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드파크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 ‘아디떼(Adité)’의 임상적 가치 고도화를 위해 자문위원단(KOL)을 출범시켰다. 메드파크는 지난 17일 본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에스테틱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단에는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 미라벨의원 이상수 원장, 연세동안의원 지건현 원장, 룩스웰의원 홍한빛 원장, 오운의원 박종훈 원장, 오운의원 박준영 원장 등이 참여했다. 위촉식에서는 기업 소개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제품의 임상 활용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메드파크는 이번 자문위원단을 통해 의료진의 실제 시술 경험과 현장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임상 데이터 축적과 학술적 근거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디떼는 인체조직 기반 ECM 부스터로 피부 구조 개선과 조직 재생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자체 동결제어기술(CRF)을 적용해 원료의 구조적 특성을 유지하며 제품 완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크로스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넷마블은 24일 자정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해당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데이터를 연동해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와 인터페이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투력 달성 미션을 통해 SR 및 SSR 각인 장비 제작 재료를 지급하고,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영웅 뽑기권 등 대규모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대 300회 이상의 뽑기가 가능한 혜택이 마련됐다. 또한 SSR 영웅 ‘길라’와 ‘흑염의 날개 랜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회사는 성과급 상한을 사실상 넘는 특별 보상과 임금 인상, 복지 확대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성과급 상한의 영구 폐지’를 요구하며 교섭이 중단됐다.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반도체 사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 기준 국내 업계 1위를 달성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직원에게 경쟁사와 동등 이상의 성과급 지급률을 보장하는 ‘특별 포상’을 제안했다. 이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인 연봉 50%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또한 적자가 예상되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에도 성과 개선 시 기존 OPI 50%에 추가 지급을 더해 최대 75%까지 성과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다. 성과급 재원 역시 영업이익의 13%를 활용하겠다고 밝혀 노조 요구치인 10%를 상회했다. 여기에 6.2% 임금 인상과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주택대부, 출산경조금 확대 등 복지 패키지도 포함됐다. 그러나 노조는 일회성 특별 포상이 아닌 성과급 상한 폐지를 제도적으로 확정해야 한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HJ중공업에 대규모 금융 지원을 이어갔다. 부산은행은 27일 HJ중공업을 대상으로 미화 1억7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억6400만 달러 규모 RG 발급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역 조선사의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해양금융 지원의 일환이다. RG는 선박 건조 계약에서 선주가 지급한 선수금을 조선사가 계약 미이행 또는 지급불능 상황에 처할 경우 금융기관이 대신 환급을 보증하는 제도로, 조선사의 수주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금융 지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져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간 시너지를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중형 조선사에 대한 금융 접근성이 확대되고,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경쟁력과 기업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RG 발급 역시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선제적 지원으로, 조선업 전반의 활력 제고를 목표하고 있다. 이같은 금융 지원은 조선사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택배 산업 경쟁 심화 속에서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렸으며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커머스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구성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공동 결의문에는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문화 확립 ▲상생협력 확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 모델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CJ대한통운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며, 대리점연합회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한 택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전현석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하며 체질 개선과 미래 사업 강화에 나선다. 김 내정자는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친 전략 전문가다. 그는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임원과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섹타나인 대표 등을 두루 역임하며 IT·핀테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이다. 특히 김 내정자가 총괄대표를 역임한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CP그룹 계열사로 글로벌 유통·금융 융합 경험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코리아세븐은 그간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을 위해 조직 효율화를 추진했다. 김 내정자는 이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퀵커머스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사업 전략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또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2023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홍철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말 정기 인사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하며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30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최대 1.3%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지원이 함정 MRO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함정 MRO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주요 대기업과 금융권, 경제단체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 산업계 전반에 걸쳐 차량 운행 제한과 조명·냉난방 절감 등 실질적 조치가 잇따르며 위기 대응 체계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26일부터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와 날짜가 일치할 경우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차량 등은 예외 적용된다. 비업무 공간 조명은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휴일 미사용 주차장 폐쇄 및 소등, PC 전원 차단 등 생활 속 절전 활동도 병행한다. SK그룹은 오는 30일부터 전 사업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하고,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소등을 의무화한다.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로 유지하며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등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LG는 자동 소등 시스템과 상시 에너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GS와 HD현대 역시 차량 5부제·10부제와 설비 대기전력 차단 등 절감 방안을 시행한다. 롯데와 CJ도 차량 5부제와 유연근무, 화상회의 확대 등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피지컬 AI 기업 NC AI와 ‘AI 기반 미래 금융 채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금융 채널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영업점 운영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기술로, 기존의 단편적 데이터 분석을 넘어 실제 고객 이용 과정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협력사인 NC AI는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데이터를 반영한 ‘AI 월드 모델’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영업점과 동일한 가상 환경을 구현하는 한편 고객 동선과 창구·키오스크 배치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 고객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게 된ㄷ. 또 영업점 운영 변화에 따른 효과를 예측해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한금융은 분석 과정에서 활용되는 영상 정보는 비식별화 등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된다. 아울러 내부통제 측면에서도 금융사고 예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21일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이 생태계 개선과 나눔, 친환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함께 EM흙공 투척, 미꾸라지 방류 등 도심 하천 생태환경 회복 활동이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제빵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고,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정비와 급식, 산책 지원 등 동물 보호 활동도 병행됐다. 또 본점에서는 호텔 침구류를 재활용해 지갑과 액막이명태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쓰레기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부산은행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봉사활동을 정례화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