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이 2026년을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적 변곡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오찬 및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생근 대표이사는 “내수 중심 사업 구조에서 글로벌 수출 중심 구조로 전환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준공된 울산공장은 글로벌 바이오선박유(BMF) 확장의 핵심 거점이다. 2026년부터 EU ETS가 해운업에 100% 적용되면서 친환경 대체연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G에코솔루션은 저가·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200℃ 이상 고온 탈산 공정으로 직접 정제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고가 정제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원료 선택 폭을 넓혀 차별화된 구조적 마진을 확보했다. 국내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장에서도 2025년 11월 기준 누적 6만KL 공급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온실가스 85% 저감 효과와 기존 설비 개조가 필요 없는 ‘No CAPEX’ 경제성이 경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고물가 시대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방용품, 청소용품, 위생용품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총 400여 종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했다. 현재 전국 400여 개 매장에 독립 기획 코너를 마련해 운영 중이며,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득템’ 코너는 기존 판매율이 높았던 인기 상품의 수량을 늘리거나 품질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 40개입을 50개입으로, 1,000원 80개입을 100개입으로 증량했다. 테이크아웃 종이컵 역시 5,000원 100개입에서 120개입으로 늘리고 두께를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회용 배수구망 50매는 기존 45매에서 50매로 수량을 늘리고 마감을 2중 고주파 봉제로 업그레이드했다. New 맘스크린 위생장갑도 70매에서 80매로 확대하고 두께를 높여 내구성을 개선했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표 가성비 상품을 집중 조명한다. 다이소 전체 상품 중 약 절반이 1,000원 상품일 만큼 ‘천원’은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이현민)는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1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고역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다품종생산에 적합한 Mid-size 설비를 추가 증설하는 것으로 에스티젠바이오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주 대응력 강화를 위해 결정했다. 투자 금액은 약 1,100억원으로 DS(Drug Substance) 및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분기부터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로,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 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4,000L로 확대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증설에서 바이오리액터 2기, 하베스트 1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다품목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솔레이터라인(Isolator Type DP Filling Line) 1기도 배치한다. 아이솔레이터는 충전 공정 중 작업자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무균성(Aseptic)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최근 높아진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금융취약 지역과 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주제로 비전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인 중앙회장의 2기 임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이사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2030은 건전성 강화, 협동조합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3대 핵심 목표와 9대 추진전략, 3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비전2030위원회가 4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위원회에는 협동조합·상호금융 전문가와 행안부, 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도와 담보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창업비용 저금리 대출과 멘토링, 창업공간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의 판로 개척도 병행해 지역 자립 기반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KB스타뱅킹을 통해 만 18세부터 29세까지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일상 속 미션과 참여형 챌린지를 접목해 20대가 금융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는 ‘모아요’, ‘즐겨요’, ‘밀리터리클럽’으로 구성된다. ‘모아요’에서는 모바일 타자연습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즐겨요’에서는 적립한 스탬프로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군 복무중인 청년을 위한 ‘밀리터리클럽’도 운영한다. 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함께 복무 기간 활용 가능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11일까지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 에어팟 맥스, LG 그램 Pro AI, 아이폰 17 Pro, 플레이스테이션5 Pro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1차 이벤트에서 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월 한달 동안 임직원 및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BBQ는 ‘착한기부’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경기광주, 이천, 수원 지역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이어 서울, 강원,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전개해 인근 군부대와 지역 내 어르신 복지센터, 그룹홈 등에 치킨을 나누며 명절 온기를 더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리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업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화물차 사고를 막으려다 중태에 빠진 시민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68) 씨 가족에게 긴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고양시청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한 도로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를 멈춰 세우려다 크게 다쳤다. 당시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비탈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었고,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과 충돌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운전석에 올라 차량을 제어하려 했으나, 눈길에 미끄러지며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깨·골반·척추 등에 중상을 입은 양 씨는 네 차례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하반신 마비가 우려되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9년간 운영해온 반찬가게도 폐업을 결정하면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자생의료재단은 그간 '긍휼지심(矜恤之心, 환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처럼 느껴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돕고자 하는 마음)'의 경영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동행요양병원이 암 치료 이후 회복기 환자와 여성 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방사선종양학 분야 권위자인 성진실 원장을 진료원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의료진 보강을 넘어 회복기 암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여성암 환자 증가 추세에 대응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성진실 진료원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방사선종양학 박사 출신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을 역임한 국내 대표 방사선종양학 전문가다. 대한암학회 및 대한간암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암 치료 분야를 이끌어 왔다. 그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Biology & Physic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유방암·부인암 등 여성암과 간암을 포함한 고형암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은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강점으로 꼽힌다. 다학제 협진을 기반으로 치료 이후 재활과 통증·영양
▲김용곤씨 별세, 김종민·현정·현임씨 부친상, 이명환·이창재(대웅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 22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경북 성주 선영, 051-256-707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지난 25일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