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오는 5월 동탄웰니스내과의원 건강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센터 측은 이번 개원을 통해 단순한 ‘검사 공간’을 넘어, 검진 경험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웰니스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검진을 부담스럽고 불편한 과정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프리미엄 휴식의 시간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며 “공간 구성과 동선, 대기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머무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환경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또 웰니스건강검진센터 설계에는 동탄의 도시 특성도 반영됐다. 단편적인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생활 패턴과 건강 흐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예측형·관리형 검진 모델’을 도입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미래형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와 함께 기업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도 제공된다. 임직원의 근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검진을 넘어 기업 복지와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게 센터 측 설명이다. 정도감 대표원장은 “동탄은 주거와 업무, 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충족하는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회사채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화된 환경 기준을 적용한 ESG채권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수요를 끌어내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9,100억원이 넘는 주문을 받아 당초 목표액의 5배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2년물 700억원 모집에 2,800억원, 3년물 700억원에 4,900억원, 5년물 300억원에 1,400억원이 몰리며 전 트랜치가 완판됐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민평 대비 –30bp~+30bp로 제시됐으며, 모든 물량이 마이너스 금리(2년물 -5bp, 3년물 -5bp, 5년물 –20bp)로 3,300억원 증액 발행됐다. 이번 채권은 기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기준보다 한층 강화된 K-택소노미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조달 자금은 친환경 건축과 에너지 전환 관련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등 7곳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현대차증권과 교보증권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이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운영 전반의 보안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최초 인증을 취득한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받아 왔다. 지난해 2차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성 판정을 받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해킹 메일 유포와 악성코드 침투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내부 보안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고객과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IP를 활용한 협업 전략을 본격 확대하며,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마케팅 효과를 확인한 올리브영은, 브랜드 참여 문턱을 낮추는 협업 구조를 마련해 IP 기반 경험 마케팅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고,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12월 성수 ‘올리브영N’에서 운영된 팝마트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글로벌 고객 유입 효과도 뚜렷했다. 올해 첫 협업 캐릭터는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곰’이다.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로 팬층을 넓혀온 이 캐릭터는 공식 SNS 팔로워 7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IP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21개 브랜드와 함께 119종의 상품을 기획해 기초·색조 화장품부터 파우치, 동전 지갑, 인형 키링, 텀블러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이 기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돌봄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선한스타 플랫폼 내 팬들의 투표를 통해 임영웅이 2026년 1월 가왕에 오른 데 따른 결과다. 지원될 예정인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일시)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002만 원에 이른다. 누적된 성금은 수술 및 항암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환아 가정의 실질적 필요에 맞춰 집행되어 왔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꾸준히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의 피부건강기능화장품 브랜드 ‘CKD Guaranteed(씨케이디 개런티드)’가 2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에 맞춰 고객 참여형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영픽 프로모션과 연계해 운영되며, 대표 제품을 경험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씨케이디는 모공, 기미·잡티, 주름 등 겨울철 피부 고민을 겨냥한 홈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이번 2월에도 선정됐다. 특히 CKD 겔마스크 2종은 누적 66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올영픽에서는 ‘모공탄력 마스크팩’, ‘기미잡티샷 마스크팩’, ‘괄사 목주름크림’을 중심으로 총 3종의 스테디셀러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구매인증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획세트를 구매한 뒤 포토 리뷰를 작성하고 인증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경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1등에게는 순금 1돈이 증정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000원권이 제공된다. 여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확률 오류 논란으로 게임업계 사상 초유의 ‘전액 환불’ 결정을 내린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 관리 조직의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넥슨은 2일 경영진 명의 사내 공지를 통해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 본부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메이플본부는 넥슨의 핵심 IP인 ‘메이플스토리’ 기반 게임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이번 인사는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불거진 확률 오류와 운영 미숙에 대한 책임을 최고경영진이 직접 지고, 무너진 이용자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본부장은 관리 책임을 물어 일부 직책자와 함께 보직 해제됐다. 넥슨은 추가적인 내부 조사를 통해 결과에 상응하는 후속 조치도 이어갈 방침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이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11월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확률형 시스템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다. 유료 재화를 소모해 무작위로 재설정하는 ‘어빌리티’ 능력치의 최대 수치가 코드 오류로 약 한 달간 등장하지 않았고, 이를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뽑힌 금융회사 상품 가운데 판매 실적과 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제5회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손해보험사 최초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해당 상품은 기존 보장 공백이었던 임신·출산 영역을 새롭게 포함해 여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번 특약들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2023년 출시 이후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웰니스 연구를 기반으로 보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을 선보여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화손보는 앞으로도 상생금융 실천과 여성 웰니스 가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이익 나눔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정기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상환 부담을 줄이고 재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신용대출을 장기분할 상환으로 전환하는 제도와 신용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상품은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4종으로 구성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해당 4종 상품의 신규금리를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3.5%포인트 인하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연간 4,000여 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취약차주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로 0.5%p 개선됐다. 4분기 실적도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160억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중심에는 AI와 클라우드가 있다. 두 분야의 연간 매출은 3조5,872억원으로 7.0% 성장했다. AI 부문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대외 고객을 확대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산업·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결합한 AX 모델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 방법론과 데이터 정제 체계 구축에도 기여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선도하며 ‘원(One) LG’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높였다. 고효율 냉각 솔루션과 첨단 전력 시스템을 결합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