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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순, 인터스코프 & 캐피틀 레코드 코첼라 파티 공식 스폰서 참여…K-뷰티 위상 높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인터스코프 & 캐피틀 레코드가 주최하는 연례 코첼라 행사 파티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됐다. 이번 파티는 현지시간 12일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프라이빗 이벤트 형식으로 열렸다. 한국의 클린 뷰티 브랜드 믹순(mixsoon)은 이번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르네 랩, 카라 델레빈, 토와 버드를 포함해 약 1500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믹순은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파트너로 참여했다. 믹순은 유일한 뷰티 브랜드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믹순은 대표 제품인 콩 에센스와 콩 선스크린을 비롯한 약 15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믹순 토너패드와 에센스를 활용한 피부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믹순 관계자는 “세계적인 음악 행사에서 믹순의 철학과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믹순만의 정직한 원료와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믹순은 순수한 자연 원료와 과학적 배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 믹순은 최근 미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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