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최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올해 1월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고객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대상 상품은 국내 주식과 ETF, ETN, ELW, K-OTC 등이다. 이벤트 혜택은 대신증권 HTS와 MTS(사이보스, 크레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 해야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증시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김희은·윤대현 부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신상품 버섯 떡갈비(270g)와 뇨끼볶이(230g)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김희은 셰프는 최근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컨템포러리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서울 해방촌에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고 있다. SSG닷컴은 버섯 떡갈비(270g)는 7980원에, 뇨끼볶이(230g)는 6980원에 단독 판매한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돼지갈빗살과 소고기를 두툼하게 다져 육즙과 육향을 살렸다. 뇨끼볶이는 국산 생감자를 사용한 쫀득한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난영 SSG닷컴 HMR개발/운영팀 MD는 “미쉐린 셰프가 만든 차별화된 간편식을 집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보험사기 근절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해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민생침해 보험사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험사기가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는 추세에 맞춰, 범죄 현황 분석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험사기는 2024년 기준 적발금액 1조1502억원, 적발인원 10만8997명에 달하는 중대 범죄다. 이는 2020년 대비 적발금액이 27.9%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병·의원, 보험설계사, 브로커 등이 개입하는 구조적 범죄로 확산되며 사회적 폐해가 커지고 있다. 실손보험 비급여를 악용한 사기는 과잉 의료이용과 진료비 상승을 유발해 건강보험 재정에도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험범죄 실태와 원인 분석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정책토론회·공청회 등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또 조사 현장과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제도 개선과 새로운 대응체계 마련에 협력한다. 이병래 손해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한 ‘신년 다짐러’가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관련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함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운동·수면·식단 관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헬시 루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는 새해를 기점으로 한 소비자 행동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 트렌드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운동 인구 증가와 함께 단백질 보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풀무원다논이 선보인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는 한 컵(150g)에 단백질 15g을 담고, 필수 아미노산 9종과 BCAA를 더해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특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을 함께 사용해 빠른 흡수와 지속적인 포만감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회복 단계까지 신경 쓴 점이 특징이다. 락토프리 설계와 지방 0%,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식단 관리 부담을 줄였고,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을 줄여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요프로’는 담백한 맛의 ‘설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초기 준비 절차를 전면 전산화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보험 설계사는 업무 개시 전 ERP, CRM, 영업지원 앱, 보안 프로그램, 인증 시스템 등 여러 환경을 갖춰야 한다. 기존에는 단계별 안내가 분절돼 교육 담당자의 수동 설명에 의존했다. 설계사마다 안내 방식이 달라 평균 90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초기 적응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가 반복됐다. 새 시스템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구조적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설계사는 개인별 링크를 통해 교육 일정 확인부터 필수 프로그램 설치, 인증, 시스템 설정까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은 자동 체크된다. 미완료 단계가 있으면 시스템이 즉시 안내해 누락을 최소화한다. 특히 토스 특유의 일관된 시각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온보딩 전반에 반영해, 설계사가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문제 해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4일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와 토큰증권 발행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토큰증권 제도 시행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사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도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발행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금융 지원과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SK증권은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실물자산 부동산 유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조각투자 상품을 제공했고,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금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당국의 제도 정비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토큰증권 및 조각투자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김성배씨 별세, 김궁영·정영(한미반도체 부사장)·번영씨 부친상 = 10일,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층2호, 발인 12일 오후 1시, 02-970-1288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는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뮤니티 중심 교육 과정이다. 한화생명은 이 프로그램을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하기 위해 기획했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 강의와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해 실제 투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과 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가 배정돼 과제 피드백과 함께 커리어 상담도 제공됐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4명은 미국 뉴욕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얻어 블랙스톤, KKR,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현지에서 주최한 ‘LIFEPLUS NY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누구나 경험하지만 정작 깊이 들여다보지 않는 감정이 있다. 분노다. 전직 기자인 박기수 작가의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감정에 대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 책은 화를 억누르라고 훈계하지도, 무조건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한 박자 멈춰 서서 지금의 분노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과연 나의 선택이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게 한다.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이나 인내심 부족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인류가 생존의 도구로 분노를 활용해 온 진화적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적 규범, 디지털 환경이 증폭시킨 집단 분노까지 폭넓게 짚는다. 화는 의지의 실패라기보다 구조와 환경이 만들어낸 반응일 수 있다는 설명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분노를 ‘중독’의 관점에서 해석한 부분이다. 분노를 표출했을 때 얻는 일시적 해소감이 뇌에 보상으로 각인되고, 그로 인해 더 강한 자극을 반복적으로 찾게 되는 신경학적 악순환을 짚는다. 이는 화를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책은 가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되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20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과 안전성 검증 체계를 구축했고,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조직인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기반의 기술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