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7,000억원을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1,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 기반 월분배형 ETF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2024년 상장한 국내 최초 위클리 커버드콜 ETF로,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TM(등가격)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매주 2회, 월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전략 대비 높은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특히 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으며,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구성 종목 배당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분배 구조를 갖췄다. 2월 기준 최근 1년 누적 연 분배율은 17.99%, 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총 6,354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주식 배당과 자사주 소각,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 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1주당 300원)과 주식배당 약 2,909억원(보통주 500원 상당)으로 총 4,653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현금배당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며,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병행한다. 보통주 약 1,177만주와 2우선주 약 18만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11월 소각분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원 규모다. 이를 포함한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약 1조5천억원 대비 환원 성향은 약 40%에 달한다. 이사회는 신규 사외이사로 안수현 후보를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가로, 감사위원을 겸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한 자사주 20만주 처분,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WM 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자산배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는 WM STUDIO부문대표로,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다. 또 리서치센터장은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 김민균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었다.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했다. 박연주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테크 기업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온 애널리스트다. 박 센터장은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Mirae Asset 3.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어린이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키즈카페는 부산은행이 지난해 3월 부산시와 체결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 협약의 일환이다. 기존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돌봄과 가족 친화 기능을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키즈카페는 ‘쫑긋쫑긋! 소리문’, ‘우당탕! 도전 숲길’, ‘소리모아 숲무대’ 등 영유아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키즈카페를 통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강화에 나섰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제도화한 장치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했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도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분기별 테마 점검 자문 등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또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가 복무 기간 동안 1개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적금이다.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가 재정지원금으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또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군 간부뿐만 아니라 현역병사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 및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농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여자 가락동지점 임정윤 과장은“영업점에서 농식품기업여신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은“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행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세전이익 1,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61.4% 증가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경영실적을 거둔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은 5,399억원으로 전년보다 36.8% 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에서 발생할 미래 이익을 의미하는 핵심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177.9%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기순이익은 세율 인상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이라는 명확한 비전 제시가 고무적이며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잔여 자사주 소각 검토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사장,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 본부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 실질적으로 가동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