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창기(전 현대제철 대표이사·전 대한알미늄 대표이사·공인회계사)씨 별세, 이현숙씨 남편상, 백정원(KBS 아나운서)·진우(KB증권 근무)씨 부친상, 김진유씨 시부상, 백제상씨 조부상 = 9일 오전 4시4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2일 오전 4시40분, 장지 대구백합공원묘지.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원로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그는 미국에서 별세했다. 그는 최근 대상포진을 앓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그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한국 영화 중흥기였던 1960~1970년대를 주도하며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랐다. 김지미는 ‘춘향전’, ‘토지’(1974), ‘육체의 약속’(1975), ‘길소뜸’(1985)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총 700여 편의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빼어난 미모와 독보적 존재감으로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린 그는 파나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 굵직한 연기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사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에는 ‘화려한 여배우’라는 이름으로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980년대에는 영화 ‘비구니’를 통해 삭발 연기에 도전하는 등 연기 폭을 넓혔고, 제작사 ‘지미필름’을 설립해 영화 제작에도 뛰어들었다. 그는 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스크린 밖에서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헌신
▲김창진씨 별세, 장순원(라이나생명보험 대외협력팀 이사)씨 빙부상 = 10일,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031)999-1444
◇ 상무보 신규 선임 ▲ 중서부본부장 황태석 ▲ 디지털자산관리본부장 이실 ▲ 정보보호본부장 이선규 ▲ IT본부장 박기춘 ▲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노상인 ◇ 전무 승진 ▲ Wholesale사업부 대표 임계현 ▲ 경영전략본부장 박선학 ◇ 상무 승진 ▲ 재경1본부장 최승희 ▲ 동부본부장 이재열 ▲ ESG본부장 임철순 ▲ Syndication본부장 조현광 ▲ 상품솔루션본부장 전동현 ▲ 부동산금융본부장 박유신 ▲ Industry2본부장 최민호 ◇ 전보 ▲ 채널솔루션부문장 이재경 ▲ IB사업부 대표 김형진 ▲ Industry1본부장 홍국일 ▲ 전략운용본부장 김중곤 ▲ Operation혁신본부장 김규진
▲이낙일씨 별세, 한희진씨 남편상, 이준영(현대자동차 상무)·이은경·이선아씨 부친상 = 9일 오전 11시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20분, 장지 동화경묘공원.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GM이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인천 시민·노동단체가 “일방적 구조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이날 부평공장에서 민주노총 인천본부,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한국GM인천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대책위는 “정부 지원까지 받는 기업이 사업 축소와 구조조정을 반복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며 “자동차 산업은 인천 핵심 산업으로 한국GM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위협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한국GM지부장은 “협력센터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없다는 사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협력센터만으로는 대규모 리콜이나 고위험 정비를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국GM은 직영센터 매각 방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정비 접수를 중단하고 2월 15일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전국 380여 협력 센터 중심의 서비스는 유지되며 직영센터 직원들은 다른 직무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캄보디아와 태국 등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다 국내로 송환된 국제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에서는 A씨(29)를 포함한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원 46명에 대한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이 열렸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조선족 총책 ‘부건’이 운영한 해외 콜센터에서 활동하며 110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9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 범죄 조직은 로맨스스캠, 검사 사칭 전화금융사기, 코인 투자 사기, 관공서 노쇼 등 다양한 범행을 벌였다. 역할도 체계적으로 분업화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를 유인하는 ‘채터’, 전화로 접근하는 ‘TM’, 입금을 유도하는 ‘킬러’, 수법 교육과 실적 관리를 맡는 ‘팀장’ 등이 운영됐다. 또 조직원들은 동남아 현지 다른 범죄조직에 파견돼 신종 사기 수법을 전수받는 등 더욱 지능적인 구조로 확장됐다. 이번 재판에 선 피고인 대부분은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현지 구금 상태를 거쳐 지난 10월 송환된 인원들이다. 검찰은 총 53명을 기소했다. 나머지 조직원들도 추가 재판을 앞두고 있다. 피고인이 46명에 달하는
◇ 과장급 전보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창대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상태 ▲ 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서삼호
◇ 국장급 ▲ 규제총괄정책관 김진곤 ▲ 소통총괄비서관 김희순 ▲ 개발협력기획국장 권용식
▲황순봉씨 별세, 권오훈(한국예탁결제원 수석위원)씨 장모상 = 9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02-923-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