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씨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맞춤형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며 품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준의 제조 역량 확보에 나섰다. 지씨셀은 지난 28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가 주관한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맞춤형 현장 컨설팅’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약처가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는 현장 중심 규제 지원 사업으로,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위탁사와 수탁사 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지씨셀과 협업 중인 주요 위탁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GMP 운영과 품질책임 체계, 기술이전, 시험법 운영, 제조시설 활용 등 CDMO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이슈를 공유했다. 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단계별 CMC(품질) 요건과 GMP 관리 원칙을 바탕으로 실무적 고려사항과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위탁사와 수탁사가 함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씨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첨단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이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Corporate Finance Seminar'가 기업 재무·인사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9일 개최한 'Corporate Finance Seminar'에 약 200개 법인, 300여 명의 재무·인사 담당자가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Corporate Finance Seminar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전략과 자산 운용, 외환시장 동향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전담 RM과의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돼 기업별 재무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증권 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개정 상법에 따른 주식보상 제도 변화와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AT WORK 서비스, 임직원 재무복지를 통한 조직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이 소개됐다.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인 'AT WORK'를 통해 스톡그랜트와 제한조건부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항공정비 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해 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포석이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항공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를 방문해 항공기 정비 및 지상조업 현장을 둘러보고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샤프테크닉스케이는 항공 종합 서비스 기업 샤프에비에이션케이의 계열사로 항공기 정비와 관련 시설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모회사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는 1964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지상조업과 정비, 화물터미널 운영, 항공권 발권 대행 등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방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의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혁 행장은 올해 들어 두 차례 기업 현장 방문에 이어 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이어갔다. 정 행장은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제1·2정비고를 둘러보며 항공기 정비(MRO)와 지상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7~지상 17층, 1개 동,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된다. 호반써밋 양재는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전 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돼 안정성을 높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임대 조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만큼 청년과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가 부산지방보훈청과 손잡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체험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시그널 보보의 나라사랑 고백(GO100)’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보훈대상자와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운동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와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98층에서 운영된다. 부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공간을 활용해 보훈 테마 체험존으로 꾸몄으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보보 포토존과 감사 메시지 체험존, 전통놀이 체험존, 휴게 공간 등이 조성된다. 방문객은 독립운동가 복장을 착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보보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직접 색칠한 캐릭터와 꽃을 활용해 감사의 마음을 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가 국제 품평회에서 출품 브랜드 5종 모두 수상하며 국내 맥주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비맥주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출품한 5개 브랜드가 모두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부터 매년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미쉐린 셰프와 소믈리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첫인상과 외관, 향, 맛, 질감, 끝맛 등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오비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맥주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제품은 한맥과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등 5개 브랜드다. 특히 한맥은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6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과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기록을 이어갔다. 한맥은 지난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각각 7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2스타를 받았다. 올해 처음 출
▲김근호씨 별세, 김복희씨 남편상, 김영진(다산이엔지 전무)·영빈(현대모비스 전동화모듈BU장)씨 부친상, 김은아·정혜인씨 시부상 = 4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5호실,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AI 기반 게임 개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AI캠퍼스)’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게임 개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오는 7월 8일 설명회와 상담 행사도 진행한다. 게임 개발 경력자와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 AI 융합 게임 개발 분야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8일까지 총 24주 동안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C# 기반 게임 개발과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AI 융합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컴투스 현직 개발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을 운영해 교육생들에게 현업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
▲양승섭씨 별세, 양미영씨 남편상, 양선제(㈜LG 홍보브랜드팀 책임)·지연씨 부친상, 송나영씨 시부상, 김태권씨 장인상 = 3일 오전 5시, 전북 익산 한솔장례식장 1호실, 장지 익산 하늘공원 정수원. 063-838-7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 구축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데이터 처리량과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금융사들은 혁신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KT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AX(AI 전환) 전략을 공개한 것도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KT는 4일 서울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금융권 IT 담당자 50여 명을 초청해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AX 전략과 인프라 운영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업계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심사, 고객관리 서비스 도입이 늘어나면서 AI 인프라와 데이터 처리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대규모 트래픽 증가와 사이버 공격 위험이 커지면서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체계 강화도 중요한 경영 과제로 부상했다. 이날 행사는 금융권이 직면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보안·AI 기술 전략을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KT는 먼저 글로벌 6G 기술 동향과 차세대 통신 환경 변화를 반영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