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 배구단 ‘레드스파크스’가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몽골리안 데이’를 진행한다.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와 팬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몽골 설날(2월 18~20일)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기에는 몽골 교민 200여 명과 주한 몽골 대사관 관계자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수헤 수흐벌드(H.E. Sukhee SUKHBOLD) 대사도 참석할 계획이다. 최근 정관장에 합류한 몽골 출신 스타 선수 인쿠시도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인쿠시는 정관장 입단 발표 이후 몽골과 한국을 오가며 프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등번호 1번을 달고 코트에 서는 그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부담도 있지만, 늘 도전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장 외부에는 딱지치기, 샤가이 등 양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과 포토존이 설치된다. 몽골 문화를 소개하는 퀴즈 타임과 인쿠시 선수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또한, ‘미니 피지컬 아시아’ 프로그램으로 양국 팬들이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과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2003년 스판덱스PU 상무, 2005년 스판덱스PU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중국 스판덱스 총괄, 2019년 전략본부장, 2023년 중국 스판덱스법인 동사장 및 가흥화공 동사장을 맡았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내정자가 섬유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은 안목과 고도의 전문지식 등 검증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효성 철강 팀장으로 입사해 1995년 전략본부 LA 지사장, 2011년 전략본부 경영전략 및 해외지법인 담당, 2018년 경영진단실장을 맡은 후 2023년부터 지원본부장으로서 회사의 경영을 뒷받침하는 제반 업무를 이끌었다. 유 대표이사 내정자는 풍부한 해외 근무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회사측은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특성상 환자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CIITA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면역계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율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기술적·법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
자외선 노출이 누적되면 피부에는 다양한 색소 병변이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짙은 갈색을 띠는 흑자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옅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순 잡티와 달리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여, 화장으로 가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치료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흑자는 멜라닌 색소가 국소적으로 과다 침착된 병변으로, 표피층에 비교적 얕게 위치한 경우가 많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색만으로 깊이를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색소의 분포와 피부 상태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용되는 치료 중 하나가 루비레이저다. 루비레이저는 특정 파장의 빛을 이용해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멜라닌에 대한 흡수도가 높아 비교적 선명한 흑자 병변에 활용되며, 색소를 파괴한 뒤 피부 재생 과정을 통해 점차 탈락되도록 유도한다. 병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한 차례 시술로 옅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상태에 따라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흑자치료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딱지가 형성되거나 붉은 기가 남을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색소 치료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개막을 강조하고 나섰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을 포함한 추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1·2·3차 상법 개정으로 기업 혁신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토대를 마련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코스피 지수가 6,100포인트를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5,000포인트 달성 한 달 만의 대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상장사가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막기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이다.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는 기술 탈취 사건에서 피해 기업의 입증 부담을 완화하는 장치이며,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위한 자율 규범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9·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23건 중 4건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필요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열고 딸기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담양의 설향딸기와 죽향딸기, 진주의 금실딸기, 거창의 장희딸기, 진주의 설희딸기와 킹스베리 등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제철 딸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베리(500g) 1만7천9백원, 설향 딸기(500g) 1만1천9백원, 설희딸기 (300g) 1만9천9백원, 장희딸기(500g) 1만3천9백원 등이 있다. ※ 스타필드 하남점, 김해점, 마산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25일 ‘ContiNew’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는 3월 18일 진행된다. 레거시 월드 내에서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신규 리부트 서버 ‘켄트’와 ‘오렌’을 새롭게 선보인다. 엔씨는 신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폭적인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정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계정당 1회 원하는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명예 코인, 연금술사의 성장 비약, 신비한 변신·마법인형·성물 뽑기팩, 500만 아데나 등 다양한 아이템이 우편으로 지급된다. 사전예약은 3월 17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참여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예약 감사 선물 쿠폰’과 업데이트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사전예약 보상 티켓’ 3종이 제공된다. 특히 신규 리부트 월드 전용 티켓을 사용하면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획득할 수 있다. 두 아이템을 함께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100% 추가 증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웹 이벤트 ‘켄트성 탐험’도 마련됐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들을 지원하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학기는 150명을 선발해 2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장학생 선발은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과 외부 장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에서는 공고일 기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총 120명을 선발한다. 매장 근무 기간이 연속 180시간 이상이며,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내 대학생으로 2026년 1학기 기준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