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이명주 개인전 ‘이루어지다 “Come tru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루어지다’를 주제로 믿음과 희망이 현실로 성취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빛과 꽃병, 종이비행기, 스쿠터 등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여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예술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전담 큐레이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의 2월 분배금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11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2.06%, 이를 연 환산하면 24.68%에 달한다. 2월 기준 국내 상장 월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분배율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지난 1월에도 주당 212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하며 월 분배율 2.11%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상장한 이후 투자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4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약 90억원 규모로 출발한 순자산은 19일 기준 약 912억원으로 늘어 두 달여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다.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 30%, 국고채 3년물 70%를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구조다. 여기에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 지급을 추구한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의 50%를 고정 매도해 확보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높은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19일 본점에서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에게 휴대폰 특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간편결제에 익숙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에 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순자산은 5,327억원으로, 지난해 말 2,624억원 대비 연초 이후에만 2,700억원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181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국내 상장 고배당 ETF 36개 중 자금 유입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배당 시즌을 앞두고 국내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OL 코리아고배당’은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편입하는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와 감액배당 기업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장려 정책 등 최신 배당 정책 기조를 운용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정책 수혜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실질 배당수익률 제고를 추구한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증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펀드서비스가 AI 기반 내부통제 솔루션으로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지원한다.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중소형 자산운용사 4곳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스템은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내부통제 체계를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다섯 차례 설명회와 시연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운용사별 맞춤형 개별 시연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오는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 전까지 더 많은 운용사에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사무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책무관리 영역에서도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은 단순 규제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 금융업 전반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제휴카드 고객을 위한 대규모 쇼핑 프로모션에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는 3월 2일까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 결제 시 최대 7%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다. 사은 규모는 점포별로 상이하다. 제휴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신백리워드 쿠폰팩도 마련됐다. 워치·주얼리, 패션, 리빙 브랜드 각 3만원 할인권이 포함된 쿠폰팩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내려받아 최소 결제금액 충족 시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응모 후 제휴 신한카드로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5팀(10명)을 추첨해 ‘비아신세계(VIA SHINSEGAE)’가 기획한 3박 4일 프리미엄 남도 투어도 제공한다. KTX, 프리미엄 리무진, 숙박·식사가 포함된 고급 패키지다. 아울러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과 함께 22일까지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 카드는 신세계 신한카드 B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체계를 도입한다. 빗썸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소 플랫폼 전반에 PQC 보안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가상자산 산업 성장에 따라 거래소 보안 수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양자컴퓨터 상용화로 기존 암호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비해, 빗썸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안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입되는 솔루션은 아톤이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에 공급해 온 인증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선정한 표준 PQC 알고리즘 ML-DSA와 ML-KEM을 적용했으며, 자체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을 결합해 양자컴퓨터 기반 해독 위협은 물론 기존 해킹 공격까지 이중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빗썸은 입력·인증·전송·저장 등 서비스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아톤과 공동 기술협의체를 구성해 거래소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를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19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한때 19만900원까지 오르며 19만원대를 넘어섰다. 이어 오름폭을 일부 조절했지만 전장 대비 4.86% 오른 19만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가다. 직전 장중 최고가는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지난 13일 기록한 18만4,400원이었다.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촉매는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다. 현지시간 18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78% 상승 마감했다. 연초 이후 시장을 주도해온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AI 설비투자 부담으로 조정을 받았던 대형 기술주까지 반등에 가세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구매하기로 계약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올랐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96%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 전반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91만3000원까지 오르며 ‘90만 닉스’ 회복을 시도한 뒤 전장 대비 1.59% 오른 8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조사의 강세는 장비·부품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국내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선 채 거래를 마치며 종가와 장중 기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고, 코스닥도 5% 가까이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로 장을 마감했다. 2%대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5,600선을 단숨에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5,681.65까지 치솟았다. 이는 기존 종가 최고치와 장중 최고치를 모두 경신한 기록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투자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6,37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05억원, 9,232억원을 순매도했다. 설 연휴 기간 별다른 악재가 없었던 데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4.86% 오른 19만원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19만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섯 달 만에 하락했다. 최근 시장금리 안정 흐름이 반영되면서, 신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7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2.89%)보다 0.1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지난해 10월 소폭 하락한 이후 한동안 상승 흐름을 이어오다,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4%에서 2.85%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2019년 6월 도입된 신(新)잔액 기준 코픽스 역시 2.47%에서 2.48%로 0.01%포인트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이 하락한 것과 달리, 잔액과 신잔액 기준은 기존 고금리 자금이 일부 반영되며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픽스는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토대로 산출된다. 은행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 변동이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산출 방식에 따라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