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업계 대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신한Premier My세미나’ 78회 설 특집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Premier MyPB 멤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다. 그동안 77회에 걸쳐 줌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운영됐다. 이번 78회 특집은 4만2000여 명의 고객이 보여준 높은 학습 열의에 보답하고 명절 이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개 라이브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오건영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이 연사로 나선다. 오 단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금리와 환율 등 핵심 매크로 변수를 중심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Premier My세미나 설 특집은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 투자 분과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 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 4,500억원 등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 분과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한다. 심사팀 개편과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리서치팀 신설을 통해 선구안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포용금융 분과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금리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기존 사업의 범위를 넓힌다. 특히 이행 목표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전후해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로부터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대국민 예방 활동에 나선다. KB금융은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의 객장 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의 SNS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신종 스캠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제작했다.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의 주요 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KB금융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룹 차원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x 업비트와 함께하는 시니어 온라인 금융교육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OECD 산하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GMW, 매년 3월 넷째 주 전후)’에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로 확정된 선착순 1200명에게는 2월 27일 학습 교재와 함께 유튜브 강의 링크가 발송되며, 참가자들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금융 정보 및 투자 ▲연금 ▲금융 사기 예방 ▲디지털 자산 ▲금융 소비자 보호 등의 커리큘럼을 자율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골든벨 행사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1등 5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을 위해 쓰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즐거운 취향 소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정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카카오페이는 11일부터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를 증정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을 점검할 수 있는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협업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로 구성돼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소비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음식·고정비 등 항목별 지출을 전월 대비 한눈에 비교해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검색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이벤트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7일 서울 망원동에서 인플루언서 8인과 함께 오프라인 ‘제정신유지웍크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취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런칭한 브랜드로,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행을 지향한다. 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이용 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예적금, 신탁 등 맞춤형 금융상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상반기에는 시니어 특화 우대금리와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식예금·예적금과 의료비 목적의 신탁상품을 선보이고,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는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100개 WM특화점포와 본점 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프레스티지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 라운지 이용권과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시니어 금융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10일 대구 서구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재가노인시설과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등에 떡국 떡 약 2,000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해,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운영해 떡볶이·어묵·떡국 등을 제공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그룹 차원의 ‘iM PRO! 기부 챌린지’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포장 봉사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설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만원 2명, KB Pay 머니 50만원 5명, KB Pay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버스, 철도, 택시, 주유/충전소)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GS칼텍스 주유 상품권(5만원), 신세계 상품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원)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선택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의 2026년 첫 문화공연으로 ‘피아노 트리오 – 2026 HOPE’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lay on BNK’는 2024년부터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무료 예술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채로운 장르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22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김설화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올라 ‘2026년 HOPE’를 주제로 시벨리우스의 ‘로망스’ 등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1일 오후 5시부터 19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 이후 입장 시에는 좌석 구분 없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