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인기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과 함께한 10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나누고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 콘텐츠도 공개한다. 유한양행은 구독자 16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해 제작한 영상을 5일 선보인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소개된다.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고객 대상 추가 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100원 특가 행사,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수도권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시몬스는 인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인천점 5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같은 층에 위치한 기존 시몬스 매장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매장에는 시몬스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뷰티레스트’ 대표 모델 등 총 11종의 매트리스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침대 프레임과 베개, 이불 등 베딩 제품도 함께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몬스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인 ‘스내피’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존 매장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인천·수도권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해외교환 장학사업과 미래세대 지원 활동의 주요 성과를 담은 ‘2026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 5일 공개된 보고서에는 재단의 대표 사업인 해외교환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재무 집행 내역 등이 담겼다.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 이후 현재까지 총 7944명의 대학생에게 해외 학업 기회를 제공했다. 재단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약 5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해외 교환학생 과정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장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시작된 ‘밋업 프로젝트’에는 지난해까지 약 540명이 참여했다. 선후배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됐다. 미래세대 지원 사업은 대상과 범위를 넓혔다.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씨드온 프로젝트’에 가족돌봄청년을 새롭게 포함했다.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은 물론, 가족의 돌봄과 생계를 함께 책임지는 청년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재단 운영의 투명성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공익법인 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의 밀가루 생산·가공 공장인 세종센터가 국내 제분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삼립은 세종센터가 밀가루와 영양강화 밀가루, 곡류가공품, 기타가공품, 당류가공품 등 프리믹스 유형을 포함한 5개 품목에 대해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인증 제도다. 기존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Food Defense), 식품사기 예방(Food Fraud), 식품안전문화(Food Safety Culture),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글로벌 평가 기준을 추가해 총 152개 항목을 평가한다. 세종센터는 원료 입고부터 생산, 보관,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품질 및 위생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산하 할랄 인증기관인 자킴(JAKIM)으로부터 밀가루 생산라인에 대한 할랄 인증도 획득했다. 삼립은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밀가루와 프리믹스 제품을 홍콩, 유럽, 미국 등에 약 725톤 수출했으며 2027년까지 수출 물량을 3000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립 관계자는 “세종센터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B증권이 글로벌 분산원장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와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캔톤 재단,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웨이브릿지와 손잡고 국내 자본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KB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캔톤 재단, 웨이브릿지와 분산원장 기반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캔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자본시장 거래에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분산원장 기반 금융상품의 국내 도입과 해외 유통 인프라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 금융자산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금융상품을 발행해 글로벌 시장에 유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캔톤 네트워크는 전통 금융 규제를 준수하면서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분산원장 인프라다. 상호운용성과 선택적 정보 공개, 기관급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HSBC, BNP Paribas, Nasdaq, DTCC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 자본시장 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경영, 산업안전 분야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했다. KB금융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기존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상생협력 사업의 범위를 넓혀 거래 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체질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금은 인공지능전환(AX), 녹색전환(GX), 안전전환(SX) 등 세 분야에 활용된다. 지역 제조기업에는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스마트 오더와 고객 분석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친환경 경영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는 기후금융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 구축을 돕는다. 또 영세 사업장에는 AI CCTV와 센서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산업안전 컨설팅 등을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한국타이어)가 폐타이어를 다시 타이어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4일 대전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과제 킥오프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과제는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기술과 지속가능 소재를 적용한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등 두 분야로 구성된다. 폐타이어에서 추출한 원료를 다시 타이어 생산에 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의 ‘타이어 투 타이어(Tire-to-Tire·T2T)’ 컨소시엄을 운영하며 폐타이어 재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속가능 원료를 70% 이상 적용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GT’를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등 관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도 검증해 왔다. 이번 연구에는 주관기관인 M&B그린어스를 비롯해 금호석유화학, HS효성, HS효성첨단소재, 솔베이, 엔디렉션, 한국화학연구원, KAIST, 부산대, 광운대, 숭실대 등 11개 산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카드가 6월 한 달 동안 공연과 전시, 미식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공연 문화 브랜드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5일부터 8일까지 밴드 실리카겔의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단독 선예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들은 일반 예매에 앞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러브드 바이 현대카드’의 네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리카겔이 데뷔 이후 최대 규모 공연장인 KSPO DOME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오는 12일에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손민수 Curated 29 선율’ 무대에 올라 프란츠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을 연주한다. 선율은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로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에는 한국계 캐나다 출신 R&B 싱어송라이터 JUNNY가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 공연을 통해 국내 첫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JUNNY는 최근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인 아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강조해온 경영 키워드는 포용금융이다. 리딩금융그룹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도 그는 외형 성장보다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데 먼저 주목했다.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격차를 줄이는 것이 금융회사의 역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임 회장이 말하는 포용금융은 단순한 서민 지원 정책이 아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중저신용자,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성장 전략에 가깝다. 사회적 책임과 경영 성과를 별개로 보지 않고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철학은 지난해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 담겼다.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에 총 8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중 포용금융 규모만 7조2000억원에 달한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그룹 차원의 중장기 전략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 우리금융은 과거 계열사별 서민금융 상품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 아래 목표와 실행 과제를 통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B국민카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을 위한 태양광 랜턴 지원 사업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3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제작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22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태양광 랜턴은 야간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어두운 밤길 보행 시 안전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임직원들은 직접 태양광 랜턴을 제작하고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랜턴 제작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는 참여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고객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는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해 환경적 가치를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