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충청권 중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다. 로저스 대표는 8일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 5개사를 만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권은 에너지·제조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수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곡류 가공업체를 비롯해 도시락·조리식품, 제지·생활용품, 식품 제조업체, 영농조합의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에너지 비용 부담, 공급망 안정성 문제, 농산물 운영 효율화, 해외 판로 확대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검토하는 한편, 대만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2B 판로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 등을 통해 협력사
◇ 실장급 신규 보임 ▲ 차이나데스크 실장 진실 ▲ 안전관리팀장 김인근 ◇ 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이상헌 ▲ 홍보실장 박세범 ▲ 스타트업글로벌성장실장 심윤섭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산업계 전반에서 친환경과 안전, 고객 경험을 축으로 한 지속가능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동화 플랫폼 기반 스마트 수거차 실증에 나서며 폐기물 처리 효율과 작업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KT는 차량 5부제 확대와 에너지 관리 고도화를 통해 전사적 절감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타이어와 HS효성더클래스는 긴급출동 서비스와 임직원 앰배서더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노경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ESG 전략이 결합된 경쟁 구도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현대차, ‘ST1 스마트 수거차’ 실증 돌입…친환경 폐기물 수거 혁신 시동=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ST1을 활용한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서며 친환경 폐기물 처리 혁신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서울 성북구에서 시연 행사를 열고 덤핑형과 무빙플로어형 수거차를 활용한 재활용품 수거·적재 과정을 공개했다. 저상 설계와 자동화 기능을 통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적용해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작업 환경도 선보였다. 전기 기반 차량 도입으로 소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체중 감량 치료제 사용이 확산되면서, 체중 감소 이후 체형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체지방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엉덩이 볼륨까지 함께 감소하며, 전체적인 체형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느끼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통한 힙업 개선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으나, 골격 구조나 지방 분포의 한계로 인해 원하는 수준의 볼륨 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수술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수술 방식인 힙필러 시술이 하나의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것을 넘어 허리부터 골반, 힙으로 이어지는 전체 실루엣의 균형을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각 조직층에 맞춰 주입하는 정밀 시술의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힙필러는 비교적 넓은 범위에 대용량의 필러가 사용되는 시술로, 주입 위치와 방식에 따라 결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엉덩이 부위는 피부, 피하지방층, 근막층 등 다양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입되는 층에 따라 필러의 확산 양상과 형태 유지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적절하지 않은 층에 주입될 경우 볼륨 불균형이나 촉감의 이질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제네시스가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본격 도전장을 내민다. 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전은 WEC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서의 첫 공식 데뷔로, 브랜드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연내 총 8개 일정에 출전하며 풀 시즌을 소화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12월 팀을 처음 공개한 이후 약 499일에 걸쳐 자체 엔진 개발과 운영 체계 구축,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외부 파트너 의존이 아닌 차량 개발과 운영 전반을 직접 수행하는 단일 제조사 체제로 WEC에 참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안드레 로테러와 피포 데라니를 비롯해 마티스 조베르, 다니엘 훈카데야, 마튜 자미네, 폴-루 샤탕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16개 국적, 7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레이싱 운영 체계를 갖췄다. WRC 등에서 경험을 쌓은 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개발에서 연속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9일 ADC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존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을 적응증으로 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오른 이후 약 4개월 만의 성과다. 이에 대해 업계는 셀트리온 ADC 파이프라인의 연속성이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폐암과 요로상피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암종에서 잇따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신약 개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FDA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개발사와 FDA 간 긴밀한 협의가 가능하다. 특히 임상 설계 단계부터 규제기관과 상시 소통이 이뤄지고, 우선심사 및 가속승인 가능성도 확대된다. 셀트리온 측은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제출해 심사받는 ‘롤링 리뷰’가 허용돼 전체 개발 일정 단축 효과가 기대
▲조재선씨 별세, 김성민(BNK금융지주 홍보부 과장)·규혜씨 모친상, 유지숙씨 시모상, 채민균씨 장모상 = 3월 31일 오후 11시 31분, 부산 시민장례식장 304호, 발인 4월 3일 오전 8시. 051-636-4444
◇ 수석전문관 승진 ▲ 구주통상과 김진석 ▲ 신통상전략과 원미경 ▲ 통상법무기획과 오혜원 ▲ 산업피해조사과 나강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구성원 간 신뢰 기반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확대하며 기업 문화 혁신에 나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상호 존중과 책임을 핵심 가치로 한 조직문화 프로그램 ‘약속대로 HANKOOK’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3년 도입된 이후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조직 내 신뢰 형성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국앤컴퍼니 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캠페인은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무직과 생산·현장직의 근무 특성을 반영해 상황별 실천 항목을 세분화한 점이 눈에 띈다.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간결한 회의 운영, 정확한 인수인계 등 업무 효율과 직결되는 요소들이 주요 메시지로 내용에 포함됐다. 대표 슬로건 역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등은 조직 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준으로 제시된다. 여기에
◇ 신임 〈부서장〉 ▲채권운용부장 김택우 ▲ECM1부장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