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를 전략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자리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4대 핵심전략으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가치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내실성장 ▲미래를 향한 혁신 중심의 미래성장 ▲책임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을 제시했다.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를 조화롭게 키우는 전략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는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천 사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는 단기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현재와 미래, 재무적 성과와 고객 신뢰 간의 균형을 중시하겠다는 의미다.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한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 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복지 사업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기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무자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5일 2026년 경제·자산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실행 가능한 투자 전략을 담은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공개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KB금융이 매년 초 선보이는 연례 투자가이드로, 글로벌·국내 거시환경과 자산관리 전략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투자 환경을 폭넓게 분석했다. KB금융이 제시한 2026년 경영 키워드인 ‘전환’과 ‘확장’을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재해석해, 실제 투자와 자산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총 8개 영상으로 구성되며, 자산시장 전망을 다룬 세션 1과 실생활 자산관리 해법을 제시하는 세션 2로 나뉜다. 영상은 그룹 및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핵심 내용을 1분 이내로 요약한 숏폼 영상도 별도로 제공된다. 세션 1 ‘미래를 여는 투자’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백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로 대출금액은 최대 10백만원까지 가능하다. 일반 대상은, 대출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인 연 15.9% 대비 3.4%p 인하되었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기존 대비 6.0%p 인하되어 적용된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9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백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백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로 대출금액은 최대 15백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보증료율을 포함한 연 12.5% 이내로 적용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개편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조성하고, 혁신금융 역량과 스타트업 지원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 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을 비롯해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무 중심 평가를 넘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동반 전시에 나서 제품과 서비스를 글로벌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문화콘텐츠 투자 경험과 ESG 컨설팅 노하우를 시연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 이벤트 존도 운영한다. 통합한국관 내 IBK창공관에서는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육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권정훈)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회사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협업해 운용 중인 ‘iM에셋 디딤 든든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의 순자산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설정액의 93%가 연금자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한 구조를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꾸준한 자금 유입을 이끌고 있다. 펀드는 2024년 11월 순자산 100억 원을 넘어선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두 배 성장했다. 이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도 장기 자산운용을 전제로 한 전략과 성과가 연금 자금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자금 구성은 퇴직연금 계좌 67%, 연금저축 계좌 26%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체의 93%가 연금 관련 자산이다. 단기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성과를 중시하는 연금 자금의 성격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운용 전략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활용해 온 레이 달리오의 브리지워터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업라이즈투자자문의 자문을 더해 국내 투자 환경에 맞춘 ‘한국형 포트폴리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최대 한도 1,000억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새도약론은 채무조정을 거쳐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중인 차주를 대상으로 연 3~4% 금리,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금지원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장기소액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2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전략목표인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加速力): Race to the Future’를 키워드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바탕으로 실행의 가속력을 높여야 한다”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 다섯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며, 자금이 혁신과 성장으로 연결되는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강조했다. 고객중심 전략과 관련해 정상혁 은행장은 “영업 현장을 창구 구분 없는 통합 솔루션 구조로 개편해 자산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고객 체감 가치를 높이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금융당국의 생산적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방 성장 지원, 지속가능금융 강화, 통합 내부통제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축으로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과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우선 BNK는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해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추진한다. 해양·물류·제조·에너지 등 산업 기반이 집적된 부울경은 동시에 인구 감소와 소상공인·자영업 부진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실행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속가능금융본부와 생산적금융지원부를 새로 만들어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거버넌스를 정립한다. 지역경제 재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지원과 정부 정책 연계를 강화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금융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보호 측면에서는 그룹 소비자보호·내부통제 부문을 통합 신설한다. 상품 개발부터 판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임기 첫 공식 행보로 고객과 직원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강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취임식에서 ‘Value-Up’,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를 3대 실행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강 은행장은 이같은 의지를 새해 첫 일정부터 이를 실천에 옮겼다. 강 은행장은 2026년 첫 영업일인 1월 2일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직원감사데이’를 열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어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노조위원장 및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다. 이후 본점 전층 사무실을 직접 돌며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강 은행장은 이날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찾아 커피와 유자차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했다. 이는 취임식에서 밝힌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는 약속을 실천한 행보다. 강 은행장은 향후 과감한 제휴와 디지털 사업 확대를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따뜻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