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서영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모(70) 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허위 조작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포했으며, 피해자 측이 강력히 처벌을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최 회장 및 김 이사에 관한 허위 의혹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게시물에는 ‘1000억원 증여설’, ‘자녀 입사 방해설’, 가족 관련 허위사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는 지난 7월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최근 최 회장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오랜 지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스로 ‘팬클럽 회장’을 자처하며 방송 활동을 해왔고, 노 관장과 동일한 미래 관련 학회 소속으로 활동했다는 점도 전해졌다. 박씨는 최후 진술에서 “노 관장이 가
▲장재현씨 별세, 이소원씨 남편상, 장일범·장소연(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사장)씨 부친상, 윤성식씨 장인상, 지도은씨 시부상 = 1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전화번호 02-3410-3151
◇삼양식품 ▲전무 전병우 ▲상무 김용호, 신경호, 강석환 ◇삼양라운드스퀘어 ▲ 상무 하현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축구팀이 볼리비아를 2대 0으로 꺾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캡틴’ 손흥민(LAFC)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복귀골을 앞세워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2-0으로 꺾었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손흥민의 선제골, 후반 43분 조규성의 추가골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 파라과이전(2-0 승)에 이어 두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10월 브라질전 0-5 참패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파라과이를 잡은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해 하반기 A매치 5경기를 3승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홍명보호 출범 이후 A매치 성적은 11승 5무 2패.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 한국은 이번 승리로 76위 볼리비아와의 역대 전적을 2승 2무로 벌리며 우위를 지켰다. 홍 감독은 최근 실험해온 스리백 대신 포백 전술을 가동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서고, 2선에는 황희찬·이재성·이강인이 나란히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의 부상 이탈로 원두재–김진규 조합이 중책을 맡았고, 중앙 수비는 김민재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과 미국이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핵심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함께 MOU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말 큰 틀의 합의 이후 3개월 만에 공식 문서로 구체화된 것이다. 이번 MOU는 20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와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투자로 구성된다. 2000억달러 투자에는 미국내 주요 산업 투자와 우리 기업의 해외직접투자(FDI) 보증 등이 포함되며, 조선 협력 투자에는 선박금융 등 한국 조선업을 지원하는 자금이 편성된다. 투자대상은 반도체, 에너지, 의약품, 핵심광물, AI·양자컴퓨팅, 조선 등 양국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 분야다. 투자사업 선정은 미국 대통령이 투자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결정한다. 해당 투자위원회는 미국 상무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 측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협의체와 사전 협의를 거쳐 상업적으로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사업만을 추천한다. 김 장관은 “상업적 합리성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 직접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주말 동안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정부와 기업 간의 긴밀한 공조를 예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7명이 참석한다. 사실상 국가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셈이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미 협상의 세부 내용과 향후 절차를 직접 설명하며,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팩트시트에는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방위산업 등 한국 주력 수출 산업 전반이 포함돼 있어 분야별 현안과 시장 전망을 둘러싼 심층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업마다 영향이 다른 만큼 산업별 대응 전략을 함께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S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가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지정했다. 국민연금이 특정 기업을 이 단계로 지정한 것은 현재로서는 하이트진로가 유일하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11차 회의에서 “지난 5년간 비공개 단계에서 개선을 요구해왔으나 충분한 변화가 없었다”며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2020년 하이트진로를 비공개대화 대상기업으로, 2021년에는 비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지정해 자발적 개선을 유도해왔다. 그러나 기업 측이 법령상 위반 우려와 관련된 문제에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 공개적 감독 단계로 격상했다. 문제가 된 사안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부당지원’ 제재다. 당시 공정위는 하이트진로가 총수 일가 지분이 99%에 달하던 계열사 서영이앤티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며 약 79억5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후 재산정(2023년)된 금액은 70억6000만 원이다. 국민연금은 해당 사안이 기업가치를 낮추고 주주권익을 침해할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우려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국민연금은 기업의 배당정책 수립 여부, 임원 보수한
▲김창석씨 별세, 장영숙씨 남편상, 김영걸(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상무)·영혜씨 부친상, 권순한씨 장인상, 이보은씨 시부상 = 13일 오후 9시,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53-625-4466
◇ 서기관 승진 ▲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이준학 ▲ 〃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광래 ▲ 〃 감사담당관실 노유경 ▲ 〃 감찰담당관실 김민석 ▲ 〃 심사1담당관실 이강욱 ▲ 〃 국제세원담당관실 류호균 ▲ 〃 상호합의담당관실 손혜림 ▲ 〃 법무과 김형태 ▲ 〃 법규과 이광의 ▲ 〃 소득세과 이한솔 ▲ 〃 소비세과 이정훈 ▲ 〃 상속증여세과 이정순 ▲ 〃 자본거래관리과(파견) 김은진▲ 〃 조사1과 이용후 ▲ 〃 조사2과 문성호 ▲ 〃 조사분석과 주인규 ▲ 〃 소득자료관리과 최명일 ▲ 〃 대변인실 송은주 ▲ 〃 인사기획과 정종룡 ▲ 서울지방법인세과 김경필 ▲ 서울지방조사1국 조사1과 현창훈 ▲ 서울지방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인선 ▲ 서울지방조사4국 조사관리과 조주환 ▲ 중부지방조사3국 조사1과 이재현 ▲ 중부지방운영지원과 이봉숙 ▲ 인천지방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규열 ▲ 대전지방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창수 ▲ 부산지방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용택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임형걸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강지원
◇BGF리테일 <신규 직책 승진> ▲영업∙개발부문장 임민재 상무 <신임 임원 승진> ▲인사총무실장 장영식 상무 ▲4권역장 윤현수 상무 <신규 직책 선임> ▲운영지원본부장 박정권 상무 ▲2권역장 홍철기 상무 ▲5권역장 심재준 수석 ▲해외사업실장 유선웅 상무 ▲상품본부장 임형근 상무 ▲상생협력실장 손지욱 수석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종성 수석 ▲CX본부장 이은관 수석 <계열사 이사 선임> ▲BGF로지스 물류혁신본부장 김성용 이사 ◇BGF <신규 임원 선임> ▲글로벌담당 우진용 상무 <신규 직책 선임> ▲기획담당 김강민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