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사장 최화정)은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아카데미’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5일부터 3박 4일간 열린 ‘2026 체인지 일본 리더십 탐방’의 일환으로, 체인지 아카데미 우수 수료 학생 26명과 일본 야스다학원 고교생 38명 등 6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체인지’ 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시작했으며, 매년 규모와 내용을 확대해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국 청소년들은 야스다학원과 연계된 일본 대표 생명보험사 메이지야스다를 방문해 기업 탐방과 글로벌 커리어 특강에 참여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실무적 통찰을 얻고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한·일 학생들은 소그룹별로 각자의 꿈과 진로,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도쿄타워, 시부야, 오다이바 등 주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혜택을 직접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는 서비스다. 우선 신년 독서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말까지 예스24와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영화·공연 예매는 제외된다. 생활비 절감을 위한 할인도 마련됐다. 15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 GS더프레시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을 할인한다. 인테리어 소품 구매 고객을 위해 오늘의집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0일부터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이 적용되며, 15일부터는 무신사, 29CM, W컨셉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 관계자는 “마이태그는 고객의 일상 소비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올해도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시이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연금 준비의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과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 50만 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연금개시 나이를 80세로 설정한 경우(공시이율 2.45% 기준), 10년 경과 시점에는 총 납입보험료 6000만 원의 120%인 7,200만 원을 보증하고, 연금지급개시 시점에는 180%인 1억 800만 원을 최저 보증한다. 또한, KB라이프는 연금지급개시 이후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구조는 보증기간 내에는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을 지급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가 생존하는 동안 종신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다. 동일한 조건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비즈니스를 본격화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선다.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으로 구성된다. 개인 고객 기준 수시형 금리는 세전 연 2.4%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아울러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을 대상으로 한시적 약정형 특판 상품도 선보였다.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의 금리가 적용되며, 발행 한도는 1,20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하나증권은 전일 서울 THE 센터필드 W에서 첫 발행어음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강성묵 대표 등 금융·혁신 생태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함 회장은 “발행어음은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금융의 선순환을 만들고 경제 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증권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개인형IRP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오는 3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과 함께 개인형IRP 달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액공제형 IRP를 신규 가입해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디폴트옵션으로 안정형 이외 포트폴리오를 선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NH농협은행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로 꼽히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8일 서울 서초구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보험사기 대응체계 혁신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과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기가 단순 개인 일탈을 넘어 병·의원, 보험설계사, 브로커 등이 개입하는 조직적·전문화 범죄로 진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502억원, 적발 인원은 10만8,997명에 달해 보험제도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나 취업 준비생을 범죄에 끌어들이는 보험사기 브로커의 확산은 사회적 폐해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양 기관은 보험범죄의 실태와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에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공동연구사업 추진과 학술행사 공동 개최, 연구목적 조사활동에 대한 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은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봉사활동 8,402시간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6.8시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번기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와 일손 돕기에 나섰다. 또 농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운영해 눈높이에 맞춘 경제 교육을 제공했다. NH농협생명은 또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의료지원 사업도 병행했다. NH농협생명은 봉사활동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며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박병희 대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MOU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의 주제로 구성돼,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미래성장을 주도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상품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9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공지능,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백신, 방위·항공우주, 이차전지 등 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농협은행은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특허권, 기술평가 등급 등 비재무 요소를 강화한 ‘NH미래성장등급’ 심사체계를 신설하고, 최대 2.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에는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해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미래 가치를 함께 키우는 금융”이라며 “생산적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동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