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백남성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아침밥 먹기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백남성 부행장은“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농협이 쌀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서 펼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활동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