미국·유럽·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인수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공동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디지털·AX 등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씨티그룹과 예금토큰 등 디지털 자산 기반 주요 사업 현황 및 국경간 통화 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진옥동 회장은 “씨티그룹과 20여 년간 이어진 견고한 파트너십은 신한금융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양사의 협력이 한 단계 더 강화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사법 리스크'를 말끔히 떨쳐낸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미래 먹거리 공략을 선언하고 나섯다. 함 회장이 지목한 하나금융의 미래 먹거리는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이다. 함 회장은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으로 열린 2025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 직접 참석해 AI와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디지털 금융 전환을 강조했다. 함 회장은 이날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며, 남은 임기 동안 ‘미래 먹거리’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금융지주 회장이 실적 발표 자리에서 직접 모두발언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함 회장의 컨퍼런스 참여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 최고경영진이 주주와 시장을 향해 신뢰 회복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함 회장은 “CEO 취임 후 만 4년 동안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그룹의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했다”며 “그 결과 지난해 하나금융은 사상 처음으로 4조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하나금융은 2025년 연결 기준 4조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4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하나은행 역시 3조7000억원대 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8일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목표로 업계 손익 ‘TOP7’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른 실행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은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상품·채널·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의 고객 가치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과 규제 강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영업자산 9조 9000억원, 당기손익 1,006억 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며, “올해는 모든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으로 두고, 업계 손익‘ 톱7’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날 임원 및 본부장을 대상으로 경영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성과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H농협캐피탈은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의 자세로 변화와 위기를 새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당신이 딱이다’라는 대표 슬로건을 앞세워 자사 전속 설계사인 RC(Risk Consultant) 모집 활성화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RC를 단순한 보험설계사를 넘어 ‘삼성화재가 키우는 금융전문가’로 재정의하고, 설계사 직무에 대한 대중 인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타사와 차별화된 직업적 정체성을 부여하고, RC 직무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현장에서 활동 중인 RC에게는 자부심을 고취시키겠다는 계획이다. RC의 전문성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도도 운영중이다. 국내 손해보험 설계사 가운데 상위 1%만 선발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전체 RC의 약 32%가 해당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RC 활동이 가능한 N잡러 대상 조직인 ‘N잡크루’도 새롭게 선보였다. 슬로건 ‘당신이 딱이다’에는 개인이 쌓아온 경력과 사회 경험을 삼성화재 RC로 이어가라는 의미가 담겼다. RC로 경력을 시작하는 평균 연령대인 40~50대가 이전 업종에서의 경험을 보유한 경우가 많은 점에 착안해, 금융전문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고객패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을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정기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실질적인 상품·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서비스에 순차 반영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패널은 단순한 고객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금융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해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입성했다. 하나금융지주는 30일 공시를 통해 4분기 5694억원을 포함한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환율 상승,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환경 속에서도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자이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이자이익을 확대하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룹의 핵심이익은 이자이익 9조1634억원과 수수료이익 2조2264억원을 합한 11조3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2조2133억원으로 14.9% 늘어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유가증권과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확대되면서 매매평가익은 전년 대비 48.5% 증가한 1조582억원을 기록했다. 방카슈랑스와 운용리스, 신탁보수, 증권중개수수료 등 자산관리 부문 성장에 힘입어 수수료이익도 7.6% 늘었다. 이는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을 완화하고, 다양한 수익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