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 중 하나는 피부 탄력 저하다. 얼굴은 물론 복부, 허벅지, 팔 등 바디 전반에 걸쳐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면 체형 관리의 만족도도 함께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얼굴과 바디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다리프팅은 극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속 깊은 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피부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처진 부위를 전반적으로 타이트닝할 수 있어, 과도한 변화 없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얼굴 윤곽선이 무너졌거나, 체중 변화 이후 바디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적용 범위가 넓다. 얼굴에서는 이중턱이나 턱선, 볼 처짐 개선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바디에서는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 탄력이 감소한 부위를 중심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국소적인 고민뿐 아니라 전반적인 라인 정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선택지가 되고 있다. 시술 후 즉각적인 타이트닝 느낌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 재생에 따른 점진적인 탄력 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비알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하며,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약 319㎡(9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빠른 이동과 체류가 공존하는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를 쇼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전·후면에 설치된 통창을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탁 트인 공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해외여행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군고구마에 바삭한 브륄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생과일과 프랑스 코코아파우더를 사용해 풍미를 살린 ‘딸기&바나나 쉐이크’, ‘초콜릿&바나나 쉐이크’ 등 2종과 딸기·바나나·초코·바닐라 등 4종으로 구성된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 6종도 ‘인천공항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이벤트 스토리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학원의 불가사의와 고대 주문~’에서는 신규 학원인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이 처음 등장한다. 이용자는 ‘에리’, ‘카노에’, ‘레나’ 등 오컬트 연구회 소속 학생들과 함께 각종 괴담을 추적하며, 불가사의한 사건 속에서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면 ‘카노에의 핫초코’, ‘츠무기의 악보’, ‘레나의 실타래’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킴바야 유물 조각’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에리의 타로 카드’를 활용한 ‘주사위 달리기’ 콘텐츠를 통해 완주 횟수에 따라 ‘청휘석’ 보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 신규 캐릭터 2종도 선보였다. ‘에리’는 진동 타입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며 충전식 마력 보유 시 스킬이 강화된다. ‘카노에’는 신비 타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창신대학교의 취업률인 69.2%보다도 2.4%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 역시 80.6%를 기록해, 창신대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이중근 회장의 신념 아래,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을 목표로 창신대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2억 원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더,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1월 21일 발표된다. 캠프에서는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강의와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투자·신용관리 전반을 다룬다.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연호씨 별세, 윤인영(세미스트 회장)·이영(전 건강보험공단 근무)·향숙·문자·보순씨 모친상, 신철호(전 대전 MBC 근무)·박승희(삼성전자 사장)·임경춘(스프링앤구루즈 대표)씨 장모상, 손여옥씨 시모상 = 9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11일 오전 10시부터 17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장지 충남 부여 선영. 02-3410-315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지난 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연탄 11,465장을 지원했다. 지원된 연탄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애경산업의 공식 서포터즈 AK Lover 및 공식 SNS 채널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탄 기부 이벤트’의 참여 수량인 연탄 2,465장에 애경산업이 9,000장의 연탄을 더했다. 여기에 섬유유연제, 소독티슈 등 생활용품 200박스를 함께 전달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연탄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함께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한화의 미국 방산 사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 USA(HD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쿨터 대표는 “조선을 위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생산 능력 확대 의지를 분명히했다. 한화는 지난 2024년 12월 필리조선소를 인수했다. 이 조선소는 냉전기 미 동부 최대 해군 조선 기지였다. 하지만 이후 기능이 축소돼 연간 상선 1척 수준의 생산에 머물렀다. 현재 도크가 2기에 불과해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한화는 연방·주·지방정부와 협력해 생산시설과 저장 부지 확장, 인근 미사용 도크 접근권 확보 등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SJ에 따르면 초과 주문 물량을 다른 조선소 도크에서 분산 건조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수년내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쿨터 대표는 “지금은 역사적으로 매우 특별한 시기”라며 조선업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HDUSA는 무인 함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MOU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의 주제로 구성돼,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IBK벤처투자(대표 조효승)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투자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1996년 설립된 크레온유니티는 금융기관과의 장기 거래와 전국 단위 서비스 센터 운영을 통해 금융권 IT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가업승계 과정에 놓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투자”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