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12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재단과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금융을 통해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지방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단순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기능을 활용해 청년의 지역 유입부터 정착,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기본 정착금 대출 등 금융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금융상품을 설계·확산해 수도권 청년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가 지역 균형발전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의 연계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순자산 성장으로 빠르게 연결돼 ETF 순자산 10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소재한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취약계층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일상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가 함께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대상자 추천이 이뤄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심사를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피해자와 가족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 등 일상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 대상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인 ‘임직원 급여1%사랑나눔’으로 조성돼 피해자의 상처받은 마음에 공감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한 상생 의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사연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었고,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빨리 피해자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안전망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2일, 부산지역 초등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취지에 발을 맞췄다. 제작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총 10개 차시로 구성됐다. ▲용돈 계획 세우기 ▲희소성과 선택 ▲디지털 금융 안전 ▲금융의 선순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과 함께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재(워크북)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가방 안전덮개 배포 ▲스쿨존 활주로형 횡단보도 구축 ▲안전 호루라기·옐로카드 제공 등 아동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금융역사관 프로그램 ▲꿈담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범농협 새해 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소외계층 가정 도시락 배달, △광명학교 어르신 대상 한글 학습 보조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이불 및 김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달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빠른 확산세를 보이며 조회수 300만회를 넘어섰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재치 있는 콘셉트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결과다. 이번 티저 영상은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를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변주한 언어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암시하며 자연스럽게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영상은 핵심 메시지를 모두 드러내지 않고 여운을 남기는 방식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은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우빈 특유의 건강하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을 중심으로 한 시청자 반응도 활발하다. “국가대표인 줄 알았는데 국카대표라니 센스 있다”, “짧지만 더 궁금해진다”, “김우빈 이미지와 KB국민카드가 잘 맞는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험 가입설계 시스템 ‘LICO(Life Copilot)’를 새롭게 선보이며 영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신한라이프는 고객 정보와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가입설계를 추천하는 생성형 AI 기반 시스템 ‘LICO’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 시스템은 설계 방향 판단부터 가입설계,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처럼 복잡한 화면을 오가며 설계를 반복할 필요 없이, 설계사가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듯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역을 분석한 뒤, 고객별 가입 한도와 특약 간 규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연어 기반 채팅 방식을 도입해, 추천된 설계안을 손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이를 통해 고객 응대 속도는 물론 보험 가입 편의성과 선택권도 한층 확대됐다. 또 상담 과정에서 설계 반영과 전산 심사가 동시에 이뤄져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이 커진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쉼터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날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약 250여 명에게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하고, 배식 후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을 도왔다. 또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었다. 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소상공인·미래세대·다문화가족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그룹 대표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 13일과 14일 이틀간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iM뱅크는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설 福봉투 배부와 현금 입출금이 가능한 ATM 기기 운영으로 기본적인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구의 핵심 교통 거점에 점포를 배치해 장거리 이동중인 귀성객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iM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 서비스다. 평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업점 마케팅과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금융 소외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