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대한 기념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명명하는 제도)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천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신한SOL 다이렉트’ 보험의 할인 구조를 개편하고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일상 속 실천이 곧바로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할인 구조는 ▲신한은행 계좌이체 5% ▲기존 고객 추가 가입 5% ▲걷기·안전운전 등 생활 실천 조건 충족 시 최대 10%로 구성됐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매월 최대 20%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운전자보험(티맵 안전운전 점수 연계 ‘쏠Drive’), 건강보험(애플·삼성헬스 걸음 수 연동 ‘쏠Walk’), 주택화재보험(소화설비 구비 주택 할인) 등 주요 라인업에 적용된다. 신한EZ손해보험은 건강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면역질환보험’도 신규 출시했다. 특정 자가면역질환을 비롯해 대상포진, 통풍,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발병률이 높은 면역 관련 질환을 집중 보장한다. 디지털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한SOL EZ손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가입·결제·사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3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최대 3만원 증정하는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2025년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한 결과로 평가된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중이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취급 확대에 따라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빠르게 늘었다.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 말 1800억원에서 2025년 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증가하며 2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이 전체 잔액의 약 60%를 차지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업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50대 개인사업자 비중이 67%에 달해 가계와 사업을 동시에 책임지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5년 한 해 동안 1천만 건이 넘는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98.0%의 응대율을 기록했다. 빗썸 고객센터는 유선, 채팅,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 문의를 365일 24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해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이용자 문의 대응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나 이슈가 집중되는 구간에서도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리 중이다. 긴급한 계정 ·보안·거래 관련 문의에도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에는 1,048만 건에 달하는 상담 건수에도 평균 98.0%의 응대율을 유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을 이어갔다. 온라인 상담과 함께 오프라인 상담 창구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빗썸 강남라운지'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로, 하루 평균 약 100명 내외의 고객이 찾고 있다. 계정 복구, 보안 설정, 출금 등 비대면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문의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고, 특히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 1위를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내 직무발명 지원 제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삼성화재는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실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삼성화재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신속히 검토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구조를 갖춰, 현장에서 떠오른 발상이 빠르게 지식재산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지식재산권 교육을 포함하고, 사내 특허 매거진을 통해 전사적인 참여와 인식 제고를 이어가고 있다. 확보된 특허 기술은 상품·서비스 개선은 물론 업무 혁신과 신사업 영역으로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새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전날 4400선을 처음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우며 ‘5000 시대’ 기대감을 키웠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4446.08로 출발해 장 초반 4400선을 잠시 하회했으나,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고 장중 최고가와 종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8353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74억 원, 1131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차익 실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며 지수를 끌어올린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58% 오른 13만89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 흐름을 이어갔고, SK하이닉스는 4.31% 급등한 72만6000원으로 ‘72만닉스’를 실현했다. 이 밖에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등 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증권가에서는 연초 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양 기관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불법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전문가 사칭 사기범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식별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5명 등 총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수상자들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5년간 49명의 영웅을 선정했으며, 그룹 주요 자회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공동 대응 모델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인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2월 부산은행과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출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해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이다.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이며, 취급 후 3년간 연 2.6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신청과 심사는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입 이력과 재직·소득 요건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자동 심사한다. 부산은행은 “부산으로 돌아온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2026.01.05 기준) 특판 RP를 총 300억 원 한도로 2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 원이며, 판매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RP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슈퍼SOL 앱, HTS,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련 자세한 참여 요건과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로, 3년 이상 유지 시 최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하는 신년 첫 더쿠폰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 개점한 고덕동(강동구), 역삼동(강남구)지점 개점을 기념해 진행되며, 두 상품 모두 iM뱅크 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더쿠폰예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1월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한 상품 가입은 2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 금액으로 1인 2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 3.2%(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총 1천억 원 한도로 운영된다. ‘더쿠폰적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1월5일부터 2월28일까지이며, 상품 가입은 3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1천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6개월 간 납입 가능하다. ‘더쿠폰적금’은 1만 5천 좌 한정 연 15% 금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별도의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가입을 진행할 수 있고 편리하게 월 납입 자동이체 등록을 지원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iM뱅크 관계자는 “더쿠폰예·적금 출시마다 고객들의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