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행간부 ▲ 기획이사 최영균 ▲ 관리이사 이문규 ▲ IT이사 위충기 ▲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문장 김종수 ◇ 중앙본부 본부장 ▲ 감사실 실장 윤정희 ▲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 홍보실 실장 손민지 ▲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 지역본부 본부장 ▲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시행된 첫날 하청노조 수백 곳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 요구에 나서며 산업 현장에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날 개정 노조법이 처음 시행된 전날 오후 8시 기준 집계 결과, 221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407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섭 요구에 참여한 조합원은 총 8만1천600명에 달한다. 노조별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하청노조가 357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하청노조는 42곳, 미가맹 노조는 8곳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건설·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섭 요구가 이어졌다. 금속노조 하청노조 36곳(조합원 9천700명)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한국지엠 등 원청 16곳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건설산업연맹도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원청 90곳을 대상으로 교섭 요구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은행권 콜센터, 대학 청소 노동자, 지방자치단체 생활폐기물 민간 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코스피가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5,53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락 이후 하루 만에 반등하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71.34포인트(5.17%) 상승한 5,523.21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날 기록했던 5.96% 급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 넘게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전날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나타난 반대 흐름이다. 시장 변동성을 보여주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66.61로 전날보다 7.25% 하락했다. 다만 중동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약 23% 높은 수준으로 여전히 시장의 불안 심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1,039억원, 기관이 8,5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10일 시행되면서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개정 법률은 하청 노동자에게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 기업의 사용자성을 인정해 교섭 요구 권리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과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이 각각 포스코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에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금속노련은 포스코 하청사 노조 34곳을 대리해 교섭을 요구했으며, 택배노조 역시 쿠팡 물류 하청 노동자들의 교섭권 확보를 위해 공문을 보냈다. 교섭 요구를 받은 포스코와 쿠팡CLS는 노조의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고 다른 하청 노조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추가 교섭 요구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하청 노조들의 교섭 요구를 수용한 셈이다. 다만 포스코는 공고문을 통해 “실질적 지배력이 미치는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 법적 판단을 받아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법 시행을 계기로 원청 교섭이 더욱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이브와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K팝 기획사 경영진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세계 음악시장 영향력 있는 리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겸 CCO(창의성총괄책임자), 장철혁·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발표했다. 하이브에서는 방 의장을 비롯해 이재상 대표이사, 김태호 COO(최고운영책임자), 오유진 하이브 360 사업대표,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이사 등 총 6명의 경영진이 선정됐다. 방 의장은 2018년 이후 올해까지 다섯 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진영 CCO가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선정됐다. 정욱 대표이사와 신현국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 겸 CSO(최고전략책임자)도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와 최정민 CGO(최고글로벌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탁 대표는 2022년 이후 5년 연속, 장 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3년째 3만6000달러대에 머물며 4만달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달러 기준 소득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3만6855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3만6745달러)보다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화 기준으로는 5241만6000원으로 전년(5012만원)보다 4.6% 늘었다. 환율 영향이 컸다.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년보다 4.3% 상승하면서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폭이 크게 제한됐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원화 기준 2663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하지만 달러 기준으로는 1조8727억달러로 0.1% 감소했다. 같은 경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환율 영향으로 달러 기준 성장률이 원화 기준보다 4.3%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달러 기준 1인당 GNI는 2014년 처음 3만달러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1년에는 3만8000달러에 근접했다. 그러나 2022년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으로 3만5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담합과 독과점적 지위 남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으며 내부고발 포상 제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환수 과징금의 일정 비율을 제한 없이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기업의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억지 효과를 강조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내부 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마련 여부를 확인하며 “담합이나 독과점 폭리 등 불공정 행위를 하면 앞으로는 회사가 망하는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부자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수 과징금의 10% 범위 내에서 상한 없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4조원 규모의 담합이 적발돼 400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경우 신고자는 최대 400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보통 기업 내부에서 누군가의 지시로 직원이 불공정 행위를 실행하지만 언젠가는 직원이 신고하게 된다”며 “수백억 원 포상금이 주어진다면 불법 행위를 숨길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내부고발 포상금 상한이 30억원이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정유사들의 석유제품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가격 담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최근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 급등 과정에서 정유사들의 담합 정황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달 27일 리터당 1754원에서 이달 5일 1889원으로 약 7.7% 상승했고, 경유 가격은 같은 기간 13.7% 급등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 속도에 비해 국내 가격 반영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1~2주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유가 급등과 관련해 담합 여부를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공정위는 그동안 지역사무소를 통해 석유류 가격
◇ 과장급 전보 ▲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전자 특허 관련 기밀을 외부에 유출하고 그 대가로 약 100만달러(약 15억원)를 받은 전직 직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9일 연합뉴스에 다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는 전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A씨와 특허관리기업(NPE) 대표 B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과 배임 수·증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NPE는 자체 생산시설 없이 보유한 특허를 기반으로 기업에 사용료를 요구하거나 특허를 매각해 수익을 얻는 이른바 ‘특허 수익화 전문 기업’을 의미한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4월부터 6월 사이 B씨로부터 “삼성전자에 특허를 매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만달러를 받고 삼성전자의 내부 특허 분석자료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유출된 자료에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NPE가 침해를 주장하는 특허에 대해 분석한 내용과 대응 전략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러한 정보가 협상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상대의 전략을 미리 파악하는 것은 “포커 게임에서 상대방 패를 미리 알고 베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검찰 수사 결과 B씨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