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기간을 맞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명동 눈스퀘어 1층에서 외국인 전용 웰컴센터 내 홍보존을 운영한다. 웰컴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여러 쇼핑혜택과 이벤트를 즐길수 있도록 조성됐다. ‘갓’을 쓰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통 소품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한국 여행의 추억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홍보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브리엘리 캔디 3종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며, 축제 기간 중 즉시 사용 가능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 전용 지류 바우처를 배부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웰컴센터 현장에서 롯데백화점 본점의 ‘투어리스트 멤버십’ 가입을 독려해,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백화점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1일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뿜치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즈닝 치킨 메뉴 ‘뿜치킹’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BBQ앱과 연계한 고객 감사 이벤트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와 요거트, 유크림 분말 조합으로 달콤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진한 치즈 풍미를 자랑한다. 차별화된 치즈 풍미와 BBQ 특유의 튀김 기술을 앞세운 메뉴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뿜치킹은 출시 이후 빠른 판매 속도를 이어가며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했다. 이에 BBQ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행사 기간 동안 BBQ앱을 통해 뿜치킹 주문시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를 증정한다. BBQ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BBQ앱과 연계한 뿜치킹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들의 선택으로 빠르게 성장한 메뉴”라며 “소비자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자사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겠다고”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문고는 지난해 12월 25일 연말 이벤트 ‘영풍문고 2025 Chapter Year-End’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도서 기부 챌린지 ‘희망북트리’를 진행해 목표였던 3,000권을 크게 웃도는 4,500여 건의 응원 메시지를 모았다.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메시지를 남기면 북트리가 쌓이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영풍문화재단도 뜻을 함께해 1,000권의 도서 기부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총 5,500여 권의 도서 기부 물량이 확보됐고,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풍문고는 또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담는 ‘인생 그린 그림책’ 전시를 지난해 12월 한 달간 종각종로본점에서 진행했다. 미술치료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이번 전시는 참여자들이 기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풍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1월 9일부터 2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유적 출토 말과 관련된 유물의 재현품을 활용해 관람객이 보다 편안한 시선으로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가유산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으로 진행한 천연기념물 제주마 촬영사진으로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하였다. 아울러 전시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공간으로 특별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가 어우러져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적 속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붉은 말과 함게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AI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을 전시하고 ▲2부에서는 전쟁의 최전선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생딸기를 가득 담은 시즌 한정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에 처음 선보인 ‘베리밤’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얻은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름 동안 판매된 베리밤 3종의 누적 판매량은 25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의 베리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베리밤을 케이크 중심에서 벗어나 빵, 샌드위치, 음료까지 확장해 총 15종 규모의 ‘베리밤 페스타’를 마련했다.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듬뿍 담은 ‘베리밤 도넛’, 딸기잼과 생딸기를 더한 ‘베리밤 달:밤’을 비롯해 크루아상과 베이글형 페이스트리를 결합한 ‘베리밤 크루이글’도 선보인다. 여기에 딸기요거트 크림과 크림치즈를 채운 ‘베리밤 요거크림볼’, 딸기 마블 데니쉬에 생딸기를 장식한 ‘베리밤 데니쉬’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이 포함됐다. 비주얼과 간편성을 강조한 메뉴도 눈에 띈다. 마스카포네 크림과 딸기잼을 채운 ‘베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태광그룹의 총수 일가 친인척 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태광이 계열사를 동원해 이호진 전 회장의 조카와 처제가 소유한 회사에 부당한 거래를 제공했다고 보고, 최대 260억원의 과징금 부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상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태광산업의 비상장 계열사인 티시스를 통해 친인척 회사가 부당한 지원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티시스는 시설관리 업무를 이 전 회장의 처제가 대주주로 있는 안주와 조카들이 소유한 프로케어에 맡겨왔는데, 공정위는 이 같은 거래 구조가 태광그룹 동일인인 이 전 회장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문제로 지목된 거래 규모는 16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보고서에는 부당한 지원을 받은 친인척 회사들에 대한 과징금 부과 의견과 함께, 이 전 회장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의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공정위는 향후 이 전 회장과 태광 측의 의견서를 제출받은 뒤 전원회의를 열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 가까이 오르며 역대 두번째로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누적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98% 상승했다. 이는 부동산원이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7.07%, 연립주택은 5.26%, 단독주택은 3.23% 각각 올랐다. 서울 집값은 2022년과 2023년 연속 하락한 뒤 2024년 반등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에는 상승폭을 더욱 키웠다. 특히 아파트 가격은 2022년(-7.70%), 2023년(-2.18%) 하락 이후 2024년 4.67%, 2025년 8.98%로 상승 흐름이 뚜렷했다. 과거 통계를 재가공해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2006년(23.46%)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월간 기준으로도 오름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80%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1.72%)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용산구(1.45%), 동작구(1.38%), 강동구(1.30%), 성동구(1.27%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회장 어윤호)와 ‘상용 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용 AI소프트웨어는 제조·물류·금융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과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혁신산업 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금융 특화채널 BIZ프라임센터 기반 금융 컨설팅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을 갖춘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이 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대규모 장보기 축제 '쓱 장보기 페스타'를 고객 반응을 고려해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용 특가와 장보기 지원금 추가 지급 등 프로모션과 '쓱세븐클럽' 핵심 혜택인 7% 적립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행사를 시작한 8일부터 13일까지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첫 주문 회원 수는 65%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원하는 일시에 이마트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배송해주는 '쓱배송' 전체 주문 건수도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7천원의 장바구니 쿠폰 또는 장보기 지원금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 등 장보기 필수 품목 중심으로 77가지를 엄선했다. 해당 상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5% 상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매일 한 가지 인기 품목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오늘의 Pick’ 특가 릴레이도 연다.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세뱃돈으로 안성맞춤인 신세계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 증정 혜택 역시 눈에 띄게 확대했다. 이번 설에는 사전예약 1차 기간인 1/23까지 '최대 7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지난 설 대비 혜택을 6배 이상 확대한 셈이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직영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앱에서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