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5일부터 22일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비수도권 출신 청년들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와 학습공간 이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3,239명의 청년에게 약 27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가운데 고용노동부 직업교육훈련 참여자와 지방 출신 인재들을 위한 취업 준비 숙소인 향토학사 거주 청년 등이다. 올해는 분기별로 600명씩 총 세 차례에 걸쳐 1,8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생활비 최대 150만원(300명)과 학습공간 이용비 최대 60만원(300명)이 지원되며, 1회에 한해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브랜드 ‘Hana API On’을 공식 출시하며 개방형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Hana API On’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하나은행 API 서비스가 월 평균 약 5,600만 건 이상 활용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이용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Hana API On’은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해 핀테크 스타트업과 다양한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단순한 API 제공을 넘어 개발 및 운영 환경 전반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전 검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도입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플랫폼 전반의 UI·UX를 개선해 API 탐색부터 이용 신청, 인증 절차, 가이드 확인까지의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모바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전사 시스템과 연계된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인공지능 기반 경영 혁신에 나선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존 업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추진’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기업 전반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AI 활용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AI 뱅커’와 ‘우리 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총 575개의 AI 에이전트 요구 사항을 도출했으며, 실행 가능성과 투자 대비 효과를 기준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핵심 영역에서 29개 업무에 적용할 175개의 AI 에이전트를 최종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새롭게 설계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래 금융소비자 양성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교육 전문강사 68명이 선발됐다. 올해 전국 아동과 청소년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융회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강사진 등 약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과 보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이 공유됐다. 또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해 학생들이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002개 학교, 11만7,652명의 학생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부사장과 존 투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 숙박 혜택을 비롯해 포인트 적립,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체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숙박 혜택과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시장을 선도하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과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사전에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B국민은행의 신탁 기반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승계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측 가능한 자산 이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안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금융 보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를 배출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총 836시간 규모로 진행됐다. 과정 중 취업에 성공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 최종 24명이 수료했다. 토스뱅크는 이전에도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참여해 개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풀스택 과정으로 60명을, 2025년에는 ML Ops 과정으로 68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디지털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사이버보안 부트캠프는 토스뱅크가 교육 과정 설계 단계부터 프로젝트 멘토링, 최종 심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이버보안 부서 현업 엔지니어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슬랙을 통한 상시 멘토링과 대면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중간 프로젝트 점검과 최종 발표 심사도 담당했다. 이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이벤트와 동일한 이벤트로,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중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중 이벤트 기간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국 부동산 매물 및 투자정보 제공 ▲우수고객 대상 맞춤형 자문서비스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등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시장정보와 투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세미나와 자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유상현 WM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고객의 글로벌 자산관리 니즈를 더욱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 등 차별화된 투자자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계열사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과 협력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결제 마케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자산 결제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핵심은 디지털자산 결제 경험 확대다.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크로노스(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가맹점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수요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인 효용과 수요를 검증하고 향후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