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이용액 5조원 돌파를 기념해 2026년 1월 7일부터 SOL트래블 체크카드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여행과 직구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트래블 카드 대표 상품으로서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먼저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럭키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국내·외에서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3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2023명)을 제공한다. 이어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 발급 고객 또는 해외 온라인 직구 이용 고객 중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마이신한포인트 202만6,000포인트(1명), 1만 포인트(1,000명), 공항 라운지 이용권과 해외 eSIM 쿠폰(1,000명) 등 여행 실속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1월 19일부터 해외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거쳐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이후 공동 마케팅과 물류센터·영업소 통합 운영 등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해태아이스크림은 인수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적인 인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중복된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수출과 이커머스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합병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오일 선물세트가 명절 선물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1월 8일까지 2주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설 동기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전체 오일 세트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전체 오일 선물세트 3개 중 2개가 프리미엄 상품인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식 문화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명절 선물 시장에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이마트의 올리브오일 일반 상품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역시 지난해 설 전체 기간 동안 약 20% 신장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설 명절을 위해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특히 대형마트 중 이마트 단독 운영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제공해 도농 간 교육·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첫날에는 맞춤형 경제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마술 공연과 비보잉 무대, 먹거리장터, 게임 체험존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졸업식 현장을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농촌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했다. 졸업생 12명에게는 장래희망과 연계한 ‘드림키트’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촌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시이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연금 준비의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과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 50만 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연금개시 나이를 80세로 설정한 경우(공시이율 2.45% 기준), 10년 경과 시점에는 총 납입보험료 6000만 원의 120%인 7,200만 원을 보증하고, 연금지급개시 시점에는 180%인 1억 800만 원을 최저 보증한다. 또한, KB라이프는 연금지급개시 이후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구조는 보증기간 내에는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을 지급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가 생존하는 동안 종신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다. 동일한 조건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콘텐츠와 계승자 밸런스 조정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흐름을 변화시키는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운용의 폭을 넓히는 시스템 개편, 그리고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는 스킨 및 이벤트로 구성됐다.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무작위 동선과 미션 구조를 결합한 방식이다.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전투 경로가 형성돼 반복 플레이의 신선도를 높였으며, 몬스터 처치로 ‘골드’를 획득하고 미션 완료 시 대량의 골드와 ‘냉각 유닛’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성장과 파밍의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계승자 밸런스 조정도 핵심 변화다. 총기 딜러 ‘엔조’는 서로 다른 탄종의 무기를 교차 사용하면 강화 효과가 누적되는 구조로 개편돼 전투 지속력이 강화됐다. 무기 교체 속도 상향과 함께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의 즉시 시전 기능, ‘폭발 드론’ 위력 강화와 재장전 연계 효과가 더해지며 지원과 공격의 연계성이 높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국내 판매 1위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손잡고 시즌 중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록스는 선수단이 사용하는 버스에 요소수를 지원하며, 시즌 내내 원활한 이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V-리그는 전국을 순회하는 장거리 이동이 잦은 리그 특성상 선수단 버스 운영이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유록스는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단이 시즌을 보다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록스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점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배구단 협업 역시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선수단의 시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유록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스카니아, MAN, 스텔란티스, 현대자동차·기아, 타타대우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순정 요소수로 납품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 *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센터필드는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m2,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 고루 입점된 프리미엄 복합상업시설로 공실률 0%를 기록 중이다. 배당 이익 또한 매해 꾸준히 상승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센터필드는 안정적인 현금 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엠모바일은 국내 알뜰폰(MVNO)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가입자 190만명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알뜰폰 이용자 5명중 1명이 KT엠모바일을 선택한 셈이다. 아울러 지난 2024년 12월 가입자 170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1년 만에 20만 명 이상 늘어난 성과다. KT엠모바일은 단순한 통신비 인하를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성장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뷰티·쇼핑·콘텐츠 구독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요금제를 확대하고, 쇼핑 할인과 통신비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M쇼핑할인’ 등 고객 전용 혜택을 지속 강화해 왔다. 가입과 이용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가입자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온라인 비대면 셀프개통과 AI 자동개통을 통해 매장 방문 없이 빠른 개통이 가능하다. 또 이용중에는 AI 상담을 통해 요금 납부, 사용량 조회, 요금제 변경 등을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가입자 190만명 달성을 기념해 전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다이렉트몰에서 응모한 고객 중 19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닌텐도 스위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전사적 협업 체계가 맞물리며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 한화투자증권은 DC형과 IRP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연금 시장이 적립을 넘어 수령과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설계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과세 체계를 반영한 ‘연금 수령 가이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비대면 채널 강화, 연금 교육 확대를 통해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