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2일, 10대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10대들의 금융 놀이터, KB스타틴즈’ 광고를 추가로 공개했다. KB스타틴즈는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 휴대폰만 있으면 신분증 없이도 ‘포켓’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포켓’을 통해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송금, 교통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나만의 10대 불가사의’를 주제로 10대들의 사연을 받아 총 6편의 광고를 선보여 누적 조회수 7천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KB국민은행은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접수된 사연 가운데 4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15초 숏폼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광고는 “뭐하고 10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 ‘하굣길에 친구와 수다 떨다 집에 안가고 싶대’, ‘책상에만 앉으면 딴짓하고 싶대’ 등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일상 속 에피소드에 ▲교통카드 충전 ▲쉽고 빠른 연락처 이체 ▲포켓 결제 등 KB스타틴즈의 주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세뱃돈 마련을 위한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한다.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교통 거점에서 신권을 교환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부산은행 박재홍 영업추진부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드리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라며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인 만큼 고객이 필요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명절 이동점포 운영 외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 지원과 국제크루즈 이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전 지원, 지역 축제 현장 금융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대표 게임 5종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르의 전설2'는 3월 4일까지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아 연을 띄우고 보드게임을 진행해 ‘봉마석’, ‘떡국’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대나무를 수집해 ‘오색복조리’를 강화하거나 ‘전설의복조리’ 제작에 성공하면 높은 성능의 최상위 수호석 아이템을 얻게 된다. 선착순 제작 특별 보상으로 천룡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미르의 전설3'도 같은 기간 비천 지역의 시련의 방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천계의선과', ‘설날강력화기름(갑옷)’, ‘원진성군의답례’ 등으로 교환 가능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션과 사냥으로 재료를 모아 ‘담금주’를 제작하면 치명확률과 체력, 마력 등이 상승하는 버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르4’는 3월 11일까지 ‘비천 만복제’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용신기 재료 선택상자’ 등을 선물한다. 2월 25일까지는 ‘오복 기원 7일 출석’ 이벤트가 열려 ‘신룡의 축복 티켓’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복구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사냥으로 얻은 ‘만복 주머니’는 교환상점에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동종 업계 최대 수준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지급 규모는 2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번 성과급은 경영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원청과 협력사간 보상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 측은 조선업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 명절 귀향비를 지급하고, 조·중·석식 식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협력사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는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웨이는 전시장 내에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최신 생활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분야 박람회이다. 이번 코웨이 전시관에는 침대·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을 포함해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업계 내 기술적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코웨이는 침대를 단순한 수면 가구에서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코웨이의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신제품 3종이 최초로 선공개된다. 올해 순차적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3일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다음 달 18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비롯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총 5개 주요 안건이 상정된다. 김용관 사내이사 내정자는 2011년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을 시작으로 DS부문 기획팀장,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는 DS부문으로 복귀해 경영전략총괄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 내정자에 대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재무·투자·전략 등 경영지원 전반에서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운영과 관련해 수주 협상을 주도하며 장기 계약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용기 비용 부담을 덜어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CES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친환경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상인들은 포장용기를 확보해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추게 됐다. 또한 친환경 포장 실천 매장에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해 시장 내 친환경 문화 확산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올해 1월부터 진주중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으며, 상인 대상 교육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입점 준비 교육, 메뉴·상품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 등의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이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경남상인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생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폴리페놀팩토리 대표이자 KAIST 석좌교수인 이해신 교수가 연구 성과를 창업과 실질적 시장 성과로 연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KAIST 개교 55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술사업화 우수성과기여 특별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제품 상용화, 국내외 시장 확장, 기술료 수익 창출 등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폴리페놀 기반 고분자·바이오 융합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를 개발·상용화하며, KAIST를 대표하는 기술사업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비티는 출시 이후 네이버 헤어 카테고리 전체 1위, 올리브영 전체 카테고리 1위, 무신사 1위 등을 기록하며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에 빠르게 안착했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돼 일본 라쿠텐 론칭을 시작으로 롯데홈쇼핑과의 계약을 통해 프랑스·이탈리아·대만 등 5개국에 약 1만 병 규모의 독점 물량을 수출했다. 미국 아마존 론칭 이후에는 초도 물량이 1주일 만에 완판되고 2차 물량도 조기 소진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 수익 창출로도 이어져 K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각 부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