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명한 카스의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으로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PA)를 대폭 확장하게 됐다.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영양수액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증설이 가능한 공간도 확보했다. 또 제1공장에서 생산 중인 일부 무균 주사제 품목 역시 제2공장으로 이전해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와이즈메디는 향후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협력해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와이즈메디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토대로 2027~2028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와이즈메디 관계자는 "이번 제2공장 GMP 인증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글로벌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욱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브랜드는 보다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 화면이다. 홈 메인에는 고객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반영해 선호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검색 없이도 개인화된 화면에서 상품을 빠르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쇼핑 동선을 단순화했다. 버티컬 부문도 한층 강화했다. 홈 상단의 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 탭을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정리한 특화 화면으로 전환된다. 고객 패턴에 맞춘 상품 제안 기능을 고도화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 하단에는 ‘좋아요’ 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존 ‘나의 찜’을 확장해 좋아요를 누른 상품과 브랜드를 한눈에 모아보고, 가격 인하·신규 쿠폰·카드 할인 등 혜택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좋아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중미지역 온두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오픈하며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바하마·자메이카를 포함한 카리브해 권역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현지 외식 시장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현지 소비 트렌드와 운영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정착시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해외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에 약 83평, 120석 규모의 매장을 처음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서 총 2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BQ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태가 국내 산업계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유가와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제적 리스크 점검과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금융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 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란 진출 기업과 경영 애로 기업에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운전자금을 신속 지원한다. 기존 대출 기업에는 최대 2.0%p 특별 우대금리와 함께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최대 12개월 유예해 실질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민연금이 지난해 231조6000억원의 운용 수익을 거두며 수익률 18.82%를 기록,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증시 급등에 힘입어 3년 연속 최고 수익률을 갈아치운 것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7일 2025년 기금 운용 수익률이 18.82%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3.59%, 2024년 15.0%에 이은 3년 연속 최고 기록이다. 지난해 운용 수익금은 231조6000억원으로, 국민연금의 연간 연금 지급액 약 49조7000억원의 4.7배에 달한다. 단 한 해 수익만으로 약 5년 치 연금 지급이 가능한 규모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기금 적립금은 1458조원으로 늘었으며, 기금 설치 이후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8.04%를 기록했다. 자산군별로는 국내주식이 82.44%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AI·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해외주식은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로 모든 자산군이 플러스 수익을 냈다. 해외채권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채권 가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금융취약 지역과 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주제로 비전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인 중앙회장의 2기 임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이사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2030은 건전성 강화, 협동조합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3대 핵심 목표와 9대 추진전략, 3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비전2030위원회가 4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위원회에는 협동조합·상호금융 전문가와 행안부, 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도와 담보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창업비용 저금리 대출과 멘토링, 창업공간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의 판로 개척도 병행해 지역 자립 기반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사막 주인공인 클리프의 성우는 ‘알렉 뉴먼’이 맡았다. 알렉 뉴먼은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링’ 등 유수의 게임의 성우로, ‘2025 영국아카데미시상식’의 게임 어워즈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 역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파이널 판타지 16’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스커다모어’가 담당했다. 오크족의 야성적인 특징과 웅카만의 철학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의 성우는 ‘레베카 한센’이 맡았다.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위쳐 IP 기반 드라마 ‘더 위쳐’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상에는 성우진들이 등장해 각자 붉은사막의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주요 성우진의 섬세한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주요 성우 영상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지난 24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인가 정식 석사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졸업 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비롯해 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건설엔지니어링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됐으며, 2기 졸업생 11명도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근무 중이다. 최근 SK에코엔지니어링이 100%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동일 교육을 이수한 인재를 공유해 프로젝트 전문성과 기술 통합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전문 인력은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핵심 사업 부문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력을 전면 배치해 조직 전반에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 ‘내일의 땅’ 개편을 기념해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 가능하다. ‘내일의 땅’은 토지·농지 매물 조회, 실거래가, 농지적합성, 재배 가능 작물 정보 등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따른 맞춤형 정보와 농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품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일정 자산 요건을 충족한 고객은 부동산전문위원의 토지 자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NH올원뱅크에서 서비스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골드바,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기존 가입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토지와 농지 정보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교환 및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금융서비스로 해결하고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