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천상의 수호자 소속 ‘[언약의 맹세자] 레긴레이프’는 마법 덱의 핵심 영웅으로 활약하게 되며, 아이사 대륙 소속 ‘[무안왕] 관우’는 신규 PVE 콘텐츠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만능형 영웅으로 활용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레이드 및 결투장을 플레이하면 영웅 소환 이용권 20장을 선물하며, 19일까지 7일 연속 출석 시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펫 소환 이용권 10장, 빛나는 스킬 강화석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모험 및 결투장을 플레이하면 ‘혼돈의 정수 3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재건축 전 과정을 지원하는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비와 이주비,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건설은 사업 진행 단계에 맞는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이에 맞춰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하게 된다. 양측은 이와 함께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 확보가 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 개편 이후 우수 고객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W컨셉은 1월 ‘W멤버십’을 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 등 4개 등급으로 재편한 뒤 1~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 등급인 W 시그니처와 VIP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우수 고객의 구매 금액은 20%, 앱 방문 빈도는 22% 늘었다. 등급별 혜택을 세분화하고 차별화한 전략이 핵심 고객층의 충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W컨셉은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외부 제휴 혜택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선보였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은 런드리고, 폴인, 디자인밀 등과 제휴한 세탁·자기개발·식단 관리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W 시그니처 고객에게는 AI 사진 서비스 스노우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W 시그니처 고객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킹키부츠 단체 관람을 진행하는 등 프리미엄 문화 경험도 확대했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더블유컨셉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선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형마트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벌어진 가격 담합 의혹이 적발되면서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사전에 합의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돈육 가공·판매업체 9곳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31억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전날 열린 공정위 소회의에서 의결됐다. 담합에 가담한 업체는 대성실업,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CJ피드앤케어, 도드람푸드, 보담,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이다. 공정위는 이중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를 제외한 6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들 업체는 이마트 납품 과정에서 ‘일반육’과 ‘브랜드육’ 거래 모두에서 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육은 납품업체 표시 없이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입찰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브랜드육은 특정 육가공업체를 표시한 뒤 개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정하는 방식이다. 일반육 입찰에서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진행된 14건 가운데 8건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인디 음악 공연 축제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한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오는 3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CJ문화재단이 그동안 지원해 온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됐다. 이후 젊은 창작자의 개성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공연 축제인 ‘라이브 클럽 데이’에 공연장 ‘CJ아지트’를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협업을 이어왔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로, 관객이 하나의 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6층에 미국 하이엔드 커스텀 퍼터 브랜드 '랩골프(L.A.B GOLF)'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랩골프는 스트로크 시 헤드의 회전을 억제해 높은 관용성과 직진성이 특징인 '제로토크 퍼터(Zero Torque Putter)'를 업계 처음 선보인 하이엔드 골프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오즈 원 아이'(110만원), '메즈 원'(89만원), '링크 원'(89만원) 등이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퍼터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한정판 퍼터 커버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랩골프를 비롯해 가민, 헬리녹스, 윌슨 등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을 대거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오는 4월 25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대회다.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대회의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각 권역 상위 3명은 한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본선에 오른 6명의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두고 경쟁을 펼치며, 2부에서는 게임 정식 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와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이 최초 공개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 신인 영화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 ‘스토리업(STORY UP)’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2026년 지원자를 모집한다. CJ문화재단은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지원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된 문화예술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대중문화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젊은 창작자들이 창작 역량을 키우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스토리업’은 신인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부터 제작, 영화제 출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제작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창작자의 성장과 작품의 시장 진출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존 공모 방식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앤솔로지 프로젝트 2026 스토리업 단편영화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어를 제시해 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대학생들과 함께 2030세대를 겨냥한 보험 서비스와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공식 협업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 핵심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반영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전략을 모색하고 보험 산업의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KOSAC은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매년 120여 개 대학, 약 1만50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올해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실제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3월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향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대학생들과 함께 보험의 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기아에서 처음으로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아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해 기아로부터 급여 27억원과 상여 27억원을 합쳐 총 5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2020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기아에서는 별도 보수를 받지 않는 무보수 경영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급여와 성과급을 수령했다. 현대차 사업보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제외하고도 정 회장이 지난해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보수 총액은 84억6000만원에 달한다. 정 회장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현대모비스에서 급여와 상여를 합해 30억6000만원을 받았다. 기아는 보수 산정 기준에 대해 직무와 리더십, 회사 기여도, 인재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상여 역시 사업 실적과 경영진 성과, 대내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책정됐다고 밝혔다. 다른 주요 임원들의 보수도 공개됐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15억1600만원과 상여 및 기타 보수를 포함해 총 30억4200만원을 받았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