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1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2026년 농협금융 AX·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해 AI 전환(AX) 가속화와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기반 업무 혁신 확대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농협금융 이찬우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그룹 차원의 AI 생태계 마련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Readable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등 AI 중심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 기업들의 IT·보안 침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 전산장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인 LBM의 강관구 대표가 사임한다. LBM(대표 강관구)은 13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근로 환경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LBM은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개선에 착수했다. 창업 이후 회사를 이끌어 온 강관구 대표는 경영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사에서 주 52시간 근무 위반, 단축근무 시간 산정 오류, 요양·휴업 보상 지급 문제, 임금명세서 기재사항 미비 등을 지적했다. 이에 LBM은 급여 산정 및 보상 지급 오류에 대해 재산정을 마친 대상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또 행정 절차가 필요한 대상자와 퇴사자에 대해서는 2월 내 처리를 마칠 계획이다. 임금명세서 기재 방식 등 행정 관리 사항도 즉시 개선했다. LBM은 전문 HR 인력 채용과 근로계약서 개편을 완료하고, 주 52시간 근무 준수를 위해 전 지점 주 5일제 운영을 시작했다. 취업규칙과 인사규정 개정안도 마련해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규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을 상반기 내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플랫폼인 CDP(Climate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B등급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성과로, 금호석유화학의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CDP는 총 13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투자기관 요청을 바탕으로 전 세계 2만4천여 개 기업의 환경 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기구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Scope 3 감축 로드맵 등 기후 대응 전략 전반을 평가하며, 전년 대비 개선이 없을 경우 등급이 하락하는 엄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CDP 결과는 MSCI, Sustainalytics, EcoVadis 등 주요 ESG 평가기관과 글로벌 투자자들의 핵심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3년간 B등급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평가에서 A-로 상향되며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단계를 넘어 경영 전략 전반에 기후 대응을 내재화한 기업으로 도약했다. 특히 원·부자재 단계인 Scope 3 배출을 검증된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2월 13일부터 3월 4일까지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한 파티시에들의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먼저 금일부터 2월 21일까지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에서 한국인 여성 최초로 수상한 ‘이바컵 2호’ 장경주 셰프의 시그니처 치아바타 3종을 선보이며, 14일부터는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통과한 국내 최초 쌀 베이커리 브랜드 ‘정남미명과’의 구황작물빵 5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후 3월 4일까지는 ‘천하제빵’ 출연 파티시에들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는 ‘천하제빵’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단순한 시청자를 넘어 현장에서 셰프들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베이커리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하제빵’은 전국 팔도에서 모인 제과·제빵 명장은 물론, 세계적인 파티시에와 독창적인 레시피로 주목받는 실력파 제빵사 등 총 72명이 참여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2층 피어(PEER) 매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재클라는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탄생한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착화감의 신발이 대표 상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상품 4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런티어, 보스토니안 레이서, 보스토니안 조거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오버워치 뉴 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캐릭터 5명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존’을 비롯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입체감 있게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인공지능(AI) 기술로 오버워치 캐릭터로 변환된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AI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굿즈존에서는 오버워치의 인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세라핌Ⅹ오버워치2 스트랩 키링'(2만 5,000원), '오버워치 로고 유리잔'(2만 8,000원) 등이 있다.
◇셀트리온 ▶ 사장 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 ▶ 수석부사장 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 전무 백호진 (건설본부장) 장지미 (품질센터장) ▶ 상무 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 ▶ 이사 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 (세무담당장) 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 (구매담당장) 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셀트리온제약 ▶ 수석부사장 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 ▶ 부사장 이창선 (연구소장) ▶ 전무 양지석 (영업 1본부장) ▶ 상무 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 ▶ 이사 이승환 (종병 2그룹장) 정진용 (개발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 ▶ 전무 장영근 (대표이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한 ‘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와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 타이틀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비롯해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손님 중심의 상품·서비스 제공,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특화 솔루션 등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도 선정됐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으며,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수상 이후 11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명가(名家)임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재입증했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면세점은 13일 무역센터점 9층에 K뷰티 편집숍 ‘스킨랩 서울(SKIN LAB:SEOUL)’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킨랩 서울은 더마 화장품 등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 여행 시, 구매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스킨랩 서울에서는 더셀랩·셀베인·스노우톡스·셀루메·리쥬비온 등 15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피부과 전문의가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셀랩’, 국내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스 피지에이’, 연구 전문 약사들과 바이오텍 기업이 협력해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쥬비온’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현대면세점은 오는 28일까지 스킨랩 서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토브는 30달러 이상 구매 시, 피부 보습용 상품인 ‘베리어 글로우 버블 세럼’을 증정하고, 레미래와 머리마나 등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썬크림을 무료로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날개클럽’ 사업을 위해 월드비전에 5,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아동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로 14년째 해당 사업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전달식은 12일 울산시 소재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에서 열렸으며,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과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지원 아동의 성장 과정 공유, 올해 사업 계획 보고,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꿈날개클럽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 탐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설계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기부금은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교육비 지원은 물론 자기성장계획서(IDP) 작성, 개별 코칭, 프로그램 및 특강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승현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나눔과 상생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세대가 더 큰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