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지난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블라인드스팟은 5:5 팀 기반의 탑다운 PvP 슈팅 게임으로,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CQB(Close Quarters Battle)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차세대 양극재 개발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며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SK온은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에너지 분야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되며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현재 배터리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결정 양극재는 여러 입자가 뭉쳐 있는 구조로, 압연 공정이나 충·방전 과정에서 미세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내부 가스 발생과 성능 저하 문제가 뒤따른다. 반면 단결정 양극재는 하나의 입자가 단일 결정 구조로 이뤄져 균열에 강하고 수명과 안정성이 뛰어나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단결정 양극재는 입자를 크고 균일하게 성장시키면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워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특히 니켈 함량이 높은 양극재는 고온·장시간 열처리가 필요해 양이온 무질서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배터리 성능과 수명 저하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SK온과 서울대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합성 경로를 제시했다. 구조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단지 내 커뮤니티 전반에 적용 가능한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 이번 기준은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핵심 공간으로 정의하고, 첫인상과 체류 감정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빛’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명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는 ‘Noble Glow(깊이 있는 빛)’다. 자연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 주거 공간에 적용해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연출을 지양하고, 은은하고 절제된 조도로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생리적·시각적·심리적·감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를 통해 편안함과 품격, 특별한 순간의 감동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적용 대상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주요 커뮤니티 공간 전반이다. 각 공간의 성격과 이용 목적을 면밀히 분석해 조도를 비롯해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와 연출 기법까지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에서 일관된 프리미엄 아이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유럽의약품청(EMA)과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바이오시밀러 ‘CKD-706’가 유럽 최초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706과 오리지널 의약품 듀피젠트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평가하고, 약력학·안전성·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에 착수한다. 두필루맙은 제2형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루킨-4와 인터루킨-13의 공통 수용체인 IL-4Rα에 결합해 염증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인간 단클론항체다. 미국 FDA 기준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호산구성 식도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8개 적응증에 승인돼 치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 1상 승인을 통해 CKD-706의 글로벌 개발이 본격화됐다”며, “신속한 임상 진행으로 듀피젠트와의 동등성을 조기에 입증하여 전 세계 염증성 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필루맙(듀피젠트)의 전세계 매출은 2024년 약 20조원을 기록했다. 또 2025년 약 24조원이 예상되는 등 큰 폭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는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비율도 73%에 달했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 심리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망 증시로는 미국이 50%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고, 한국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가 5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로봇이 19%로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와 에너지도 각각 7%를 기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신년을 맞아 시즌 한정으로 ‘홀스래디쉬’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주제로, 스테이크 소스로 사랑받는 홀스래디쉬(서양식 겨자무의 일종) 소스를 활용했다. 대표 메뉴인 ‘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는 블랙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양송이, 새송이 버섯 튀김과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식감과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버거다. 알싸한 홀스래디쉬 소스를 곁들여 맛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홀스래디쉬 프라이’는 크링클 컷 프라이에 홀스래디쉬 소스와 베이컨, 쪽파를 올렸다. ‘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는 한 입 크기의 치킨 바이트를 홀스래디쉬 소스와 곁들여 먹는 메뉴다. 신제품 3종은 3월 5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홀스래디쉬 시리즈’(홀스래디쉬 스테이크하우스 버거·홀스래디쉬 프라이·홀스래디쉬 치킨 바이트) 중 1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2월 28일까지 쉐이크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K-뷰티테크의 경쟁력을 각인시켰다. 에이피알은 현지 시각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 2026에는 160여개국에서 4,3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은 약 1,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특히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된 이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에이피알의 기술 기반 디바이스와 고기능성 제품 경쟁력에 현장 문의가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진동 클렌저 헤드,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세안부터 안티에이징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사내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텀블러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 주제는 최종 후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야생 동물 보호’ 중 임직원 참여형 투표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 건이 테마로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의 사내 카페 텀블러 사용 횟수는 총 1만 420회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텀블러 1회 사용마다 300원을 기부금을 적립해 312만 6,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에 전달돼,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2026년에도 ‘그린어스 챌린지’ 캠페인을 통한 임직원 참여 기반의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발표에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로 진출했다. LG는 ‘K-엑사원’이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혁신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K-엑사원이 지닌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K-엑사원이 글로벌 선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라며, “LG AI연구원은 단순히 글로벌 수준의 모델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의 적용 확산과 핵심 인재 육성 등 전방위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LG AI연구원은 AI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