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미 10kg 480포, 약 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재단과 병원, 부산시, 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고, 모금회는 대상 가구를 선별해 가구당 10kg씩 배분한다. 재단은 이번 지원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 21명으로 출범한 봉사단은 지역 자원봉사자 중심의 민간 조직이다. 봉사단은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창립으로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3개 지역 봉사단을 갖추게 됐다. 이 봉사단은 약 300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재단은 지난해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277명의 취약계층을 도왔다.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
◇ 경영임원 선임 ▲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신훈식
◇ 부장 전보 ▲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 ◇ 부장 승진 ▲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
▲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원옥·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053-801-9999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본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2016년 도입된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 프로젝트를 한층 강화해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통한 업무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그룹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여 임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P.Studio(Proactive Studio)’를 통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신속하고 명확한 회의·보고 체계, 원활한 소통과 협업 등 등이다. 일상 업무에서 체감하는 비효율 요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참여도를 높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두나무가 금융당국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에 맞서 제기한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두나무 측의 고의·중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게 1심 재판부의 판결 이유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하며, 두나무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의 핵심은 규제 기준의 명확성 여부다. 재판부는 10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서는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를 차단할 수 있는 규정이 존재하지만, 100만원 미만 거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제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특히 당국이 사업자가 따라야 할 구체적 조치나 지침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두나무가 자체적인 모니터링과 차단 시스템을 운영해 온 점을 고려할 때, 이를 사후적으로 ‘불충분’하다고 평가하는 것만으로 고의·중과실을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결정했다. FIU는 앞서 두나무가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하고 고객확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제재를 내렸다. 이에 두나무는 즉각 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에 법원은 이미 지난해 집행정지를 인용해 제재 효력을 중단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보안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양축으로 통신 사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공식 선언했다. LG유플러스의 사령탑인 홍 대표가 단순 연결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하며, 통신 산업의 역할 재정의를 예고하고 나선 것이다. 홍 대표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재로 열인 통신3사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통신은 국민 삶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이자 사회적 책임이 큰 산업”이라며 보안·품질·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접근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도입하고, 동형암호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결합한 ‘익시 가디언 2.0’을 통해 선제적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I 인프라 확대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홍 대표는 LG그룹의 기술 역량을 결집한 ‘ONE LG’ 전략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또 엑사원으로 대표되는 독자 AI 모델과 연계해 국가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Voice AI, Secure AI, Agentic
잠을 충분히 자도, 아이크림을 꼬박꼬박 발라도 눈밑이 여전히 어둡다면 그 원인은 생각보다 구조적인 곳에 있을 수 있다. 다크서클은 단순히 혈액순환이 나빠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눈밑지방이 앞으로 돌출되면서 그 아래 만들어지는 그늘이 주요원인이 되기도 한다. 눈 아래쪽에는 안와격막이라는 얇은막이 지방을 안쪽에서 지지하고 있다. 이 격막이 노화 등의 이유로 약해지면 지방이 앞쪽으로 밀려나오고, 그 경계에서 음영이 생기면서 눈밑이 어둡게 보인다. 화장으로 커버가 잘되지 않고 오히려 파운데이션이 뭉치는 현상도 이 구조적 돌출 때문인 경우가 많다. 런치타임 눈밑레이저는 이 구조적 문제를 비수술로 접근하는 시술이다. 지방세포를 파괴 하지않고 세포 내부의 지질대사를 촉진해 부피만 줄이고, 충격파 에너지로 안와격막을 재강화해 지방이 다시 밀려나오지 않도록 지지력을 회복시킨다. 격막이 재 강화되면 지방돌출이 완만해지고, 그 아래 형성되던 그림자도 자연스럽게 옅어진다. 이는 마취와 절개 없이 진행되며 시술 직후 일상복귀가 가능한 편이다. 다만 다크서클 유형과 눈밑구조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티엔피부과 김지현 원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이사회 중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까지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또 자회사별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앞서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직과 제도를 지속 강화했다. 신한금융은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신임 ▲ 그룹소비자보호·내부통제부문장 홍명종 부사장 ▲ 그룹AI전략부문장 이동렬 전무 ◇ 승진 ▲ 그룹재무부문장 박성욱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