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0% 국내 생산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에서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개당 100원의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 중인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아성다이소는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500원, 1,000원, 1,5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총 6가지 균일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가격구조는 고객이 복잡한 가격 비교 없이도, 상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아성다이소만의 약속이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박복희씨 별세, 이민규·정승윤(태광그룹 감사실장)씨 모친상, 최환희·고민정씨 시모상 = 18일 오후 11시,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장지 서산시희망공원. 041-669-1414
건강검진이나 유방촬영술을 통해 ‘유방석회화’가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유방석회화는 유방 조직 안에 칼슘 성분이 침착된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방석회화는 칼슘 성분이 침착되어 엑스레이 상에서 하얀 반점이나 점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폐경 후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대부분 양성이다. 양성인 경우에는 수유 후 모유 찌꺼기나 섬유선종 퇴화, 낭종, 지방 괴사, 외상, 염증 등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다만 모양이나 분포가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조직 검사가 권장된다. 석회화의 형태와 배열에 따라 단순 양성 병변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병변인지 구분하게 된다. 특히 악성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있는데, 크기가 매우 작고 불규칙하거나 뾰족한 모양, 한 곳에 밀집된 형태다. 이러한 경우 활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맘모톰 시술이다. 맘모톰은 진공 흡입 장치를 이용해 작은 절개를 통해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시술로, 비교적 정확한 조직 검사가 가능하다. 기존 절개 수술에 비해 흉터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맘모톰 시술은 진단 목적뿐 아니라 일부 양성 병변 제거에도 활용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 배구단 ‘레드스파크스’가 오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몽골리안 데이’를 진행한다.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와 팬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몽골 설날(2월 18~20일)을 맞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교민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기에는 몽골 교민 200여 명과 주한 몽골 대사관 관계자들이 초청될 예정이며, 수헤 수흐벌드(H.E. Sukhee SUKHBOLD) 대사도 참석할 계획이다. 최근 정관장에 합류한 몽골 출신 스타 선수 인쿠시도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인쿠시는 정관장 입단 발표 이후 몽골과 한국을 오가며 프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등번호 1번을 달고 코트에 서는 그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부담도 있지만, 늘 도전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장 외부에는 딱지치기, 샤가이 등 양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과 포토존이 설치된다. 몽골 문화를 소개하는 퀴즈 타임과 인쿠시 선수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또한, ‘미니 피지컬 아시아’ 프로그램으로 양국 팬들이 자연스러운 스킨쉽으로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헬스케어는 KGC인삼공사와 지난 25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가 협업하여 장기적인 사업 성장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여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양사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구독 채널을 활용한 혈당관리 프로그램 패키지 판매로 혈당관리 시장을 창출하는 데 적극 협력한다. 또, 양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시니어 시장을 공동으로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의 ‘디자인밀’은 KGC인삼공사의 홍삼 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깃의 프리미엄 건강 식단을 개발하여 시니어 시장을 확장하는 데도 적극 협력해 나간다. 디자인밀은 우선 현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KGC인삼공사의 혈당 관리 특화 건강기능식품까지 더한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론칭할 계획이다. 풀무원헬스케어 김진홍 대표는 “KGC인삼공사와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상품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을 담은 만큼 통상 초기 부가율이 높지 않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의 절반이 선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앞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한다. 평균 치료비가 1,500만원 수준에 달하는 신의료기술을 보험 담보로 구조화하고 위험을 정량화한 점이 인정받았다. 가입자의 약 80%는 50·60대로, 인공관절 수술 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회사측은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특성상 환자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CIITA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면역계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율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기술적·법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
자외선 노출이 누적되면 피부에는 다양한 색소 병변이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짙은 갈색을 띠는 흑자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옅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순 잡티와 달리 색이 선명하고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여, 화장으로 가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치료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흑자는 멜라닌 색소가 국소적으로 과다 침착된 병변으로, 표피층에 비교적 얕게 위치한 경우가 많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색만으로 깊이를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색소의 분포와 피부 상태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용되는 치료 중 하나가 루비레이저다. 루비레이저는 특정 파장의 빛을 이용해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멜라닌에 대한 흡수도가 높아 비교적 선명한 흑자 병변에 활용되며, 색소를 파괴한 뒤 피부 재생 과정을 통해 점차 탈락되도록 유도한다. 병변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한 차례 시술로 옅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상태에 따라 추가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흑자치료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딱지가 형성되거나 붉은 기가 남을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색소 치료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하와이 진출 100일 만에 K-편의점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문을 연 ‘CU 다운타운점’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컵얼음과 K-간편식, 즉석 먹거리 등 한국형 상품군이 매출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호놀룰루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다운타운점은 오픈 초기 하루 방문객 2000명을 돌파하며 현지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도 직장인과 관광객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1000명 안팎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상품은 컵얼음이다. 한국 편의점에서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해온 스테디셀러가 하와이에서도 통했다.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컵얼음에 생수, 커피, 주스를 부어 마시는 방식이 확산되며 하루 최대 1000개가 판매됐다. 연중 높은 기온으로 시원한 음료 수요가 꾸준한 하와이의 기후 특성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다. 컵얼음과 함께 아이스드링크 ‘델라페’ 역시 하루 최대 1500개가 판매되며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복숭아맛 아이스티’는 매출 상위 10위권에 오르며 현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K-즉석 먹거리와 간편식도 강세다. 소떡소떡과 치킨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